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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18회
 
 
 
카페 게시글
사진방 제 894차 남도 여행 2일차
김인태 추천 0 조회 40 24.11.16 11:5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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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16 13:00

    첫댓글 전라도에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여행한다는 통계가 있다는데
    그 곳의 국민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닌가?왜 부정적인 사람들의
    집합체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선거하면 90%가 넘는 그곳의
    인심,이곳이 바뀌지 않는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뿌리를 내릴 수 없다.
    왜 왜 참다운 자기들을 만들 때 대한민국의 진정한 평화는 온다.

  • 24.11.16 12:47

    전라도의 정서에는
    드넓은 땅을 차지한 지주에 대한 소작인의 원한?과 두려움이 서려 있어서 그렇대요.
    어느 학자의 주장입니다
    이름은 까먹었어요

  • 24.11.16 13:31

    아무리 찾아도 기상친구 얼굴이 안 보이니 어찌된 일인가! 살신성인 친구를 위하여 끝까지 본인의 얼굴을 내밀지않고시투한 친구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쉬지않고 여행기를 올린 우리대장 평생 대장으로 추대하노라
    친구들아. 멋진 여행이었다 이제 우리 언제일지 모를 앞날을 위하여 자주자주 나가자 부산을 떠자자
    세환친구가 밌는 한 계속되리라 기대한다
    호텔 로비에 놓인 전라도 신문들을 보면서 화합은 우리세대에는 틀렸고 그러려니하면서 즐겁게 지내자
    그래도 양심적인 판사도있으니 다행 아니겠냐
    또다시 목요일이 기다려진다 옛날 그 누구를 기다려지듯이~~~~
    목요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다린다.
    친구들아. 함께하여 고맙다

  • 24.11.16 15:12

    가을바람 쐬고온 산행꾼들 보고싶어 다음주 목요일 참석합니다.
    대장, 인태친구 기장에서
    만나면 어떨까요?

  • 24.11.17 13:28 새글

    다음날 선유도를 돌 때 푸른 바다위에 던져진 크고 작은 섬들이 아직도 눈에 삼삼하다.
    점심 먹은 식당에 애국가 4절까지 가사로 우리나라를 그린 액자에 눈이 꽂혔다.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온 친구들이 더욱 정답다.
    난 멀미는 안해도 체력이 좀 부족해서 몸살기가 있다.
    담 목요일은 괜찮겠지.
    우리 대장 수고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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