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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민과격려 전 아무래도 자격지심이 심한것 같아서 언제나 우울한것 같아요. 도움좀 ..주세요..
아흐힘들 추천 0 조회 509 09.09.04 12:1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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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4 12:51

    첫댓글 조언버전 : 쓸모없는 사람은 없습니다..집에서 무시당해셨어요 남자친구가 있잖아요 그럼 사랑해서 만나는거 아닙니까? 사랑을 하는데 죽고싶나여? 잘보이고 싶지 않습니까 아닙니다 자존심 없는 사람이 어딧나요 자기 스타일 일뿐이죠 하지만 표현도 중요하지만 인제 성인이시니 말하는법이나 남을 배려하는 방법에 관련한 책도 보시면 도움 되실거 같습니다.

  • 09.09.04 12:55

    직설적공격버전 : 여잔 다필요없어 이쁘고 내숭이면 장땡이야 / 피부관리도 받고 여자생활백서좀 읽고 내숭좀 피고 옷좀 잘입고 운동도좀 해 / 그럼 남자가 줄줄 슬것이고 고로 성공할꺼야 그리고 뒤질꺼면 차라리 머슴같은애랑 사겨 그런애들은 일편단심이다 진짜 원하는거 다해준다 남자는 말야 말빨 잘하고 기집애처럼 생긴애보다 운동좀 하고 어리버리하지만 성격활발한 애가 최고다 하지만 멍청해선 안돼 그런애들은 귀가 얇거든 그리고 니 남친 보니까 주도권 다 잡고 있네 시발 너한테 말할수 있도록 려도 안한단 말야 그세기 내가 때려줄순 없지만 욕은 할수있어 시발 니여자 잘해주라고 300자 다되가서 이만 줄인다 마지막으로여잔얼굴

  • 09.09.04 12:56

    플러스 몸매

  • 09.09.04 15:02

    힘내세요.. 가장 첫번째가 긍정적인 생각일것 같군요.. 좋은생각을 하다보면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내 고민 = 내가 만든 고민이라죠.. 고민해서 도움될것 하나 없습니다. 저 또한 못난 자격지심에 많은 소중한 청춘을 많이 소비했던 사람인데요 지나고 나면 내가 참 바보 같았다 라는 후회 뿐이더군요.. 자격지심.. 누구나 다 갖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극복하고 이겨내고 억누르고 살아가죠.. 못난 생각 그만 하시고 좀더 희망을 가지고 삶을 대해보세요. 그리고, 내가 할 수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 몸으로 부딪히며 찾아보세요..

  • 09.09.04 16:35

    님 4년대도 4년대 나름입니다.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죠!! 정말 엘리트들있쬬!!사회적으로 엄청 성공하고 큰대기업 4년대 공채로 입사한사람들...신문보니까 그런부류 사람들 9할이상이 인서울대학교출신들입니다.(서울대.연대.고대등등 1류대학) 대부분이 그렇다는거죠!! 나머지 4년대 소위 말하는 지잡대!! 내친구들 봐도 4년대 나와서 눈만높아서 어디 취업은 못하고 놀고있는애들도 엄청많아요. 전문대 창피하지 않습니다. 난 다시 몇년전으로 가도 지잡4년대 갈래? 아니면 전문대 갈래?이러면 전 100프로 전문대갑니다. 시간적인부분, 자격증취득부분도 4년대보단 2년대가 저는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 09.09.04 23:10

    전문대는 아무리 좋아도 전문대입니다...갈수있는게 생산직외는 사무직 연봉적은거밖에 엄서요. 고졸아니면 대졸 둘중하나를 해야지 초대졸은 어중간합니다. 똑같은 일을해도 전문대랑 4년제랑은 차이납니다. 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격차가 더벌어진다는거...... 인서울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지방엔 대학이 없어야죠. 4년제졸들은 눈높이 한단계 낮춤 들어갈때 많은데요...전졸은 눈높이 한단계 낮춤 갈때 없서요. 그렇다고 전문대가 나쁘다는건 아니구요. 제 생각과 주변에 생각이그렇다는거

  • 09.09.06 01:56

    님하~ 전 올해 25살에 고졸인데 뭐 대충 잘살고잇답니다~ ㅋ 어머니뿐이 안계시는데 용돈도 안받고 혼자 일해서 돈벌구 살구요... 님도 집을떠나서 일해보심이... 그럼 님보다 더 않좋은 상황에서도 일열심히 즐겁게 일하는사람도 많이 볼수잇고 사회라는게 혼자서 격어보고 생각 해봐야 늘고 레벨도 올라간다고 생각해요 ^^ 음... 글구 항상 긍정적이 마인드~ 인생 뭐잇간디요? ㅎ 어짜피 저사람이나 나나 이사람이나 다똑같은 사람이고 내가 어떻게 살든 누가 머라고해요 내인생 내가 산다는데 ㅎ 안그래요? ㅎ 글구님은 님이 좋아하는 애인보다 님을 챙겨줄줄아는 애인을 만나는게 좋을듯 싶네요 ㅎ 그리고 님도 잘해주시고요~ 지금남친은영~~

  • 09.09.06 13:15

    참 님은 행복한 고민하시네여ㅋㅋ님보다 더 못난 사람 우리대한민국에 개쪄는데 그런사람은 그럼 다들 어디로 가야되나여??제가볼땐 님은 목적의식이 불분명한 상태 한마디로 정신이 들어있는 혼수상태인거죠 목표의식 바로잡고 시작하시면 그거 조금씩 이뤄나가는 것이 사람사는 세상인 거죠 저는 님보다 못하면 더 못난 놈이지만 이렇게 사는 것도 그닥 나쁘지는 않아요 기운네시구 우리 파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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