작년 부자아빠님 크리스마스 특강 때 들어온 신입입니다.
삼성전자, 카카오, 하이닉스, 네이버 다 갈어엎고,
부자아빠님의 포트대로 골고루 나눠 심었습니다.
거의 2달도 못되서 데리온 종목의 종잣돈이 끝나더라구요.
월마다 월급 나오는 걸로
조금씩 사다보니,
또,,, 모질라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데려온 종목들 중에서
1/2,1/3씩 버리고, 부자아빠님 말씀대로 골고루
내 생각을 버리고 샀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일이 벌어지더라구요,
100% , 200%, 300% 수익률을 볼수 있더라구요.
포스코dx,이수페타시스, jyp, 하이브 등등요,
사고 싶지 않을때 ,
종목별루인것같기도하고,
고점인것같기도 하고요,
그런 종목들이 더 잘 가더라구요.
골구루 사면서도 내 생각이 들어간 종목은..
가차 없이 저에게 시련을 주더라구요 ^^
예를 들면, isc 같은 친구는 비중 높이다가
조정에서 그냥 놓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높은 가격에서 살살 진입했고요^^
주식깡통 두번 났는데,
세번째는 아빠님 만나서 계좌가
점점 꽃이 피어 가고 있습니다.
단타로, 잠 못들고, 돈 잃고, (상폐도 당하고요)
이제는 잠도 잘자고 계좌도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부자아빠님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파미 가족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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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계좌에 꽃이 피어가고 있다니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