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잘 나갈 때
카드를 긁고 말일 되면
카드 값 혼난다.
얼마 전에 문자와 왔다.
선생님 신용 점수가.
900점의 넘어요.
와~~~대단하다.
비록 부채의 0원이다.
없으면 없는 대로 사용하고
있으면 조금 군 것 질이 더 많이 사용한다.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니까.
보통 5~6% 은행에 준다.
만약에 돈이 빌려주는 것이 얼마 일까?
최소한 8~10% 주고 은행에 사정한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하루에 0원이고 많으면 15,000원이다.
나이가 먹으면 누가 형편에 돈이 빌려 줄까?
담보를 빌려 준다.
젊은 사람은 강북에 은행 끼고 집을 산다.
오르게 아니다. 내려간다.
미친다. 은행에 차압 들어 놓고
이자가 100만원이 넘으면 생활비 모자란다.
결국 강제 처리 하고
쓸쓸히 집에 놓는다.
나이가 먹어감에 신용이 중요하다.
작은 일. 큰 일.
약속 중요하고
큰일이 신용이 아주 그 사람에 보고
아~~그 사람 돼.
바로 신용 사회이다.
카페 게시글
♡━━ 토끼방
신용사회를 꿈꾸며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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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8 14:0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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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장 근본은 믿음이지요
신뢰할수 있는 사람 사회가 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