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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 시발로미;안럼;니ㅏ얼;ㅣㅏㅣㅏ
ㅣ마덜;ㅣ마ㅁㄴ얼;ㅣㅁ나얼미ㅏㄴ얼
내가 미친 ㅇ;ㅣ마ㅓㄹ;마ㅣㅓ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새끼들아!!!!!!!!!!!!!!!!!!!!!!!!!!!!
ㄴㅇ;ㅣㅏㄻ;ㅇ니ㅏ럼;이ㅏㅓㄹ마ㅣㅇㄴ
ㅁㅇ니ㅏ럼ㅇ니ㅏ럼;이ㅏ럼;ㅏ이ㅓㄻ;니
ㅏ얾;ㅏㅇ니럼ㅣㅓㄴㅇㅁㄹ;ㅣㅏ멍라ㅣ먼
아ㅣ러마ㅣ얾ㅇ니;ㅏ렁;니ㅏ럼아리ㅓㅁ
정성이 넘치는 내 글을 다음이 죽였다.
나는.. 힘이 없으니까... 다시 쓴다..
시바러;민아ㅓㄻ;ㅣㅏㄴ어라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처럼 성의있게 안쓸거야 다음 시발롬드라
니들이 내 열정과 스피릿을 죽였어
니네가 그랬어!!!!!!!!!!!!!!!!!!1111
자동저장을 글 제목만 시키고 지랄이야
미친놈드라아라ㅏ롸롸옴;ㅣㅏ롸ㅣㅗㅗ랄라ㅏ라
이 글을 읽을 여시들이 참고해야 할 나년의 특징.
1. 콧구멍 고자라서 발향이 존나 쎄야됨
2. 가난함 (비싼 양키초를 소셜에서 사는게 나니가 와루이?)
3. 향에 대한 매우 주관적인 판단 그러나 선택고자라서 신중함
4. 희귀향, 직구 이딴거 모름. 그냥 오프라인 아니면 소셜임
+와타시는 타트워머로 녹이거나 라지자만 사용함
보티브나 스몰자는 뭘 써도 내코에선 발향이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투명양키 ㅇㅅ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캔들은 태울때와 안태울때 향이 다른 애들이 있어서
시향만 해본 애들은 안적었어. 온리 직접 녹여본 애들만 씀!
나같은 선택고자 여시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은은한 향을 좋아하는 여시들은
내 발향기준이 존나 말도 안된다는걸 기억해야해!
훨씬 기준치를 낮춰도 좋읍니다..^^
다시 시작한다...
1. 풀냄새
발삼 앤 시더
향 : ★★★★
발향 : ★★★★★
내 첫 양키였던 발삼 앤 시더야
정말 깊은 아주 깊은 울창한 소나무숲의 진한 냄새가 나고
마치 농축된 송진처럼 달큰한 냄새까지 나
거기다 미친 발향력을 자랑해서
라지자 뚜껑만 열어도 집안에 향이 진동을 하지
내가 첫 양키로 얘를 만나서 발향 평가에 존나 자비가 없어
이야 양놈들 초 한 번 깨깔나게 잘 만들어서
평균 이정도는 하는 줄 알았더니
사실 얘가 존나 끝판왕이었다- -;
뭔가 상쾌하고 산림욕을 하는 것 같은 기분좋은 냄새인데
우리 엄마는 절간내 난다고 싫어하더라고.
호불호가 좀 있는 것 같아.
그러나 나는 아주 호!
스파클링 파인
향 : ★★★
발향 : ★★★★
정확히 발삼에서 별 하나씩 빼면 얘가 됨.
향도 거의 비슷해 다만 우리 엄마처럼
발삼앤시더의 강력함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은
스파클링 파인이 훨씬 좋을 것 같아.
스파클링이라는 말 답게 발삼보다 좀 더 가벼움
근데 그래도 그래봤자라서 얘도 여전히
달큰한 송진냄새와 울창한 숲의 향기가 난다!
근데 나는 진한거 좋아해서
지금 있는 스파클링 다 태우고 나면 그냥 발삼 사려고 ㅎㅎ
프레쉬 민트
향 : ★★★
발향 : ★★★
여시들 빙수나 프라프치노 먹을때
얼음 위에 생 민트잎 올려준거 본 적 있지?
이거 그런 냄새야. 굉장히 신선한 민트의 향이 나
나는 풀냄새 허브냄새 좋아해서 이것도 되게 마음에 들었어
기분도 상쾌해지고 왠지 머리가 맑아지는 향이라고 해야 하나
발향이 딱히 좋은 편은 아니긴 한데
향 자체가 개성이 강하다 보니까
확실한 민트향을 느낄 수 있어!
그린하우스
향 : ★★★★★
발향 : ☆
애증의 그린하우스ㅠㅠㅠ 향은 너무 좋아
정말 매일매일 켜두고 싶을 정도임
프랑스 프로방스 구석에 갖가지 신선한 허브가 가득한
예쁜 정원을 가진 그런 집에서 날 것 같은 냄새야
그런데 존나 슬프게도 발향이 죽었슴다- -;
향이 너무 좋아서 지금도 캔들에 코 처박고 킁킁대는고 있지만
발향이 너무 약해서 원통하고 또 원통함..
그런데 또 이게 발향이 좋다는 사람들도 있더라?
내 코가 븅신인지 아님 내 캔들뽑기 운이 나빴는지 ㅠㅠ
그린하우스가 발향이 강하다는 사람들이 많은걸 보면
그냥 내 코나 캔들이 병신인가 싶기도 함..
좀 나을까 싶어서 밤새 태워봐도 발향은 커녕
그냥 초가 이쁘게 녹음...ㅠㅠㅠ
그러나 이대로 포기하기엔 향이 너무 좋기 때문에
지금있는거 다 태우고 나면 매장가서 센 놈으로 사올까 해.
섬머위시
향 : ★★★★
발향 : ☆
그린하우스에 이은 애증 시리즈 2
양키 이새끼들이 장난하나? 싶은 향들이 몇개 있었는데
얘도 그중 하나야.
향은 좋아! 마치 푸른 풀밭에 들꽃도 좀 피어있고
햇살도 예쁘게 내리쬐는 그런 신선하고 부드러운 향이야
다만 발향이 아예 존재하질 않음.. 어디갔니 너.....
타트에 녹여봐도 반짝 나타나는가 싶다가 사라짐.
아주 은은하게 당신의 콧구멍을 농락한다.
내가 니 향 맡자고 캔들에 코를 처박고 살 수는 없기에
재구매의향 음슴
세이지 앤 시트러스
향 : ★★
발향 : ★☆
ㅎ..
약용허브인 세이지와 상쾌한 시트러스의 향이 난다는데
난 딱히... 보티브를 타트로 빻아서 녹여봤는데도
너무 향이 은은하고 자기존재감이 없어서 티가 안남
특히 시트러스는 어디에 있다는거임?
시트러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차라리 디퓨저를 사세요.
진짜 시트러스 달고 나온 캔들중에 (각종 레몬향 포함)
막상 캔들 불올려서 시트러스 향 제대로 나는거 한번도 못봤다.
이걸 다시 살 일은 두번 다시 없을 듯.
근데 이것도 향이 강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걸 봐서
약용 허브향을 즐기는 여시들은
보티브나 타트로 먼저 녹여보고 자로 넘어가는걸 추천할게!
2. 꽃냄새
프레쉬 컷 로즈
향 : ★★★★
발향 : ★★★
정말로 갖 피어난 신선한 생장미 다발의 향기가 나
프레쉬 컷이 괜히 프레쉬 컷이 아니야!
농염하고 짙은 장미가 아니고
아주 여리고 신선한 그런 장미향임!
생장미향을 찾는 여시들은
폴 스미스 로즈 울면서 방에 뿌리지말고
이거 사서 집에다 켜놓길 추천함다
신선한 생화향 주제에 발향도 제법 있어서
장미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음여
나도 라지자를 다시 사다 놓을까 정말 고민했는데
지금보다는 봄~초여름에 더 어울리는 향기라서
그때 피우려고 ㅎㅎ
가든스윗피
향 : ★★★
발향 : ★★☆
이것도 달달하고 신선한 꽃향!
푸드계에 바하마 브리즈가 있다면
플라워계통에는 가든스윗피가 있는 것 같은 느낌!
예전에 보티브로 살짝 맛만 보고 라지자를 구하려고 헤매는데
얘가 단종이 되었다는거야 ㅠㅠㅠㅜㅜ그땐 정말 슬펐지
그런데 나같은 사람들이 많았던 걸까
왠걸 다시 돌아왔음!
무슨 완두콩 꽃이라는데
완두콩주제에 왜이렇게 다르달달달큰달달 사탕인줄
아무튼 매우 무난하고 예쁜향인데
그렇다보니 자기 색깔이 좀 뚜렷하진 않음.
발향도 제법 그럭저럭
라일락 블라썸
향 : ★★
발향 : ★★★
꽃피는 봄 길을 걷다가
어디선가 바람에 불어오는 라일락 향기
음~ 스멜~
이런걸 상상하고 샀는데 아님 ㅇㅅㅇㅋ
난 라벤더나 뭐랄까
방향제같은 독한 꽃내를 특히 못견뎌 하는데
얘는 그정도는 아니야.
다만 뭐랄까 첫향이 독해서 좀 거부감이 들었어
부드러운 꽃향기는 확실히 아님. 태우면 쪼끔 낫기는 한데
그래도 여전히 그 특유의 방향제같은 쎄함이 있더라고
태우기는 싫고 발향은 좋고
그래서 난 옷장 구석에 깊숙히 처박아 두었지.
이제 옷장 문 열때마다 공장나무냄새가 안나서 좋아
러블리 키쿠
향 : ★★★
발향 : ★★★
부드러운 국화향에 바닐라가 섞인 따뜻하고 포근한 향이야!
어쩌다가 스몰자가 생겨서 그걸로 먼저 태웠는데
워;; 날이 쌀쌀해 지고 있어서 그런가
따뜻한 향이 너무 매력적인거
그래서 라지자로 갈아탐!
바닐라가 섞여서 그런지 발향도 좋아서
키쿠 스몰자를 화장실에 태우고
그린하우스 라지자를 가까운 식탁에서 태우고 있는데도
침대에 누워있는 내 코에 느껴지는건 키쿠..^^;
다만 확실한 꽃향이라기에는 바닐라가 많이 올라오는 편이라
꽃냄새! 맡으려면 비추야
러브미 러브미 낫
향 : ★★★★
발향 : ★★★★
생화향 보스는 장담하는데 양키에 얘 이상은 없다.
아주 신선하고 신선한 데이지 꽃향이 뙇!!!!!!
처음 매장에서 향을 고르다가 얘 뚜껑을 열었는데!!!!
ㅇ0ㅇ!!!!!!???
존나 캔들속에 생화 박아넣은 줄;;
어떻게 왁스에다 무슨 짓을 하길래 양초로 이런 냄새를 만들지!? 했음
발향도 짱짱이라 캬하 우리집 화장실 개+고양이 냄새 얘로 잡았다.
엄마가 나 향초 켜는거 지랄한다고 했는데
얘를 경험한 다음부터는 엄마가 마트에서 초 사오고 그랬음 ㅋㅋㅋ
엄마가 후리지아, 국화 이런거 좋아하는데 취향을 저격했던 것 같다.
늦봄~ 한여름까지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은 향이야!
미드나잇 자스민
향 : ★★
발향 : ★★
숙면에 좋은 향이라던데
확실히 뭔가 섬세하고 은은한 꽃향이 남.
그런데 발향이.. 너무 은은해서
사람이 그 향속을 뚫고 돌아다니면 금방 사라질 것 같던데ㅡ,.ㅡ;;
그래서 잘때 피우라는건가
포토샵에서 레이어가 존나 많은데
맨 뒤에 찌그러져 있는 애 같은 그런 느낌..?
향이 베이스로 넓게 퍼지는 능력은 좋은 것 같은데 향 자체가 너무 약함
나는 이거 없이도 숙면을 잘하기 때문에 다시 살 일은 없을 듯
+난 이거 타트워머로 사용했었어!
라지자는 발향이 그렇게 약하진 않대
사람에 따라 머리아픈 향으로 느끼기도 한다고 하니 시향 필수일듯!!
난 머리도 안아프고 콧구멍에 기별도 안왔음
예민한 콧구멍을 갖고싶다..유ㅅ유
핑크 히비스커스
향 : ★★★
발향 : ★★★
무궁화의 일종이라는데 신기하지? 암튼 얘는 꽃!향! 이야.
열대의 신비하고 매혹적인 꽃이라는데
뭐 대충 그런가? 싶은 느낌임
향이 좀 사탕같은 단내가 나는데
거기에꽃향이 강하게 섞여서 되게 오묘한 느낌을 줘.
혹시 사루비아 꽃 따서 꿀 빨아먹어본 여시 있어?
그걸 아예 꽃잎이랑 사탕이랑 같이 빻아먹으면 이럴까 싶음
사람들이 이거 향도 강하고 발향도 대박이라길래 기대했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그냥 흐음.. 괜찮군 싶은?
아무튼 내 코에서 이정도면 발향도 평타치는듯.
빨갛게 녹는게 이뻐서 보기에도 흐뭇함 흐흫흫
화이트 가드니아
향 : ★★
발향 : ★★★☆
이거 내 기억속에는 그다지 강렬하게 남지 않았었거든
뭔가 미드나잇 자스민보다는 좀 더 꽃향이 나긴 했지만
러브미러브미낫같이 나!!는!!꽃!! 이런것도 아니고
뭔가 향이 되게 부드러웠던거같아서 별 생각 없었는데
사람들이 되게 찬양하기도 하고
곧 단종된다길래 사봄..ㅇㅅaㅇ;
다시맡아본 화이트 가드니아는
약간 크리미하고, 부드럽고, 살짝 신선한듯 하지만
자세히 맡으면 사실은 여자샴푸?바디로션?냄새임.
바디로션를 꽃향수랑 섞어서 반죽으로 만든것 같은
약간 끌로에?
아무튼 꽃은 꽃인데 신선한척하는 인공향이 난다..
머리아픈거 싫어하는 여시들은 노노
엄마가 방판에서 받아온 샘플 바디로션
샘플지 찢어서 한번에 왕창 쭉 짜가지고
온몸에 쳐덕쳐덕 잔뜩 쳐바르면 이런 느낌이었어
왜 내 뇌리에 안남았는지 알겠군
발향은 제법 있는 편!
3. 먹을거 냄새
바하마 브리즈
향 : ★★★★
발향 : ★★★
여시들 준벅이라는 칵테일 알아?
캐터피 같은 연두색에 되게 달고 맛있는 칵테일 있는데
얘가 그런 느낌이야
열대의 달콤한 과일내음이 바람에 실려서 뭐 어쩌구저쩌구 해놨는데
확실히 달고 맛있고 가벼운 냄새가 남!
진짜 무난보스라서 남녀노소 딱히 싫어하는 사람 없을거같애
단냄새 주겨버릴거야 이런것만 아니라면
누구라도 부담없이 좋아할 듯
발향도 제법 있는 편이야 우리 엄마도 좋아행 ㅋㅋ
그런데 너무 무난보스라서 선물하긴 좋은데 음..
내 돈주고 내가 사서 쓰기에는 좀 아쉬운 느낌이 드는 그런?
그러니까 나 사죠 ㅇㅅㅇㅋ
lㅅㅇ)
블랙체리
향 : ★★★
발향 : ★★★★★
oh 나오셨다 국민양키 oh
진짜 사람들이 이거 너무 좋아하지
어떤느낌이냐면! 엄청 잘 익은 체리를 손질해
씨, 꼭지 다 뜯고 설탕에 절여!! 10년동안 절여!!!
그담에 막 갈아! 한 1톤 갈아!
그걸 농축해!! 농축해서 한 병에 담아!!
그러면 블랙체리가 됩니다.
존나 발향도 미친년임.
그러니까 여러분이 만약에 소셜에서 양키를 구입할때,
소셜은 재고라 발향고자가 많다던데ㅠㅠ 불안해서 못사겠어
싶으면 그때 블랙체리를 사세요.
얘는 발향이 미친년이라서
어디 창고에 한 오년 처박혀 있었어도 끄떡 없을거야.
난 얘를 믿어..
근데 한가지 단점이,
너무 농축되어 있는 느낌이라 오래 태우면 느끼해
그래서 같은 값이면
얘보다는 곧 등장할 크랜베리쳐트니를 더 추천합니당.
크랜베리쳐트니
향 : ★★★
발향 : ★★★★
바로 얘! 이것도 기본적으로 체리향이라서 블랙체리랑 비슷해
강력한 발향도 비슷하고! 그런데 블랙체리의 느끼함이 없어
좀 더 상큼한 베리의 느낌이야.
물론 체리향 미친년이 너무 강력해서
상큼이 느껴진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좀 더 가볍고 느끼함 없이
체리향을 즐길 수 있다는 것 뿐임.
얘나 블랙체리나 잠깐 태우면 그새 후각을 마비시켜서
더이상 향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건 마찬가지임
코가 제 기능을 하게 하려면 반드시 환기시키면서 태워야 함!
그러고보니 기본적으로 체리향이 좋은가봐.
짝퉁 양키들이나 심지어 다이소 초도
체리향은 강력했던거 같음.
여시두라, 싼 초를 사서 쓸 때에는 체리향을 사세요.
그게 실패확률이 좀 적음.
레몬라벤더
향 : ★
발향 : ★★★
뚜껑 열면 첫향은 레몬이 쏴아 올라옴.
속아서 샀는데 태우니까 레몬이 또 사라짐. 시발!!!
라벤더 미친만 홀로 남아 머리아픈 향을 내뿜어서
나는 느므느므 힘들었다고 한다ㅠ
내가 이거를, 밑에 레몬이랑 같이 묶어서 쓰려고
일부러 먹는냄새 카테고리에 넣긴 했는데
사실 여기다 쓰진 않았을 뿐 라벤더 들어가는걸 꽤 태워봤거든
프렌치 라벤더 라벤더 바닐라 이런애들 있잖아.
난 진짜, 존나 라벤다는 쥐약임.
그래서 라벤다 들어가는 류는 다 빼버렸어.
그 콧구멍을 찌르다 못해 내 뇌를 막 파먹는것 같은
내 정수리를 뚫을 것 같은 그 향을 난 못견디겠더라고 ㅠㅠㅠㅜㅜ
물론 얘도 인기가 매우 많은 국민캔들 중 하나이므로
라벤더에 거부감이 없는 여시들은
보티브나 타트를 먼저 사용해보길 추천합니다.
근데 아무튼 레몬은 태우면 사라진다 ㅇㅇ 그건 틀림이 없음.
메이어 레몬
향 : ★★★
발향 : ☆
양키 이 사기꾼새끼들이;;?
이렇게 상큼한 레몬향을 만들어놓고
불붙이면 향이 1/10로 감소하는 마법을 보여줌
초가 타면서 공기중의 불순물을 태운다던데
아마 지들 냄새도 불순물로 감지해서
내 콧구멍에 닿기 전에 같이 태워 없애는 듯..
만약에 여시가 레몬이 너무 좋고 죽어도 이걸 즐기고 싶다면
그냥 사서 불 붙이지 말고 냄새만 맡길 추천함.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시트러스는 디퓨저로 쓰세여^0^
냄새가 존나 약해서 디퓨저 극혐하지만 얘들보단 많이 난다.
망고피치살사
향 : ★★★★
발향 : ★★★
망고7.5 황도2.3 살사 0.2
구라야 살사 0.1도 없음
내가 과일 단내를 너무 좋아해서 사봤는데
그것은 좋은 선택이었다
망고의 뭔가 틉틉한 느낌에 황도가 섞이면서
매우 달콤하고 무난한 냄새가 됨
되게 즙이 많은 망고복숭아 느낌이야!
발향도 뭐 내콧구멍에서 이정도면 이새끼들ㅇㅅㅇㅋㅋㅋㅋㅋ합격
근데 켜면 배고픔.
디저트를 안처먹고 불에 태우는 느낌이랄까
물많고 달달한 과일이 먹고싶어진다
썸머스쿱
향 : ★★★
발향 : ★★★☆
썸머스쿱이라고 쓰고 베스킨라빈스라고 읽는다.
베라여시들 집에서도 알바하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이걸 태우세여!!!
발향도 좋아서 알바하는 꿈도 꿀 수 있을 듯!
진짜 달고 밀키하고 달고 밀키하고
막 베라의 그 냄새가 마구마구 남
촛불을 켰을 뿐인데 마치 내가 베라 문을 열고 들어온 기분
그런데 왜 내방에 아이스크림은 없는거죠
아무튼 이것도 향 정체성이 너무 명확하다 보니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데
참고로 내 전남친은 이걸 엄청나게 좋아했고
초에서 먹을거 냄새가 나는걸 그켬하는 내 동생은
이걸 혐오스러워 할거라고 궁예함.
나는 이거 내가 직접 안태우고 모양틀로 타트 만들어서
타트버너랑 같이 유딩~초딩이 있는 집에 선물했는데
애기가 아주 좋아해서 애기엄마(상사)한테 점수 좀 땄다고 한다.
4. 아무 냄새
클린코튼
향 : ★★
발향 : ★☆
oh 진정한 국민양키의 등장 oh
방금 말아서 햇볕에 잘 말린 깨끗한 빨래의 냄새 라던데
나한테는 그냥 가루세제 냄새임.
비트 우리엄마 드럼세탁기용 비트 쓰는데
집에 그거 있는 여시들은 지금 냄새맡아봐
클린코튼 체험 가능
햇볕 뭐 이런말이 나오려면 좀 웜한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되게 차가운 가루세제 냄새야.
오히려 그.. 어메이징 그레이스인가? 필 소피 뭐.. 뭐시기 뭐더라
암튼 그냥 웜 클린 코튼이 더 따뜻함.
거기다 발향도 매우매우 은은해서,
이걸 잠깐 켜서 그 향을 즐기기는 어려울 것 같고
그냥 워머 이런걸로 주구장창 내내 켜놔야 할거 같아
섬유 흰둥이들은 집 밖에 나갔다가
현관문 열고 들어올때 잠깐 그 흔적을 느끼게 해주는
전반적으로 매우 옳지 못한 발향력을 보여주는 듯.
플러피 타월
향 : ★
발향 : ★★☆
첫향은 포근하고 상큼하고 깨끗함. 좋은 향이 막 올라오다가
걔네들은 곧 기화되고
두통을 유발하는 라벤더가
당신의 콧구멍을 뚫고 정수리까지 진격한다!!!
전 남친 차에 카 얼티메이트로 얘를 달아놨었는데
와.. 나 진짜 죽는줄;; 머리아파서;;
라벤더 덕분에 개중에 발향력이 좀 있는 편이라
(차가 밀폐된 좁은 공간이기도 하고)
암튼 정말 쟤를 죽이기 전에 내가 주글뻔.
라벤더 진짜 ㅠ아오
소프트 블랭킷
향 : ★★
발향 : ★☆
클린코튼+웜 = 소프트 블랭킷
뭔가 차가운 얇은 코튼에서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좀 더 생겼어
그래서 아마 이름도 블랭킷이 된듯!
근데 그러면서 발향도 더욱 고자가 되었다고 한다.
얘도 향 은은하고 좋아 약간 포근 파우더리하고
대신 향은 곰돌이가 혼자 다 맡는듯.
웨딩데이
향 : ★★★
발향 : ☆
결혼선물, 집들이 선물로 인기가 많은 웨딩데이!
백합, 흰 장미? 아무튼 정체모를 은은한 꽃 향에
달콤한 파우더향이 첨가되어서
되게 은은하고~ 뽀송하고~
약간 로맨틱하고~ 뭐 그런 느낌이 나
그러나 그런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우리가 캔들에 콧구멍을 처박고 있을 때 뿐이지.
불 올리면 역시 냄새가 1/5로 줄어드는 매직을 보여줌.
섬유 흰둥이들은 추천하건데,
부디 태우지 말고 그냥 워머로 트는게 좋을 것 같아
그래야 뭐 향기든 냄새든 흔적이라도 찾지
태워서는 영...(절레절레)
특히나 나같은 콧구멍 고자들은.. 경고한다... 사지마라.
미드썸머나잇
향 : ★
발향 : ★★★★☆
라벨과 이름과 강력한 발향력이라는 말에 속아서 삼.
나년 존나 어휴; 매장에서 샀으면서 시향이나 해볼것이지
존나 겉모습에 반해서 얘는 무조건 사고~
이런 느낌으로 의심 1도 안하고 그냥 일단 담음;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쿠아 디 지오 라고 남자향수 알아?
그 향수를 내가 존나 좋아하거든.
그래서 난 이것도 좋을 줄 알았어
좋다는 사람도 꽤 많길래.
그런데...^^
타트워머로 녹이다가 개깜놀;;;
어디서 왠
목욕탕 아저씨 공용스킨을 한 30년 농축시킨 냄새가
그것도 미친 발향력으로 집안에 깔림!!!!!!!!!!!!!!!!!!!!!!!!!!
환기시키느라 죽을 뻔 했읍니다.
발삼 블랙체리 양 싸다구 후려 갈기는
미친 발향력을 또 보았읍니다.
이거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고 하더라
남자들이 선호한다던데 난 그말을 믿지 않지.
(내 전남친들은 존나 단향만 다 좋아했음)
뭐 아무튼간에 다른 잡내 덮는데에는 최고임
일단 피워놓으면 이 구역의 미친년은 얘기 때문에;;
핑크샌드
향 : ★★★
발향 : ★★☆
그냥 봐도 핑꾸핑꾸하고 예쁘지
아무냄새 코너의 무난보스는 바로 얘야.
기본적으로 좀 달콤한 바닐라에
약간의 파우더리함과 아주 조금의 물향? 이 있는데
이 물향이 되게 애매해.
좀 코에 거슬리나..? 싶으면 사라지고
아닌가...? 싶으면 나타남
존나 두더쥐도 아니고 그래서 난 얘 잘 별로..
그냥 달달하고 좋은향은 다른것도 많으니까
(얘를 좋아한 여시들은 러블리 키쿠도 좋을거야)
근데 뭐 기본적으로 달큰 포근 포송포송 이런 향이라서
얘도 어딜가나 무난무난 이쁨받을 듯!
이거 한참 쓰다가 느끼는건데 핑크 히비스커스
잔향 애매하고 맡을 수록 매력있다
얘 처음 뚜껑열었을때 헐 실패.. 이랬는데 ㅇㅅㅇ...!!!
아무튼 여기까지 콧구멍 고자의
주관적인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쯤 되면 내가 뭘 빼먹고 안썼는지 썼는지 1도 모르겠다 ㅋㅋ
참고로 양키를 싸게 구입하고 싶은 여시들은
지금 쿠팡에 양키 주말특가 16900원 딜 떴다 소근소근
오늘까지만 하는거같애
무료배송이니까 지금은 여기가 제일 쌀거같아
소셜에서 양키를 질렀던 경험상 발향이든 배송이든
쿠팡이 가장 믿을만 했기 때무네 살포시 알려주고 감!
(본인은 쿠팡과 1도 관계가 없읍니다)
참고로 양키캔들은 한번에 3시간 이상씩은 태워야하고,
끌 때는 심지를 길다란 뭘로 촛농 안에 담궈버리면
그을음 안나고 깨끗하게 끌 수 있어!
터널링 없이 깨끗하게 잘 녹이기 위해서는
오래 태우는건 물론이고
캔들 악세사리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
일루마리드 라는 쇠뚜껑? 인데
이렇게 캔들 입구에 씌우면
초가 균일하게 타들어가도록 도와줌.
내 일루마리드는 사진에 있는 수국에다 색칠해 놓은 거야.
되게 못생겼어^^
아니면 쉐이드라는 것도 있는데,
요렇게 생겼고 씌우면 이런 모양!
이 모델이 딱 내가 쓰고 있는 모델이얌.
이사했다고 선물받았즘.. 데헷..
너무 비싸니까 내돈주고 사기에는 아까워
그러나 일루마리드보다 확실히 효과도 좋고,
특히 밤에 진짜 이뻐 조명효과가 짱이야!!
그래서 하는 말인데...
지시장 이런데서 B급 쉐이드 (만들다 흠집난거)
마넌 좀 넘나? 암튼 진짜 싸게 판다
여시들은 그런거 사서 써.
양키캔들 매장에서 사면 개비쌈 ㅠ
저 접시랑 버섯뚜껑 세트에 5만7천원인가 그래
아니면 이렇게 워머로 태우기도 하는데,
워머로 태우면 향이 더 빨리 나타나고
더 멀리, 더 강하게 퍼짐!
물론 켜놓고 잘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
그러나 전기세가 나가고 비싸다는 것이 단점.
물론 이것도 소셜같은데서 한 2마넌 안되게 싸게 팝니다.
매장에서 사면 5~6만원은 우스움ㄷㄷㄷㄷ 개비싸
어떤 여시가 물어보길래 아예 내용 추가했어용
문제시 로또되서 잘먹고 잘삼
대형연어야• 북마크해둘게♡♡
북마크할게 거대자료 넘 고마워항
ㅋㅋㅋㅋ여시 글 진짜 찰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 리뷰보고 발삼앤시더살랫는데 없어서 스파클링 파인삿어 고마워 여샼ㅋㅋㅋ
얼마전에 캔들샀는데 이글참고하고 살걸ㅜㅜㅜㅋㅋㅋㅋ 글찰지게 잘써놨다 여시
연어하다왔는데 여샤,,너무너무고마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ㅣ드섬머나잇 내 최애인데 살짝 슬펐쮜만,,존나웃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시덕분에 인ㅌㅓ넷으로 샀다!! ㄱㅓ마워!!
내 사랑 러브미러브미낫 왜 단종 됐냐구요 따흐따흐흡.. 돌려내라 이색기덜아 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ㅌ 양키 연어하다 왔는데 미드나잇썸머에서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미샀다 ㅠㅠㅠ
개웃겨 ㅅㅂㅋㅋㅋㅋ고마워
러브미러브미낫... 진짜 그리워 돌아와줘 제발.... 세상에 이런 향이 또 없다....
아직도 그리워서 울어
러브미 러브미 낫 ㅠ
연어왔어유 이맛에ㅜ여시해유 고마워유
연어하다가 좋은글보고갑니당ㅇ
와 다사고싶다 진짴ㅋㅋㅋㅋㅋㅋ
대왕연어다,,, 개유용,,,
글쓴여시 쵝오.. 이 글 보고 다쓰면 다음에 살 향, 다다음, 다다다음꺼까지 다 정해놔따 캡쳐 졸라 해뒀어 ㅎㅎㅎㅎ 양키캔들놈들아 이 여시 월급 안주고 뭣허냐!!!!
연어연어^^7 미드썸머나잇 사려고 했는데 접어둬야지 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5.28 09:42
지금 연어하는 나 ㅎ 고마웡
지금 고민하고 있었는데 연어하고 정했어 코튼안사기롴ㅋㅋㅋㅋㅋ
발쌈연어하다왔는데 여시 아직양키 덕질하는지 콧멍정보 잘보구감돠^^7
대왕연어🥰 고마워!!
와 양키캔들 향 고민중인데 진짜 잘보고 가
고마워!! 연어하다왔다ㅋㅋ 요즘 관심생겨서 고민중인데 잘보고가
와 진짜 속시원하다 내가 항상 미드나잇 뭐시기 저거 왜 좋다는지
이해못했는데 여시가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