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토요일, 68 km 타스크인데, 기상이 약간 우측풍이 들어오고 써멀 가스트로 이륙장앞에서 난리...
결국 20% 쯤 이륙하고 Stop 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자유비행~
타스크 브리핑
비행중인 백미님
보성 벌판과 어우러진 매탤의 모습
바다와 평야...저수지도 많고...시원한 풍경.
착륙장에서 즐기는 막걸리 한잔의 여유...물론 소라와 두릅도 맛있고..
보성은 차밭이 유명하지만 식사하기엔 가까운 벌교로...나름 원조를 찾아서..
꼬막정식 입니다. 두당 15,000 냥. 조금 싼데도 있고...
첫댓글 아고 참꼬막이닷. 맛있눈뎅 ㅜㅜ
다른건 제쳐두고 많은 저수지가 눈에 팍~~~들어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