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가든은 예전의 유가네 다슬기 집자리에 생긴 카페 입니다. 사실학교에 오가며보기는 했으나 방문은 처음이예요.지금껏 내가 가본 카페 중 최고네요.
수중식물 인데 이릉 은 모르겠네요.무리지어 자랐네요
나는 페파민트 차를 마셨는데 목이 참편안해 졌어요.
첫댓글 와... 정갈한 풍경들.영축 가는 길에 페이퍼가든..청년부에서도 몇번 갔었네요.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곳이 있군요 그림같습니다여기서 차 한잔하면 꿈길을 걷는듯 하겠네요
첫댓글 와... 정갈한 풍경들.
영축 가는 길에 페이퍼가든..
청년부에서도 몇번 갔었네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곳이 있군요
그림같습니다
여기서 차 한잔하면 꿈길을 걷는듯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