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22년 9월 6일
(화) 14시~17시
장소:경상감영공원
비림 앞.
침석인원 17명.
역대급 가장 큰 태풍
"힌남노,,가 북상 한다는 기상청 예보가 며칠째
뉴스는 끊임 없이 나온다.
6일이 가장 고비라니 팀활동을 못 할 것 같은 예감으로 잔뜩 긴장하고 있었다.
남해안과 포항쪽 해안으로 경로가 지나가며 그쪽 지방은 인명 피해와 농작물 피해도
많다니까 안타까울 뿐이다.
그렇게 불안하고 겁을 먹었지만
대구는 살짝 지나갔기에
감사하고 축복 받은 우리의 고장, 기상 이변이 거의 없는 대구에 내가 살고 있음에 한없이 고맙고 자랑쓰렵다.
사무처장님 말씀에 따라
오늘 오전만 비가 온다니까 팀활동 하라는
예측도 맞았기에 감사드리고 싶네요?
태풍도 지나가고 9월이 왔지만 강한 햇빛이 다시
여름이 온 듯 합니다
태풍의 고비는 무사히 지나가고 파란 하늘이 기분또한 상쾌하며 오늘따라 신입회원이 세분이나 오셨기에 환영의 뜻으로 막걸리 잔을 들었습니다.
좋은 분위기에 거액의 경비를 선뜻 지불
하신 김옥희 선생님 넘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참석하신 팀원님 고맙습니다.
추석이 가까워 오네요?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맞이 하십시요.
(신입회원 인사.)
(오늘의 연수 자료 우정에
관한 좋은 글과 詩)
(출석체크)
(변명규 선생님께서 보충 해설)
(오늘의 정화활동은 비림~ 관찰사 대구판관
29기 중 반 15기 정도를
팀원님들 비석 한기 마다 맡아서 닦고 비석 위에 세똥과 끼여있는 낙엽들을 제거 남은 비석은 담 기회에 하기로
계획.)
(열심히 닦고 쓰레기도
줍고 )
(정화할동)
(온 정성으로 닦는 회원님들)
오늘의 준비물 걸레,
물티슈, 일회용장갑,
(열심히 닦는 회원님들)
(오늘 정화활동이 가장
잘 한 것 같네요)
(신규 회원님들을 위해
대구 유형문화재 1호
선화당 (宣化堂)에 관하여 해설 하시는 이유정 부회장님.)
열강하시는 모습 이유정
부회장님 늘 도와 주셔서 고맙고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수고하시는
총무님 오늘도 많은 초콜렛 준비를 해오셨기에 맛나게 먹웠습니다.
감사드려요.
담주까지 안녕히.....
첫댓글 김 현수팀장이 있으므로, 화2팀의 존재 가치는 급상승세 - 더불어 '이 유정 부회장님께서도 사기진작에 힘을 보태어 주심에 ' 승승장구'
하는 '화2팀'을 위하여 - 저 같은 미미한 존재도 보탬이 되겠습니까? 내가 보탤 수 있는 자료 라고는 ''힘 내라 힘~~,김팀장을 위시하야
팀원들을 위한 '一聲 -한 목소리"은 '오직 파이팅 "FIGHTING" 이것 뿐 입니다. 감사합니다.
힘과 용기를 북 돋아 주시는 이미선 부회장님 고맙습니다.
가을 하늘이 너무 청명하고 구름 한점 없네요?
이 가을엔 더욱 행복 하소서.~~♡
모두 합심 활동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팀 활동에 온 마음으로 배움과 봉사로
기여하시는 팀원님들의 뜨거운 열정이
문지회 운영과 성장을 돕는 일입니다.
팀에 활성화를 위해 늘 고민하고 애써시는
김현수 팀장님 나날이 새로운 변화로
팀을 잘 운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글과 시. 낭송 너무 좋았습니다.
변명규님! 언제던 많은 詩 들을 안보시고
외우실 만큼 대단하신 실력으로 기쁨을
주시는 분이 우리 팀에 계셔서 든든합니다.
모두 모두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산토끼님 화1팀이 아니고 화2팀 입니다
최정희님! 님의 助言따라 "화1팀:을 화2팀으로 수정 증정 올려 놓았습니다. 제가 열(10)팀이나 되는 팀장 이름과 팀별 1,2팀
명칭을 잘 못 외웁니다. 그 때 그 때 오타를 발견 했을 때 꼭 알려 주십시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최정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