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밤문화라는 말을 들으면 남자들은 혹 한다. 그게 남성의 구조인데 어떻게 막을 수 가 있나? 여기는 원래 미군이 주둔해 있었다. 클락 공항에 미군 공군기지가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Bar들이 형성 되어서 운영이 되어 있었다. 1991년~1994년 피나투보화산이 폭발 하면서 공군기지는 클락을 이전하게 되었다. 화산폭발이 끝나고 다시 형성이 되어 있는 곳이 지금 워킹스트릿 거리이다. 많은 Bar들이 운집해 있어서 남자 손님들은 구경 할게 많다. Bar마다 특색이 있게 운영을 하고 있다. 예전에는 모두 비키니 입은 스타일..제일먼저 일본인들이 많이 방문을 했었단다. 지금은 한국사람들이 80%를 차지 하면서 여기 앙헬레스 워킹스트릿에 근무하는 모든 사람들의 돈줄이 되었다. 그러나 대우는 그리 받지 못하고 있다. 모든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만든것이라 생각한다. 돈을 쓰면서 대우도 못받는 한국인들 무엇이 문제인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한다. 모든 한국인들이 그런것은 아니고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잘못된 행동으로 인하여 그런대우를 받는다. 인간적인 대우를 해줘야 필리피나들과 필리피노들도 한국인들을 존경 할 것이다. 조금 잘사는 나라에서 왔다고 무시하면서 돈쓸때 안쓰고 나쁜쪽으로만 사용하는 버릇들은 버려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보다 더 잘사는 나라가서는 한국인들도 힘을 못쓸 것이다. 그러니 항상 입장바꿔서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Bar마다 큰데 작은데 많이 있다. 인원은 300명 넘는 데도있고 50명정도가 미니멈일것이다. 밤만 되면은 필리피나들과 한국인들이 넘쳐난다. 1주일 중에 목, 금, 토가 제일 많다. 성수기 겨울철엔 아예 한국인의 거리가 되어 버린다. 교민들 식당거리와 워킹 스트릿, 호텔마다 한국사람들로 가득하다. 한국인들이 여기 경제에 엄청난 도움을 주는것은 사실이다. 그런데도 클락 공항이나 여기 필리핀 사람들 한테 많은 도움을 받기는 커녕 나쁜짓만 당한다. 일종의 호구이다. 공항에 돈을 뺏을려고 눈을 크게뜨고 뭘 뜯어먹을까하는 필리피노들 많은 문제점이 있다. 아직도 개선이 되질않고 있다. 일이 생기면은 항상 먼저 주는게 돈이라 필리핀애들이 그것을 노린다.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 돈으로 해결 할려고하다보니 습관이 되어서 자꾸 나쁜쪽으로 버릇을 가르쳐 놓은게 한국 사람들이다.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되다 보니 그것을 노리고 할수도 있다. 아무튼 돈으로 해결 할려고 하면은 다음 사람 그다음 사람들이 피해를 더 입니다. 못하는 영어라도 이유를 물어보고 따갈로그라도 섞어서 따져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의 소중한 권리를 찿을 수 있다. 한국인들을 건딜면 안되는 구나 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해줘야 한다. 공항에 입국시 페소는 전에는 10,000페소, 현재는 50,000페소, 달러는 10,000달러까지만 허용된다. 그 이상가져오면 돈을 많이 빼앗길수도 있으니 웬만 하면은 달러로 가져와서 환전하는게 좋을듯 하다. 현재 Bar일을하는 바바애들 가격은 Day Bar, Night Bar 평균 3,500~ 4,000페소이며, 레이디 드링크까지 할려면은 5,000페소는 예상 해야 한다. 코로나가 종식이 되어 하늘길이 다시 열렸지만 아직 까지는 많은 Bar들이 문을 열지 않았고 더불어 고객들이 아직 까지는 별로없다. 앞으로 골프 및 관광으로 많이들 오셔셔 좋은 추억 만드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