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손 (7세손) 諱 瞻(첨)공께서 신라국 지증왕 원년 서기 500년 에 우리 땅에 오시어 고려의 왕건 태조로 부터 문하시랑 평장사 시 무혜공으로 추증되시었다.오씨는 약70여 만 명에 달하고 우리나라의 13大姓으로 발전하여 정착하게 되었으며 국가에 사회발전과 가문을 빛내신 조상님을 여러분 배출한 명문으로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선조들의 관직 또는 정착지에 따라 본관을 해주 동복 보성 보성 고창 나주 함평 함양 흥양 군위 울산 낙안 전주 평해 화순 장흥 연일 등으로 나누어 졌으나 근본은 동조동근(同祖同根)으로 사료된다.
(이상은 대한민국인의 뿌리 책자 042 에서 옮겨왔슴을 알림니다)
따라서 오씨의 각 본관 후손들이 하나의 조형물만 세웠다.
오씨 상징탑 입구에 우리나라 꽃이고 오씨의 상징인 무궁화가 심어져 있다.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시고 뜻을 모아 주신분들
입구에는 회화나무도 열매를 맺고 있다. 본인이 자란 의령의 한 마을에는 소(牛)병을 치료하시는 할아버님(煥자)이 두분이나 계셔서 유독 회나무가 많았지만 지금은 없어졌다(회화나무를 우리는 회나무라 하였다.)
첫댓글 딴 카페에 올린글이나 혹 오시들이 볼지 몰라 올리니 동기들 이해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