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순서는 마구잡이에요...
제목: Take slow ma flow
Feat: 조PD&3534 8(윤희중)
헬로 여기서부턴 pd스타일로,
반복(×2)
나의 스테레오 모니터 스피커에서부터 당신의 스테레오 스피커까지 오기까지 갖가지
노하우를 갖고있는 나는 mike checker, 히트 메이커, 비트메이커
3534 VER1) 많은 시선 앞에 보여진 광대 같은 나의 모니터
틀에 박힌 인간들의 고정관념은 실제로 너무 커
섭리인 듯 만들어가는 탓이 커 그래서 나의 짐이 커
날이 갈수록 둔탁해지는 여기 또 하나의 스피커
소리를 잃어 그 끼 난 싫어 다시 한번 오선지에 내 몸을 실어
그리고 밀어 앞을 가로막는 장애를 또다시 빌어 Through ma Mirror
드높은 기상 위에 자신을 길러 다시 일어나 탄생해, I’m a hero
나 이 길로 뻗어나가 오직 한길로 내 Feel로 밀고 나가 천천히 한길로
Take a slow 서두르지 안고 하찮은 일로 보기 좋게 잃어갈 수 없어
uh ma flow
제일로 앞장서서 걸어가 내일로 진로 방해가 있다 해도 제일로
쳐지는 순간 변해버려 한줌의 재로 그렇게 명심하고 앞장서서
뛰어 제일로
chorus) 진실도 없고 현실도 없고 목적도 없고 갈 곳도 없고
세상의 무관심 젖어버린 나와 같은 아이
목적도 없고 갈 곳도 없고
혼자 서서 울고있던 나와 같은 아이
진실도 없고 현실도 없고 왜 너는 왜 나를 버려야만 했었는데
목적도 없고 갈 곳도 없고 차가운 바람마저 나에게는 적이였네
내 눈에 비친이 미친 가혹한 현실에 배신 당한 채 살아가는 당신이 모습이 슬퍼
서글퍼 울먹이며 소리쳐 왜 이런 세상에 날 낳으셨소 대체 왜 어머니.
하나님 아버지 이제 내게 필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은 편안한 웃음 따뜻한 말씀
욕 들어 있음 이거 하나에 온갖 편견과 참견 속에 살아가는 내 인생
know what i'm saying?
저 순결한 것만을 원하는 속물들 앞에 세상맛을 가르치긴 더러울 수 밖에
핫클립 스타클립 돈 버는 툴만 난립 돈 놓고 돈 먹고 속고 속이고 짜고 치고
이 바닥 생리야 그건 일리 있는 말이야 really
자본의 힘에 정신은 치매 발상의 자유를 침해 하고도 뻔뻔한 니네 민폐가 아주 심해
날 대신해 너 조심해
chorus) 진실도 없고 현실도 없고 세상의 무관심 젖어버린 나와 같은 아이
목적도 없고 갈 곳도 없고 혼자 서서 울고있던 나와 같은 아이
진실도 없고 현실도 없고 왜 너는 왜 나를 버려야만 했었는데
목적도 없고 갈 곳도 없고 차가운 바람마저 나에게는 적이였네
긴 시간의 문턱 앞에서 나 지쳐버릴 것 같애
Help PD Yo!!
나의 스테레오 모니터 스피커에서 부터 당신의 스테레오 스피커까지 오기까지
거짓 속에서 가식 속에서 그 답답한 곳에서 나 뛰쳐나오겠어
갖가지 노하우를 갖고있는 나는 mike checker 히트 메이커 비트메이커
내 갈 곳을 찾아 갈 때가 왔지 내가 Rap을 하든 노랠 하든
chorus) 진실도 없고 현실도 없고 세상의 무관심 젖어버린 나와 같은 아이
목적도 없고 갈 곳도 없고 혼자 서서 울고있던 나와 같은 아이
진실도 없고 현실도 없고 왜 너는 왜 나를 버려야만 했었는데
목적도 없고 갈 곳도 없고 차가운 바람마저 나에게는 적이였네
제목 : 삐뽀아삐빠이
Feat : 김진표
Go back go back to the old school
쇼 윈도의 아래서 그대 모습 바로 한마디로 말 해서
넌 겁 없던 녀석 이였어 그래 우리 원한 소리 바로 이거였어
우리들의 어린시절 이미 지나갔고 바로 이 노래를 들으면서 갔고
내 가슴속은 갑갑해 졌어 잊혀지는 노래 다시 부르겠어.
시간이 흐르면 어쩐지 마치 닳아버린 건전지
왜 새것들이 언제나 먼 전지 항상 기억할 순 없는 건지
난 정말 아깝지 당시의 감동은 이미 잊혀졌지
number one two three it goes 하늘 끝까지 너의 단 한번의 기횐 끝나고 말았지
반복(×2)
다 놀아 다 놀아 모두다 내게로 모여봐 누구나
느껴봐 들어봐 춤춰봐 웃어봐 말해봐 삐뽀아삐삐빠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나는 맹세하고 안했어
Tiger is in the presence bam bam 어떻게든 넘겨볼래 이 밤만
처음 만났었지 느낌이 이상했어 내가 원한 바로 그 느낌였어
조아라 조아라 너무나 조아라 내 앞의 그녀 어쩜 이리 고아라
지나간 것들이 불러오는 향수 맞다 생각하면 박수 ** 이
노래들과 함께했던 폭탄주 옆에는 뭐 사랑했던 여자들로 간주
적당한 알코올에 취해 내 귀에 달콤한 속삭임 뒤에
우린 아직 젊기에 흥겨운 리듬이 있기에
(반복×2)
다 놀아 다 놀아 모두 다 내게로 모여봐 누구 나
느껴봐 들어봐 춤춰봐 웃어봐 말해봐 삐뽀아삐삐빠이
전망 좋은 직장과 가족 안에서의 안정과
허리까지 내려오는 까만색 머리-야.
즉흥교 랩교 freestyle 랩교 이런 여자 한번 보신다면 그건 내꺼
방문에서 침대까지 안아주고 싶어 침대에서 땅끝까지 떨어지긴 싫어
(반복×2)
다 놀아 다 놀아 모두 다 내게로 모여봐 누구 나
느껴봐 들어봐 춤춰봐 웃어봐 말해봐 삐뽀아삐삐빠이
1MC
충청북도 제천 요람속의 상처 고스란히 남아 있어
아름다운 내고향 제천 벗과의 우정을 묶는 사슬
진정한 술 참이슬 언제나 나를 반겨 저노을
하늘만이 말할수있어 누구도 내게는 덤비지마
고향을 떠나 격은 시련의 아픔을 들추지마
내힙합을 말하기 까지 SUCKER MC 사이에 껴서
부셔야했던 많은벽 그것이 저항의 병
그래 누구나 쉽게 갈수있는길에 서있진 않기에
나이렇게 괴로움에 지친때 그땐 술을 찾아가 신의
제자가 되기위해 취해가지 FUCK THE ALKAHOLIK
내가 가진 능력과 실력 술취한 영혼의 반격과 폭격에
피로물드는 전역 그칠줄 모르는 어둠속에서
만취한 개가 되어 나의 의식을 짖네 BUDDHA LIFE
2MC
자폐증 우울증 잠을 못자 불면증 짜증나는 힙합씬을 다신
반대로 거꾸로 한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보는 시아로
한보아닌 두보를 위한 준비된 뒷걸음
금지된 자유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통제 할수있는MC만이
자신의 미래로 항해
나는 시골 출신 MC SNIPER 엘리트 엠씨만을 감동시키는 3류시인
GET UP STAND UP STAND UP FOR YOUR RIGHT
GET UP STAND UP DON`T GIVE UP THE FIGHT
결승점을 통과했으나 내영혼은 달려가
신이내린 주제가 고뇌의 끝으로 100M의 총을 쏴 절망의 끝으로
타형하지 않는 시만이 나를 바른 길로인도
3MC
GOD HAVE MERCY BUD HAVE MERCY
언제나 진실만을 가르쳐 MIC
옥탑방에서 재배한 시 절실한 목소리 밥말리 정신ㅇ르 향해가
기타를 팅기면 난걱정에 빠지네 내가보던 힙합씬을 대체어디에
어둠속에서 빛을 발굴 GET UP 숨은 파수꾼이여 고개들어 STAND UP
제목: Fish
Feat : (D.O&JED)
(반복×2)
죽은 물고기만이 늘 물살에 따라가지
마치 자신의 뜻이란 없이 휩쓸려 떠 밀려가지
이런 것이 단지 물고기들 이야기만이 아니지
거슬러 오르기를 포기한 사람도 똑같지
(사람과도 다를 바가 없지)
순종. 그 하나만이 미덕인 채 꽤 오래 유지되 왔었던 굳건한 체제
그 속에 ‘도대체 왜?’ 라는 사춘기 떼 내 생각하나로 인해 나는야 중학 1년 생 때부터 모두가 말하는 소위 ‘왕 문제’ 마치 그렇게 ‘주홍글씨’로 낙인 찍혀버린 실패
어찌 보면 그건 내 자신 스스로가 만든 낭패 하지만 달리 보면 그건 내 자신의 자아가 눈뜬 바로 그때 느끼기 시작한 내 존재
매 순간에 모순을 발견하여 터질듯한 자괴감에 괴로워 해야만 했었네
내 속내 모든 것이 결코 상쇄될 수 없는 몸 자체로 내게 다가 왔던 내 인생 처음의 혼란의 혼돈의 시대.
철 없던 그때 하지만 막연하게 내 마음속 깊이에서 나는 늘 살아서 헤엄치는 빛나는 물고기를 꿈꾸었네.
반복(×2)
죽은 물고기만이 늘 물살에 따라가지
마치 자신의 뜻이란 없이 휩쓸려 떠 밀려가지
이런 것이 단지 물고기들 이야기만이 아니지
거슬러 오르기를 포기한 사람도 똑같지
(사람과도 다를 바가 없지)
Breakin my life down ho no it’s like the fishes
Where you go nobady takin the time respect your wishes
Even though you go with the flow ends cause there no bridges
Makin it the way you want livih like takin it go the rip this
D.O dom it D.BACE we makin the tracks we going to wal
Breakin the beats down 2001 we ready to soar
It mathers not the way we bringrrg it nothing can close the door
The beats be bumpm mad it’s this you’ve been warting for
반복(×2)
죽은 물고기만이 늘 물살에 따라가지
마치 자신의 뜻이란 없이 휩쓸려 떠 밀려가지
이런 것이 단지 물고기들 이야기만이 아니지
거슬러 오르기를 포기한 사람도 똑같지
(사람과도 다를 바가 없지)
가진 거라곤 나에겐 없었지
단지 닫힌 문을 열고 나라는 이름으로 맞서야 했었지
바로 지금까지 또 살아온 이 만큼에 앞으로도 그렇지
그러나 자신을 마음에 차오르는 내의지
칼로는 베지 못해 불타는 내 심지
파괴할 순 없지 오로지 세상 속에 단지 하나뿐인 내 자신을 나는 벗어가리
나의 내 삶의 가치 모든 이들이 모두 하나같이 생각하는 기준 속의 그런 진리 그것보다
더 좀더 높이 그것이 나의 궁극적인 삶의 의미 강력히 각인되어 있는 나의 머리 속의 표리
‘어레이’는 우리에게 말했지
굳은 결심 앞에서만 너와 함께 움직이는 힘의 섭리 그 원리
보다 진취적인 삶에게 다가오는 승리 그로써 이뤄지는
그 찬란한 빛 줄기 내 것이 되리 하지만 세상이 주입 하려하는 순리
그 강한 물살을 때론 난 거슬러올라가지 그 속에 난 언제나 생각하지
내 맘속깊이에서 ‘늘 살아서 헤엄을 치는 빛나는 물고기’
Dead fish is what you see dead fish is what we be
Fllowing the rest of the fish that be going out to sea
Live it the way you want do it listen to remarks
Your life is yours embark live it full of heart
반복(×2)
죽은 물고기만이 늘 물살에 따라가지
마치 자신의 뜻이란 없이 휩쓸려 떠 밀려가지
이런 것이 단지 물고기들 이야기만이 아니지
거슬러 오르기를 포기한 사람도 똑같지
(사람과도 다를 바가 없지)
제목: 작은 MIC 속의 자유
Feat: 리쌍 ‘ OF Honey Family '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느껴볼 수 없는 이 작은 마이크 속에
내 자유 피곤한 삶의 사슬로 묶어 날 가둔 두터운 철창 너머로
떠나는 내 소리의 행로 내가 만들어가는 그 자유로 속으로
달려가 난 살아 남아 하나 둘 울려 퍼지는 비트 이 마이크
그리고 내 소릴 지팡이 삼아 삶이란 높은 산을 올라가 땀으로
만들어진 칼을 들어 아직 내 속에 남은 썩은 가지를 쳐 그리고 외쳐 또 다른
시작의 뜻 깊은 함성 믿는 건 오직 단 한명 바로나 수많은 유혹에서 벗어나
이제 앞만을 봐라 봐 내가 가야 할 그곳을 향해 힘든 항해를 시작해
힙합 이란 큰 돛을 달고 높을 파도 헤치며 여기 나의 패밀리 그리 멀지 않은 세상으로
(반복×2)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나를 비친 나를 비친 모습 잡을 수 없듯이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내 온 힘을 다해 다가간다 해도
1997년 어느 봄 날 찾아버린 머리 속으로 라이버린 요
실력으로부터 영혼을 실어 운을 띠어나듯 킬러 코리아니
음악에 절대로 안 밀려 나를 스쳐가는 형제들이여 권투를 빌어 스피커로 나오는
목소리 원투를 빌려 소리질러 나를 비쳐 소 플리즈 나를 느껴 만약 싫다면
저리비켜 마더 퍽커 날 못 이겨 더불케이 비트를 조각하는 화가 배치를 장식하는 뛰어난 창조자 4번타자 다양한 소재로 너에게 다가가 열정의 존중과 노력의 대가가
내게도 따르길 목이 마르길 연못을 찾아 나만의 오른길 오르니
너와는 다른 길 아마도 너보다 훨씬 더 마니 가파른 길
이 길에도 분명히 비친 비축의 젊은이들의 목소리 참된 이들의 종소리 되어 그들을 깨우리
비트에 맞춘 너의 맘 그 맘 더욱더 움직여
나의 최면에 빠져 나오려 한다면 움직여
그럼 더욱더 깊은 수렁 속 구멍만 크게 만들어져 난 좋아 개리
요! 지친 날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마이크 속 내
작은 영혼 그 터질 듯 뿜어 나오는 한 맺힌 소리
이 한 몸 땅속 거름이 되어도 내 영혼이 숨쉬는 이곳 영원히 울려 퍼지리
더블 케이 소리와 함께!!
……………………. 더블이 영어
그 가식의 소리 쓰레기통 벌레들의 먹이거리
거리낌 없는 우리의 승릴 추카(추카) 추카의 노래 속에 (속에)
찾은 내 자유는 바로 내 노예 마이클 통해 이제
뻗어가 너와나 서로가 하나가 되어 핸소..에어(에어)
고개를 들어 귀 기울여 요! 나를 느껴
2002년 새로운 소리의 향연 그것은 너와 내 어쩔 수 없는
필연
(반복×2)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나를 비친 나를 비친 모습 잡을 수 없듯이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내 온 힘을 다해 다가간다 해도
Title : Side 2 Side
Feat : Joosuc f) Deadly Combination
Lyrics by Joosuc, Deadly Combination
Scratch by Schedule 1 for 대역전 Productions
(Chorus)
여기부터 저기까지 side 2 side
그 누구도 빠짐없이 left 2 right
온 몸을 이용해 거침없이 흔들어
Da-la-la da-la-la party all nite
(Leftee)
생체시계를 뒤집고 향한 club
a yo schedule 1!
극도로 증폭된 bass에 의해 한계를
시험받는 스피커 일치시켜
육신을 지금이 비트 속에 흘려보내
이 flow를 바로 동맥 속에 어렵게 생각할 것 없어
그냥 이렇게 느껴야해 머리가 아닌 몸을 통해! 내 왼손에
들려있는 한잔의 tequila 음악과 믹스되면 그게 바로 pain killer
소리 질러 내 뜻을 읽었다면 이젠
(Come on everybody let's all git down)
너의 몸과 맘을 휘 감싸는 stereo sound
복잡한 hip hop의 공식 lemme break it down
머리부터 발끝까지 흔들어 (just bounce!)
We keep it tight, aiight?
(Chorus)
여기부터 저기까지 side 2 side
그 누구도 빠짐없이 left 2 right
온 몸을 이용해 거침없이 흔들어
Da-la-la da-la-la party all nite
(Joosuc)
DJ가 구워내는 party tune
그것을 뜯어먹지 우린 like a 바비큐
‘오 값지군!’하고 생각이 든 순간
자네가 가진 생각이 바른 attitude
Yo 밤새 쉬지 않고 돌아가는 mirror ball에
어디 한 번 네 소원을 빌어 볼래?
하바나 연기를 몸에 두른 채 숨겼던 본심을 내 밀어 몰래
Drop it like it's hot, drop it like it's hot
시종일관 덥힐 이 무대
두 손을 모두 올려 left to right
개의치 말고 계속 side to side
(Whole ma brothers where u at?)
우리 모든 형제는 바로 여기에
(Whole ma sistas where u at?)
숙녀들도 모두 여기에
(Supasize)
yo! 어쩌면 탐스러운 그녀의 젖가슴
타던 내 목을 적셔주는 생수 한 모금
삼시 세끼 식사 후 빨아들이는 담배 한 개비
때로는 잊고 있다 다시 찾아낸 빛 바랜 옛 사진 같이
like my sweet sweet home
maybe home base에 선 포수가 느끼는
편안함 안도감 그래서 내게로 전해지는 따뜻함
한편으론 새벽녘에 내 뺨을 스치는 찬바람의 상쾌함
아님 비온 뒤 하늘 위 떠오르는
일곱 빛깔 무지개가 주는 신비함
또 한편 따가운 여름날의 모래밭 위에선
(sexy shorty in bikini)
iniminimani 우리대장 d. o. n. e. many처럼
즐길 줄 아는 멋쟁이가 돼봐
내게 있어 힙합은 chiki-ta-ta
(Chorus)
여기부터 저기까지 side 2 side
그 누구도 빠짐없이 left 2 right
온 몸을 이용해 거침없이 흔들어
Da-la-la da-la-la party all nite
제목: - 38°
Feat : 3534 & T
큰 사탕으로 응고되는 더 큰 집착에 사람들은 내게 말해 더욱 세차게
오래가지 못 할거라고 매몰차게 너무나도 짧은 그들만의 생각에
무시해 믿음이라는 것을 나는 믿기에 무시해 그 생각들을 인정할 수 없기에
주시해 널 지켜가는 내가 여기 있기에 주시해 날 믿고 따라 오는 네가 있기에
부드러운 촉감 속에 너무나도 희고 또 투명한 그 상상 속으로 환상 속으로
잔상 속으로 들어가 이미 나 네 안에 갇혀 모든걸 가져 흔들림 없이
생각의 문은 닫혀 네 안에 갇혀 이미 네게 나뿐인 너의 맘을 파헤쳐
녹아버린 얼음보다 쓸모 없이 버려진 H2O 멀리 제천 어딘가로
너 없이 이 세상에 섭씨 영하 38 ° 옆으로 눕힌 팔처럼 고독은 영원하리
식은땀에 젖어 또 익은 팔다리
Chorus )
×2) Baby I got you Baby I got you me
FIRE (이 준)
>
>Lyrics By: Ee June
>
>
>
>
>Verse 1:
>
>wake up call... another action classic, you thought I was gone, the word i
>mastered
>mastered in the discipline of beats and rhymes... i stand the test of time
>smokin the mic like a junky's coke lines
>mic controller, favorite son you've been played a fool uh. if you's the
>cool than fool i'm only cooler
>five star category, primo allegory, yo i'm the main feature story
>the rhymes that you spit is just garbage, recycled plastic
>i'm naturally grown, blessed with the authentic, vocal emphatic, creating
>total panic and static surrounded by the status of manic fanatics, your
>calloused with your lack of status while i'm remotely secured in my
>matters... yo yo you just a wack ass you dwell in your negativity bitch you
>a zero, i'm infinity creativity, grazin against the norm
>
>
>
>Chorus Hook:
>
>throw the cash on the counter, your getting the best, i paved the rest,
>leavin enemies to guess
>fire i'm hotter than blazin inferno fire sparkin up the cities and burroghs
>put the cash on the counter, your getting the best, i paved the rest,
>leavin enemies to guess
>Fire makin all the ladies get hotter Fire my name is what your girlfriend
>will hollar
>
>
>
>Verse 2:
>
>yo i rip shit like the brutus, matter ruthless smak ya toothless, i get
>fools dissed
>ya wanna battle mic up dicks ball drop sick to ya knees fakin fruitless
>fagggot ass clueless
>you cop this while I pop hits me an underground lochness to knock wits yo
>this burroghs and block shit
>you mocked it, but supermodels jocked it lickin and locked dick your girls
>uh... what? i knocked it
>collosal, like gold's gym's champion muscle you got ryhmes bitch yo i got
>more than mouthful made naturally to kill inferiority i'm takin this track
>and makin it art like the cat Dali
>cuz i'm the buckshot you pulled the trigger, now you takin mugshots be you
>the baddest i be masterplanning suckers death plots
>uh baby stick you with this hot iron shit
>uh baby kick you with this bon fire shit
>
>
>
>
>
>
>PS: One note to the engineer. When loading the pro tools session file,
>something's going to come up looking for all these strange audio files...
>Those are the multiple punch-in/punch out files that I deleted. You won't
>need those. Please select "skip all" and everything should load up
>properly.
제목: Don’t care
Feat: Grumble Fellas
I dedicate this song to all the 전국의 과민성 스트레스 환자들, 2002년 까지 살아남은 멋쟁이 불만덩어리 GFM Grumble Fellas Mega Hertz
[Chorus] X 4
we don't care, 지금 이렇게 we don't care
[Jake]
상관 안해 너희들 마음 안에 나를 향해 있는 이중적인 태도 나는 상관 안해 왜 이리도 고난이도 수능 문제 같은 자들이 날 계속 피곤하게도 매도 하려는 건지, 패고 패도 난 결코 아무 죄도 지은 적 없어 아무 죄도 yo 치명적인 오류를 저질렀을 때도 실수를 인정했어 i'm not MS Windows. 짝사랑 그녀가 변태와 사귀어도 (상관안해) 믿었던 친구, 사기치고 사라져도(상관안해) 새로 만난 그녀, 트렌스젠더여도 (상관안해) 내 랩이 제일 재미없는 랩이 되어도 (상관안해) 9시 뉴스처럼 젠장 할 내 삶의 현장을 벗어날 수만 있다면 지금 당장 이라도 말 할 수 있어 상관안해 하늘이 무너져도 즐거울 수만 있다면 상관안해
[Chorus] X 4
we don't care, 지금 이렇게 we don't care
[Tyfoon]
관심 없어 예전에 같이 놀던 친구들이 TV에서 신인가수 상을 타도 난 관심 없어 사실 조금 부럽기는 해도 벌써 잊었어 후회 따윈 없어 신념은 이미 굳어 고민을 해본 적이 별로 없던 걸로 기억해 저절로 내려진 결론은 내가 하고 싶은 걸로 향해 뻗어가는 의지를 지탱하는 선로 (Holla!!) 니가 키가 몇 미터건 난 (관심없고) 다섯번째 앨범 내던 말던 (관심없고) 머리를 볶고 지지고 땋고 자시고(관심없고) 동서남북 어디에서 무얼하건 (관심없어) 내 삶의 시험지엔 풀기 힘든 문제가 출제되 우선 남의 일은 둘째 내 생의 둘레를 괴롭히는 고민들에 맞서 막기 위해 다른 것은 관심없어 나를 위해
[Chorus] X 8
we don't care 지금 이렇게 we don't care
we don't care 지금 이렇게 우리 랩이 듣기 거북해도 we don't care X 2
지금 이렇게 MP3 듣고 있다 해도 we don't care X 2 지금 이렇게
코러스가 성의 없다 해도 we don't care X 2 지금 이렇게
우리한테 손가락질 해도 we don't care X 2 지금 이렇게
we don't care, 지금 이렇게 we don't care
인생이 힘들다 생각하면 한강에서 소주먹고 웃장까고 드러누워 이 날씨에?
we don't care, 지금 이렇게 we don't care
제목: 불장난
Feat: CS.DOPE & 수정
sab1-cs-비켜 같던 날 언제나 떠나려 하는 날 날 놔 이제 다른 사랑을 찾아 멀리 떠나 가
s-다시 돌아서 가네 다시 저 멀리 가네 내 모든 것 을 다시 또 빼앗아 가네
sab2-cs-몰라 너무도 내 맘을 모르는 너를 알아
s-버릴 수 없는 사랑이라 난 말하고싶어
cuss-아퍼 빌어먹을 나는 그 말이 너무 슬퍼 이젠 다시 만나지 않을 꺼란 생각에 너무 기뻐
s 내게로 돌아와야 하네 그래야 내 맘이 다시 잊혀져 난 그져 버리네 다시 돌아서 가네
가도가도 보이지가 않는다네 마음이 가난하네 모든걸 내게서 빼앗아만 가네 내게 바래왔던
니 모든 욕심 속에 이젠 내가 기도하네 멀리 바라보네 니 목숨이 변해가네 언제까지 그런 식으로
살래 수많았던 너와 나의 기억 속에 니가 이겼었니 니가 말한 사랑이 이런거 였었니 그렇게 사랑아닌 사랑을 기다리지 않아 무의미하게 넌 살아가듯 사랑하며 사랑 받고 또 버림받고 모든게 돌며 돌여 돌아 제자리에 빗겨갔던 나 언제나 떠나려 하는 날 놔 이젠 다른 사랑을 찾아 멀리 떠나가 다시 돌아서 가네 다시 저 멀리 가네 내 모든 것을 네게서 다시 또 빼앗아 가네
몰라 너무도 내 맘을 모르는 널 알아
볼수 없는 사랑이라 난 말하고 싶어 아퍼 빌어먹을 나는 그 말에 너무 슬퍼
이젠 다시 만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너무 깊어 돌아봐 어제 느껴봐 주젤 어젤
언제나 가치 없는 삶을 살지 너 라는 앨 만나선지 계속 꼬여가지 이젠 잊어야지 벗어나려 하지만
너의 그림자가 나를 잡아 끌지
너를 만나 망쳐졌던 내 인생의 절반 다시 찾으려고 난 발버둥 치는 순간 지금 내 눈 앞에 있지 봤지 나의 희망 너로 인해 망쳐 졌던 내 인생의 기반
돌아봐 어젤 느껴봐 니 주젤 아무 능력 없는 주제에 내게 또 기댈려고 내게 덤벼 너완 영원히 이별 나의 판단 오판 개판 택한 게 이변 다신 날 찾지 마마 임마 마구리로 살지마마 임마 니 레벨에 맞는 사랑따윌 아는 그런 사람 찾아 빨리나를 떠나
s-물 건너 갔네 이제 내 사랑이 떠나가
cuss-떠나가 떠나 가 제발 나를 떠나가
s-이제 와서 무턱대고 니가 나를 떠나고
cuss-니가 나를 붙잡아도 아무 소용 없다고
sab1-cs-비켜 같던 날 언제나 떠나려 하는 날 놔 이제 다른 사랑을 찾아 멀리 떠나 가
s-다시 돌아서 가네 다시 저 멀리 가네 내내 모든 것 을 다시 또 빼앗아 가네
sab2-cs-몰라 너무도 내 맘을 모르는 너를 알아
s-버릴 수 없는 사랑이라 난 말하고싶어
cuss-아퍼 빌어먹을 나는 그 말이 너무 슬퍼 이젠 다시 만나지 않을 꺼란 생각에 너무 기뻐
s-니가 가라고 해서 내가 가나
cuss-그런다고 해서 다신 오지않아
s-너만의 귀찮은 너의 말은 하나마나 스스로 한심하다 생각하나 두번 다시 너 없이는 못 산다는 생각은 마
cuss-다신 너를 찾지 않겠다고 했지 이젠 나를 잊어 달라고 너를 뿌리쳤지 내게로 돌아와 내숨결
느껴봐 이런 너의 말을 가차없이 짤라
sab2*2
sab1반복
오지게 뽀지게 신나게 Part. II
舌魂 a.k.a & Slumber
lyric by soul-d , slumber
오지게 뽀지게 신나게 (뭐?)
오지게 뽀지게 (It's a lot of girl)
오지게 뽀지게 신나게 (AAight)
오지게 뽀지게 신.나.게
언제나 방구석에 나 홀로 처박혀 밤 낮으로 연습해도 실력은
절대 늘지 않고 담배 한 개피를 입에 물고 또 눈을 감고 내 머리 속
뇌의 주름 하나 하나 더듬어 가며 시를 써내려 가고 (oh)
누가 또 술 먹자고 내 옆구리 찌르고 못 이기는 척 (wassup)
술 약속을 잡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K.A.N.I 꽃단장을 하고
M 2 tha U.S.I.C와 Alcohol이 있는 곳으로 (Here We Go)
번쩍이는 Mirror Ball 친구들이 날 반기고 어김없이 오늘도
저기 FOXY SEXY MONEY 좀 있어보이는 아가씨 oh 날 유혹하고
오지게 뽀지게 신나게 (뭐?)
오지게 뽀지게 (It's a lot of girl)
오지게 뽀지게 신나게 (AAight)
오지게 뽀지게 신.나.게
바닥에 흐르는 Rhythm 주워 담아 Tequila에 안주삼아
ONE SHOT하고 온 몸에 취기가 달아올라
Ma HOMIE iz Alcohol 흘러 내리는 바지를 붙잡은 나의 손
Hold on on&on 조금전 다가온 FOXY SEXY MONEY 좀 있어
보이는 아가씨 oh She's Gone
잔을 돌려 우선 내게 주어진 단 몇 초의 시간을 uh 생각해봐
무얼 할 수 있을지 (HIGH GIVE ME FIVE!) 우리에게 주어진건
단 하나의 술잔 그리고 음악 현재의 땀으로 보여줘
이제 S to the OUL-D와 나의 소원을 이뤄
Return to the OneMC OneDJ connection하고 SILVI iz Ma HOMME
그때 거길로 돌아가고
오지게 뽀지게 신나게 (또 뭐?)
오지게 뽀지게 (It's a lot of girl)
오지게 뽀지게 신나게 (AAight)
오지게 뽀지게 신.나.게
오지게 뽀지게 신나게
오지게 뽀지게
오지게 뽀지게 신나게 놀아보자 여기 멋진 너는 누구? (Slumber)
오지게 뽀지게 신나게 놀아보자 여기 멋진 나는 누구? (舌魂)
오지게 뽀지게 신나게
오지게 뽀지게 신나게
Boyscout represent first Jamborees
Boyscout 이 만들어낸 Hip-pop Jamborees
Boyscout 과 함께하는 Hip-pop Jamborees
젊은이들이여 내 말에 귀 기울여
막연한 두려움으로부터 니 가슴을 펴
참여를 원하는 자는 내 뒤를 따라붙어
드디어 First Jamboree Campfire
(Scrat ching) uh-oh 한가지 빼먹었네
시작에 앞서 몇 가지 상황을 전달할게
숙달된 조교(Day-1) 앞으로 나와볼래
여기 모여 있는 이들이 알아듣기 쉽게
첫째로 요구 되는 것은 바로 열성이네
둘째로 필요한건 오직 자신감 뿐인데
두개만 있으면 돼 우리와 함께 할래
이제는 또 다른 세계 우리가 보여줄게
젊다는 것은 끊임없이 생각한다는 것
생각이 짧은 새낀 멀리 나가 떨어질걸
변화를 꾀하는 거 살아나가는 법
그것을 몰랐던 넌 이제야 깨달은 것
Boyscout represent first Jamborees
Boyscout 이 만들어낸 Hip-pop Jamborees
Boyscout 과 함께하는 Hip-pop Jamborees
저 불을 밝혀 닫혀있던 마음 활짝 열어 재껴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긴 우린 너무 젊어
아직은 어리다는 걱정따윈 멀리 던져버려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과는 달라
아무도 몰랐던 것을 우리들은 알아
확실히 끝을 보고 마는 우린 열혈남아
Boy scout class2 잘 들어 봐봐
YO 거기 잠간 조용히 해봐 방금 전의 Verse
나와 Day-1 이 마련한 (두 번째 교육시간)
어떻게 들으셨나 모르겠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스스로 개척할 그대의 삶
(남에게 의지)하는 건 바로 패배로의 길
(그것을 인식)한 여기 분께로 영광이
(젊음의 패기)이게 Boyskout 정신
가슴속 깊이 파고들어가길 이제 취침
(×2) Boyscout represent first Jamborees
Boyscout 이 만들어낸 Hip-pop Jamborees
Boyscout 과 함께하는 Hip-pop Jamborees
2MC’s and 2DJ’s
Boyscout 과 함께하는 Hip-pop Jamborees
어린 나이부터 손에 잡고 있던 Double Mic
쉬지않고 돌아가는 2Turntable’s
제목 : 싸울아빗
Feat : 허인창
soul a beat
ver) super man spider man 난 인창맨 내 손에 쥔 볼펜에 밴
Counter Brain one step 무 Gusolin 넌 완전히 넉 Down 시킬 힘센 Beat, Soul A Beat
무책임한 형태도 사방으로 긁힌 거리는 찍힌 미련의 피부로 가득 찼지
구름이 닫힌 사유로 뻗힌 Soul A beat (싸울아빗)
눈을 뜨라고 정의는 없다고 현실을 보라고 모두 겉과 속은 다르고
보다 커다란 형태로 부풀리고 그렇게라도 좀 더 높이서길 바라고
서로 헐뜯고 이대로 또 다른 누굴 짓밟은 채로
나 가만히 서서 당하고 있을 순 없어
Soul A Beat Cap a Move in
Soul A Soul A Beat like 힘센 Beat
Soul A Soul A Beat like Super Beat
Soul A Soul A Beat We 싸울아빗
Soul A Soul A Beat in *** Beat
Soul A Beat 이 힘센 Beat 을 힘을 다 바쳐 널 던져 싸울아빗
이 힘센 Beat 을 정신 힘을 다 바쳐 널 던져 싸울아빗
제목: 변해가네
Feat: 은지원
변해가네 너무도 차갑게 변해가네 이렇게 가다 보면 불을 보듯 뻔해
새삼스레 되새기네 여잔 믿을게 못돼 두 번 다신 절대 안돼
변해가네 너무도 차갑게 변해가네 이렇게 가다 보면 불을 보듯 뻔해
별수없네 다짐하네 먼저 끝을 내 딴데 가선 절대 그러면 안돼
그거 알아? 너 오늘 무지 이상한 거 알아? 내가 묻는 말에 그냥 짧게 대답하잖아
Yes or No 그래 그렇게 끊어버림 다야? 이제 나에게는 할말이 그게 다야?
뭘 해도 시큰둥해 어떤 말 앞에서 단지 무표정해 날 보는 눈빛마저 먼산만 보는듯해
조금씩 변해가네 처음 마음이 점점 식어가네 왜 그래
바로 너 첨엔 제발 한번만 만나 달라며 나를 그림자처럼 쫓아다니며 안 받아주면 목숨 끊겠다며 애절하게 다가오던 그녀 그게 너 맞어? 사람 살리는 셈치고 다 버린 셈치고 두 눈 딱 감고 옆 자릴 허락해준 내게 이러면 안되지 손바닥 뒤집듯 변해버리면 섭하지 그럼 나도 못 참지
변해가네 너무도 차갑게 변해가네 이렇게 가다 보면 불을 보듯 뻔해
새삼스레 되새기네 여잔 믿을게 못돼 두 번 다신 절대 안돼
변해가네 너무도 차갑게 변해가네 이렇게 가다 보면 불을 보듯 뻔해
별수없네 다짐하네 먼저 끝을 내 딴데 가선 절대 그러면 안돼
냉정하게 기억 더듬어 보면 처음 함께 보낸 그날 일을 떠올려 보면 그날
니 표정이 사랑이 아니라면 어쩌면 단지 갖고 싶은걸 얻은듯한 표현 그렇다면 혹시 지금이 너의 본 모습? 앙칼진 눈빛이 그게 너의 속마음? 넌 배우 난 관객 한편의 훌륭한 Dream 어이 없이 멋지게 속은 거지 아마
원 투 원 투 시간이 지나버리면 모두 변해가듯
그래 그렇게 변해갔어 나의 마음 그래 그땐 사실 그랬어 너 없으면 못살겠다는 말을 모두,
진지했던 내 맘 이였지 언제부터인지 멀어져 가네
네게 주위엔 너무나 아까운 네 삶을 그냥 속여 내게 주긴 더 미안해
깊은 아픔 깊은 슬픔 모두 함께 할거란 말 버리고
냉정히 바라보며 그냥 그렇게 내버려 두길 바래
I got you feeling don’t stop you feeling
이미 떠났으니 돌이킬 수가 없음을 이미 지났으니 그냥 그렇게 끝내길
I got you feeling don’t stop you feeling
떠나가버려 내 곁에서 두비뚜비 뚜뚜비 uh~
(반복× 2) 변해가네 너무도 차갑게 변해가네 이렇게 가다 보면 불을 보듯 뻔해
새삼스럽게 되새기네 여잔 믿을게 못돼 두 번 다신 절대 안돼
변해가네 너무도 차갑게 변해가네 이렇게 가다 보면 불을 보듯 뻔해
별수없네 다짐하네 먼저 끝을 내 딴데 가선 절대 그러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