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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탁씬파가 6월9일 방콕 도심에서 데모 계획
반탁씬 전 수상파 새로운 그룹인 ‘V For Thailand’는 9일 방콕에서 반정부 집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인터넷의 교류 사이트 페이스북의 ‘V For Thailand’ 페이지에 의하면, 집합장소는 방콕 도심의 쇼핑센터 센트럴월드 앞이며, 집합 시간은 오후 4시 반이다.
‘V For Thailand’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반정부 데모에 참가를 호소해, 이번 달 2일에는 요청에 응해 모인 약 300명이 센트럴월드에서 씨암파라곤까지 행진을 하며, 잉락 정권의 타도, 잉락 수상의 오빠인 탁씬 전 수상의 영향력 배제 등을 호소했으며, 참가자는 국제적 해커 집단 ‘아노니마스(Anonymous)’ 등이 사용하는 ‘가이 포크스의 가면’을 쓰고 행진한 후에 태국 국왕찬가를 합창하고 해산했다.
페이스북 ‘V For Thailand’ 페이지에는 6월3일까지 약 2만7000명이 “좋다!”를 클릭했다.
태국에서는 2006년 이후 지방 주민, 중 저 소득자가 많은 탁씬파와 특권계급, 그리고 방콕의 중간층을 중심으로 하는 반탁씬파의 항쟁이 계속되어 정치 사회에서 혼란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반탁씬파 탁씬을 반왕실의 부패 정치가라고 규탄하고, 탁씬 정권(2001~2006년)은 2006년 특권계급의 의향을 받은 군사 쿠데타로 붕괴되었다. 그리고 2007년 말의 민정 이관 선거로 발족된 탁씬파 정권도 반탁씬파 데모대에 의한 방콕의 수상부와 2개 공항의 점거로 몰리다가 2008년 말에 재판소 명령으로 “선거 위반”에 의해 정권을 잃었다.
열세에 몰린 탁씬파는 특권계급이 군과 사법을 움직여 민주주의와 법치를 왜곡시키고 있다고 하며, 2009년과 2010년에 반탁씬파 정권 타도 데모를 실시했다. 2010년에는 도심 중심부를 장기간에 걸려 점거하고 농성을 하던 데모대가 강제해산을 시키려던 치안부대와 충돌해, 91명이 사망하고 약 2000명이 부상당하는 사태도 발생했다.
2011년에 치러진 하원 총선거에서는 탁씬파가 다시 승리해 잉락 정권이 발족되면서 양 파벌의 항쟁은 약간 진정화되고 있지만, 대립의 배경에는 경제적, 사회적인 격차, 지방 차별, 왕실에 대한 친애도의 차이 등에 의한 적대 감정이 있어, 해결은 용이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태국 F1 개최에 문제 발생
2015년의 개최를 전망하고 있던 태국 GP 계획이 방콕의 시가지에서의 레이스를 금지하는 법안이 제정된 것으로 인해 중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 계획에서는 방콕의 역사적 유적을 둘러싼 안이 나오고 나이트 레이스 가능성도 포함해 이미 태국 스포츠부에 의해 레이아웃이 승인되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정부의 최종 승인을 기다릴 뿐이었는데, 최근이 되어 시내의 역사적 지구에서의 레이스를 금지하는 새로운 법이 가결되어 버렸다.
“그 지역은 문화나 예술의 보호구이며, 방콕 시내에서의 카레이스를 금지하는 법률이 5월16일(목)에 제정되었다”고 크리안폰 장관이 말했다.
관광 스포츠부 장관은 새로운 법에 따라 계획이 무산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며, “나는 어제 새로운 도시 계획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 “위법이라면 계획은 진행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다른 장소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할지 어떨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중고차 판매 걸리버, 태국에 합작회사
중고차 판매 대기업의 걸리버 인터내셔널은 2017년까지 ASEAN 가맹국 전체에 800지점을 전개할 계획을 분명히 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우선 처음에 태국에서 중고차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손해 보험 최대기업의 ‘비리야 인슈어런스’를 소유하고 있는 태국 현지 비리야 그룹(V-Group Investment Holding)과 합작으로, 비리야 걸리버(V-Gulliver)를 설립해, 태국 국내에서 프랜차이즈 전개를 중심으로 중고차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고 한다. 또한 사업 진행은 내년 2월에 30개 지점, 2015년까지는 300개 지점으로 늘릴 계획이다.
ASEAN 가맹국 10개국 가운데, 이미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의 6개국에서는 일부를 제회하고 이미 관세가 철폐되고 있으며, 2015년에는 4개국도 관세가 철폐될 예정이라고 한다.
가맹국 내에서는 물품, 서비스, 자본, 사람의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해져, 시장의 유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자동차에 대해서도 지금 이상으로 유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ASEAN 진출을 결정했다고 한다.
미국 당국이 시민의 통화 기록을 대량 수집, 대기업 9개사 인터넷도 감시
미국 국가 안전 보장국(National Security Agency, NSA)이 오바마 현 정권하에서 수백만건에 걸친 미국 시민의 통화 기록을 수집하고 있었고 영국신문 가디안(Guardian) 보도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또한, 다음날인 6일에는 미국 당국에 의한 대규모 인터넷 감시 프로그램의 존재도 밝혀져 새로운 분노의 소리가 높아지지고 있다고 한다.
가디안 기사에서는 미국 통신 대기업 베라이존(Verizon)에 기록 제출을 명령한 기밀 영장 카피에 근거해 수집 활동의 내용을 상세하게 알리고 있다. 이것은 외국 정보활동 감시 재판소가 7월 중순까지의 3개월의 기한으로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부여한 영장이며, 베라이존에는 미국 내외의 이 회사 회선을 통한 모든 통화에 관한 정보 제공이 매일 요구되고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가디안지와 미국 신문 워싱턴 포스트가 6일 보도한 것에 따르면, NSA는 2007년에 개시된 ‘PRISM(프리즘)’이라고 불리는 프로그램 아래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애플이라고 하는 미국 인터넷 대기업 9개사의 서버에서 동영상이나 사진, 전자 메일을 직접 수집하기도 했다고 한다.
한편, 미국 정부는 이날 통화 기록의 수집은 ‘테러와의 싸움’에 있어서의 중요한 도구였다고 정당화했으며, 프로그램은 합법이며 통화 내용을 도청하거나 통화자의 이름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전화번호나 통화 시간이라고 하는 데이터만 수집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NSA의 통화 기록 수집 프로그램은 2001년의 미국 동시 다발 테러 사건 후에 죠지 부시 대통령 아래에서 시행된 광범위한 테러 대책법의 일환이며 부시 정권 중에 보도되어 밝혀졌었다. 그러나 그러한 활동을 승인한 전 정권의 법을 재검토했다고 하는 오바마 현 정권하에서 같은 활동의 존재가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정부 활동의 흑막, 통신 사업가가 부수상의 발언을 부정
철름 부수상이 지난번 “통신 대기업의 경영자와 이름의 머리글자가 S인 미디어 관계자가 반정부 운동을 선동하고 있다”고 말하여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 발언으로 국내 2위 휴대 전화 캐리어 ‘DTAC’의 창업자인 분차이씨는 “나는 정치와 관계되었던 적은 없다. 일부러 철름씨에게 해명할 생각도 없다”고 말하며, 부수상의 발언이 빗나간 화살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철름 부수상은 “휴대 대기업의 경영자”에 대해 “부인이 미인”이라고 말하고 있어, 최근 여배우와 결혼한 분차이씨는 “나를 가리키고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T뉴스 센터’의 쏜띠얀 소장은 “부수상이 말하는 ‘머리글자 S 미디어 관계자’는 나일 것이다”고 말함과 동시에 그것은 “사실 무근이다”며 강하게 반론했다.
소비자 신뢰감 지수, 장래가 불안하여 2개월 연속 저하
태국 상공회의소 대학(UTCC)이 독자 조사에 근거해 발표하고 있는 ‘소비자 신뢰감 지수’는 4월에 이어 5월에도 저하되었다.
이 지수는 3월 84.8에서 4월은 83.7, 그리고 5월에도 82.5로 침체했다.
이 대학에 따르면, 경기침체에 수반하는 수입 감소와 물가 상승에 대한 불안이 큰 요인이라고 생각된다고 한다.
빚 문제로 채무자가 채권자를 살해하고 자살
남부 푸켓도에서 전해진 보도에 따르면, 도내 무엉푸켓군에 있는 아유타야 은행에서 6월6일 정오가 지난지 얼마 안되어 빚 문제에 관련된 트러블로 채무자 남자(51세)이 채권자인 남성(71세)을 살해한 뒤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채무자 남성은 고급 아파트의 오너이며, 아파트의 토지를 담보로 남성으로부터 빚을 졌는데, 그것을 갚을 수 없게 되어 은행 지점장과 같이 지점 2층에서 채권자 남성과 서로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야기가 악화되어 채무자 남성이 칼을 꺼내 채권자 남성을 살해하고, 그 칼로 스스로 생명을 끊었다고 한다.
새로운 수당제도의 도입, 의사 협회의 반발로 보류
보건부가 올해 4월1일에 도입한 새로운 수당 제도에 지방 의사 협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쁘라딛 보건부장관은 6일 정부 청사에서 열린 이 회 대표와의 대화에서 지방 의사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형태로 새로운 제도를 10월1일까지 연기할 것을 결정했다.
이 결정으로 인해, 이 협회에서 예정하고 있던 잉락 수상의 자택 앞에서의 항의 집회는 중지하기로 했다.
협회는 새로운 제도에 의해 벽지 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의사에 대한 수당이 줄어들게 되어, 이 제도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간호사나 치과 의사 단체는 수당 제도가 다르기 때문에 “의료 종사자에 대한 보수의 공평화로 연결된다”며, 새로운 제도를 지지하는 자세를 밝히고 있었다.
태국의 던킨 도너츠 ‘스마일 도너츠’ 무료, 세계 동시 캠페인
태국 전국에서 약 230개 지점을 소유하고 있는 미국계 도너츠점 ‘던킨 도너츠(Dunkin Donuts)’는 6월7일 드링크를 1잔을 주문하면 도너츠 1개를 증정 하는 도너츠 무료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세계 32개국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매년 미국의 ‘National Donut Day’에 맞추어 실시하고 있으며, 태국에서는 4년 연속으로 실시하고 있다.
태국 이외 나라의 체인점에서는 ‘좋아하는 도너츠 1개’를 증정했지만, 태국에서는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기간 한정 상품인 밀크 초콜릿에 스마일 마크를 그린 ‘스마일 도너츠(Smiley Donuts)를 증정했다.
한편, 이 신상품은 테러 등이 계속되고 있는 빧따니, 야라, 나라티왓의 태국 최 남부 3개도가 평화롭기를 발라는 소원을 담아 개발했다고 한다. 또한 자선행사로 1개에 5바트를 태국 왕국 육군(Royal Thai Army)을 통해서 평화 유지나 이 지역에 유익이 되는 활동의 지원금에 충당한다고 한다.
던킨 도너츠 타일랜드 마케팅 디렉터 라위판씨는 “스마일 도너츠로 평화를 부르고 싶다. 가혹한 임무에 수행하고 있는 태국 군인들에게 웃는 얼굴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스타일 도너츠 캠페인은 이번 달 30일까지이다.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 50’에서 ‘마싸만 카레’가 1위
세계 중에서 인기가 높은 긴 역사를 이어온 태국 음식이 세계 맛있는 요리 랭킹에서 당당 1위를 차지하는 결과가 나왔다.
이 순위는 www.CNNgo.com가 실시한 설문조사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 50’에서 밝혀진 것이며, 게다가 50위 안에 태국 요리가 4가지나 오르는 좋은 결과가 나왔다.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에는 태국의 마싸만 카레(kaeng matsaman), 2위에는 이탈리아의 피자(Neapolitan Pizza), 3위는 멕시코의 초콜릿(Chocolate), 4위는 일본의 스시(寿司), 5위는 북경 오리(Peking Duck)가 올랐으며, 6위에서 10위까지는 햄버거, 페낭식 아쌈, 똠얌꿍, 아이스크림, 치킨무암바 순서로 이루어졌다.
태국 요리 순위는 위에 똠얌꿍(Tom yum goong), 19위에 남똑무(Nam tok moo), 46위에 쏨땀(Som tam)이 올랐다.
■ 마싸만 카레 (kaeng matsaman, แกงมัสมั่น) - 무슬림에서 전해 온 태국식 카레 요리
■ 똠얌꿍(Tom yum goong, ต้มยำกุ้ง) - 매운맛과 신맛 등 복잡한 향이 특징적인 태국을 대표하는 스프
■ 남똑무(Nam tok moo, น้ำตกหมู) - 매콤한 돼지고기 셀러드
■ 쏨땀(Som tam, ส้มตำ) - 파파야를 사용한 태국 동북부 이싼 지방을 대표하는 셀러드
■ CNN 원문 : http://travel.cnn.com/explorations/eat/worlds-50-most-delicious-foods-067535
‘타이 푸드 페스티벌 2013’ 개최
태국 정부 관광청은, 세계의 관광객과 미식가에게 태국 요리를 알리기 위해 ‘타이 푸드 페스티벌 2013’을 기획했다.
이 페스티벌은 태국 요리와 태국 과일, 태국에서 세계 각국 요리를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세계의 미식가들을 위한 관광 프로모션과 여행지로서 태국의 이미지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타이 푸드 페스티벌 2013
기간 : 2013년 6월13~16일
회장 : 센트럴월드 스퀘어 존 B와 존C
공식 사이트 : http://amazingthaifood.tourismthailand.org/thai-food-festival.html
제트스키 접촉 사고로 ‘수리비’ 1400달러, 파타야에서 다시 문제
5일 태국 동부 파타야시에서 20대 인도인 남성 2명이 제트스키를 빌렸다가 1400달러를 강제로 빼앗아졌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에 따르면, 2명은 제트스키 임대 업소에서 제트스키 2대를 1대 30분에 150바트에 빌렸으며, 물에서 놀다가 해변으로 돌아올 때에 물결로 2대가 약간 접촉했는데, 이것을 보고 있던 주인이 ‘수리비’ 2000달러를 요구해왔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들을 종업원 5~6명이 둘러싸고 위협을 하여, 결국 1400달러를 강제로 빼앗았다고 한다.
파타야나 싸무이섬, 푸켓섬이라고 하는 태국의 리조트지에서는 렌탈 제트스키를 반환했을 때에 거액의 ‘수리비’를 요구하는 문제가 다발했었으며, 임대 업자에 의한 폭행과 협박 사건도 종종 발생해,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네덜란드 등의 재태 공관이 태국 정부와 현지 당국에 반복해 대책을 요구하고 있었다.
도요타, 태국에서 만든 ‘프리우스’는 리콜 대상 제외
도요타 자동차가 하이브리드차(HV) ‘프리우스’ 등 총 약 24만대를 미국과 일본 등에서 리콜(회수 무상 수리)하는 것에 대해, 도요타 자동차의 태국 자회사 도요타 모터 타일랜드는 태구에서 제조 판매한 ‘프리우스’는 리콜의 대상에서 제외되었다고 발표했다.
도요타는 2010년부터 태국에서 ‘프리우스’를 제조하고 있다.
씨암 파라곤에서 국제 난 전시회
2013년 6월6~12일까지 씨암 파라곤에서 국제 난초 콘테스트 및 전시회인 ‘제7회 씨암 파라곤 방콕 로얄 오키드 파라다이스(Siam Paragon Bangkok Royal Orchid Paradise)’가 개최된다.
지금까지의 참가국은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본 등이며, 이번도 국제적인 난초 재배 전문가가 초빙되어 씨린톤 공주배와 상금을 겨루게 된다.
올해 콘테스트는 2013년 6월5일에 씨암 파라곤의 MA 플로어에서 태국과 해외에서 난초 재배 전문가들이 가지고 온 난초를 심사했으며, 우승한 난초는 이번 전시회에 전시된다.
이 전시회 시회는 여왕의 81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테마는 ‘Amazing Orchids of the Nation’이며, 태국 농업협동조합부, 태국 원예 과학 학회, 태국 왕실 원예 과학 학회의 협력으로 개최된다.
휴대 컨텐츠 개발과 포털 사이트를 운영하는 ‘모노’, 태국 2부 시장에 상장
태국에서 휴대 전화를 위한 컨텐츠 개발과 인터넷의 포털 사이트 운영하고 잡지 출판 등을 하고 있는 다루는 ‘Mono Technology’가 태국 증권거래소(SET) 2부 시장(MAI)에 상장했다.
종목 코드는 ‘MONO’로 공개 가격은 11.4바트였다. 첫날 종가는 11.9 바트, 7일 종가는 14.8 바트였으며, 신규 주식 공개(IPO)로 조달한 27.9억 바트는 디지털 TV 사업과 국외 진출 등에 충당한다고 한다.
MAI에의 신규 상장은 올해 들어 7번째이다.
'모노 타이‘는 태국의 통신 회사 쟈스민 인터내셔널의 포타라믹(Potaramik) 집안이 2002년에 설립했으며, 주력인 휴대 컨텐츠 개발 외에 태국 대기업 포털 사이트 ’엠타이(MThai)‘, 호텔 예약 사이트 ’호텔 타일랜드(Thailand hotel)‘라는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십 스타(Gossip Star)‘ 등 잡지의 출판, TV프로 제작, 음악 제작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종업원수는 약 600명이고, 2012년 매상고는 15.4억 바트, 최종 이익늠 6.1억 바트였다.
첫댓글 마싸만카래 먹고싶어요 아로이
잘 봤습니다 ^^
헐... 제트스키 못타겠네.
무~~~~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