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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STRONG></STRONG>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 세미나실에서 행사가 열리는데, 약 30분 늦게 부랴부랴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left"><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left">문 앞에 도착하니 이미 한건 했는지, 외국인 범죄 척결연대 조동환 대표께서 국회 경위들에게 에워싸여 언성을 높이고 계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세미나 시작하는 단상에서 일방의 의견만 제시하는 절름발이 세미나를 비판하시다가 제지 당하신 것이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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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앞서 도착한 분 전언에 의하면 국회부의장이라는 국개의원 박병섭이 이자스민에게 허리를 굽신거리며 만면에 웃음을 띠면서 악수하더라는...그리고 자기가 해외 3개국을 돌아다니며 8년 간을 생활했고 이제 더이상 한국은 단일민족국가가 아니라 다문화국가가 되었으니 이에 맞게 법도 뜯어고쳐야 한다는 등 개소리를 했다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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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20F8334FFD77F209"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220F8334FFD77F2090CB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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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소란을 뒤로하고 살짝 들어가서 자리 잡아 앉으니, 동지들의 낯 익은 얼굴들이 곳곳에 보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간단한 수인사 후, 진행되는 세미나를 지켜보았는데, 새누리당 이자스민을 필두로 김이선(여성정책연구원), 장흔성(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차윤경(한양대 교육학과), 최영일(김포이주민센터), 김준식(아시안프렌즈) 등이 참석해서 진행되었는데, 주제는 여성결혼이민자의 사회적응과 차별문제, 자녀들의 적응과 교육문제에 관한 것이었고, 주로 내용은 현재 한국사회에서 차별대우 받고 있으며 음지에 있는 다문화 이주 여성들의 현황과 역시 한국사회에 적응이 어려워 왕따취급 받고 있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현장 상황 등이 중심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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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주로 결과와 현상 위주의 언급이다 보니, 보편적 인권, 평등,,,운운하며 감상주의로 흐르는 분위기였고 적지않은 한국인들도 사회 소외계층으로서 살기 어렵고, 수많은 왕따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때, 영문도 모른 채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가해자로 둔갑하는 한편, 한국사회는 전근대적 혈통주의가 지배하는 야만사회로 둔갑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앞 좌석에 다문화 가정 여성들과 인권단체 직원들이 잔뜩 앉은 채...</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이러니 애초 이들 이주민들로부터 한국과 한국인이 존중받고 대우받는 것은 틀린 일이지요...</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59D0354FFD7B9616"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659D0354FFD7B9616AAD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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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특히 한양대 차윤경 교수는 정말 보편적 인권 좋아하시더군요...</P>
<P style="TEXT-ALIGN: left">한국인도 수천년 전에는 이주민이었으니, 현재 외국으로부터 이주해 오는 이들도 인정해야 한다나?</P>
<P style="TEXT-ALIGN: left">그런데 민족 혹은 집단의 이주가 그냥 이루어졌을까요? 과연 어떤 피바람이 불었을까요...왜 그런 역사적인 팩트는 언급을 안하시나? 아니,,,모르는 거겠지요...낭만주의자가 기껏 그런 리얼리즘에 관심을 가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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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게다가 말끝마다 평등, 평등 하시는데,,,모두가 평등한 것은 아무도 평등한 것이 아니고, 모두를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아무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역설을 모르시나 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낭만주의자에게는 인권도 평등도 참으로 싸구려에 불과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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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장흔성 구미시 다문화센터장은 해외에 나가있는 한국교민들까지 들먹이며 왜 그리 다문화란 말을 좋아하던지...그런데, 지난날 해외에 나간 교민들에게 가장 조국에 애국하는 좋은 방법은 최대한 빨리 현지화하는 것이라는 금언을 잊은 모양입니다...해외에 나간 교민은 현지화하고 한국에 들어온 이주민은 다문화라...국제적인 불평등은 오직 한국인에게만 해당되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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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나머지 인물들은 있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들먹이며, 자국민 깍아내리기와 이주민 동정표 획득에 열심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해외국가들은 적극적으로 다문화 추진한다구? 어따대고 거짓말을...</P>
<P style="TEXT-ALIGN: left">호주가 다문화로 강성해졌으니 한국도 그리해야 한다고? 호주유학 이민 사업을 몇년 했던 내 앞에서 어따대고 또 거짓말을...호주는 이민만 받아도 GDP가 올라가는 때가 있었지요...각국의 엘리트들이 재산을 싸들고 들어오니...그래도 이젠 자국민 일자리 뺏어간다고 줄이는 판국,,,그런데 한국은 앞장서서 후진국 빈털털이들 대상으로 가난을 수입하는 실정인데, 그 앞에서 호주를 운운해야? 한마디로 사기꾼들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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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압권은 외국인 범죄율이 한국인 범죄율보다 낮다...으아~ 범죄 증가율은 감추고, 인구 대비는 제외한 저런 망발~--:;</P>
<P style="TEXT-ALIGN: left">한마디로 야바위꾼들에 상종못할 인간들...저런 자들이 소위 말하는 인권팔이들인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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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어쨌거나, 청중들에게 주어진 질의응답 시간, 외범연대 류병균 대표께서, 다문화주의와 동화주의에 관해 국민적 합의도 없는 상황에서 다문화주의를 밀어붙이고 대세화하는 데에 이의제기를 하셨고, 외척연대 조동환 대표께서 무리한 다문화정책 추진으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을 목청 높여 지적하셨는데... 많은 제지가 잇달아 끝을 맺기가 쉽지 않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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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긴박했던 2시간 30분이 지나고 참석했던 동지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러 가는 중, 마주친 20명 남짓한 이주가정 여성들,,,거의 모두 동남아 출신들이었는데, 조대표님을 보면서 자기들 나라 말로 욕설을 퍼붓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헐~</P>
<P style="TEXT-ALIGN: left">그래요...이것이 현실인 것입니다. </P>
<P style="TEXT-ALIGN: left">내 나라에서 당연히 주권을 주장하는 한국인들이 객들로부터 욕먹어야 하는 세상...도대체 어떤 놈들 땜에 이런 엿같은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걸까요?...</P>
<P style="TEXT-ALIGN: left">그나저나 언제까지 이런 지루한 싸움이 계속 될지,,,아마도 이제부터가 시작인 것 같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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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7c84ef>질문은 질문게시판에</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f261aa>개인적인 소소한 이야기는 작은 사랑방에 올려주신다면</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6b9900>너무너무 고맙겠습니다</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착하신 한열사 회원님들 부탁드릴께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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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etc.mk.co.kr/hanryulove/url.php?url_type=01" target=_blank><IMG style="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FLOAT: none; CLEAR: none;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etc.mk.co.kr%2Fhanryulove%2Fimg.php%3Fimg_type%3D01"></A> </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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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헌법에도 "민족문화의 창달" 헌법 전문엔 처음이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이란 문구가 있었습니다. "우리 대한국민은" 이란 말도 보입니다. 대한이라는 말은 한민족의 한에서 온 말 아닌가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국회의원이라는 작자들이 단일민족을 부정하는 발언을 한다면 이는 헌법 파괴 행위와 무엇이 다릅니까? 저런 식의 발언을 계속하는 자들은(물론 저도 국수주의식 자세는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저자들이 정말로 인권을 위한 자들로 보이십니까? 인권이 그렇게 소중했다면 국회의원을 해서는 안되죠.국회의원은 헌법에 나와있듯이 국민에 대한 대표 봉사자 아닌가요? 외국인의 대표와 봉사자는 아니죠.
이자스민은 다문화한국인이며, 국결을 통해 한국인이 된 동남아출신의 다문화한국인들의 대표자이며 봉사자란거죠. 웃기는건.. 그 다문화한국인들을 옹호하기 위해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모두 부정하고, 한국인들을 인종차별주의자란 원죄를 뒤집어 씌운후, 허위와 기만으로 날조된 통계를 내세워서 국민을 호도한다는 겁니다. 저짓거리를 해서 다문화 한국인으로서 대한민국에 존재하는게 과연 대한민국과 우리국민들의 미래에 무슨 도움이 되려는지?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 있었던 일은 유감입니다. 외국인 혐오단체였다면 전력이 있어야 할터...외국인을 집단 폭행하거나 폭력을 휘두르는 행위를 한적이 없는 집단에게 한국의 일간신문이라는 곳에서 제목에 외국인혐오단체라고 명명한 것은 상당한 문제점이 보입니다. 우리가 단일민족인지 아닌지는 헌법에서 정할 사항이며(수도가 어디인지를 결정하는 것도 헌법사항이라는 판례도 있던데요?) 이는 일개 국회의원이 발언할 사항이 절대로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권이 있다면 행사해서 끌어내리고 싶습니다만..저는 저단체와 관련없는 사람이지만 아무튼 언론사들 몇몇개를 고소해야 될 상황으로 보입니다.
큰소리와 소란이 '외국인 혐오단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쓸만큼의 잘못은 아닙니다. 저도 저 대표님의 성향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으나.. 저렇게까지 가지 않도록 언론이 제 역할을 다 했다면.. 일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겁니다. 가만히 있는 국민을 제노포비아로 몰고가고, 파시스트로 몰고가고, 이젠 큰소리로 항의하는 사람들은 외국인 혐오단체...???
아! 정말 속이 뒤집어진다. 정말 어떻게 저거들 안돼나? 왜 우리가 이렇게 쉬운 나라 민족이 되었는지 이해가 안돼네 . 정말 욛나오네요. 외국것들 동남아 정말 질려요. 질려 이러다가 정말 이나라의 정체성은 없어지는것인지 저것들이 활개치며 사는꼴을 보아야 하는지 ... 그러나 희망은 있습니다. 의렇게 열심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곧 밥맛없는 이주민들에게 등을돌릴것입니다.
초등학교 졸업장 밖에 없는 이자스민이 거짓말하면서 국회의원도 하고....신정하는 그래도..고등학교는 졸업했는데..학력위조해서 교수 했다고 감방가고..진짜 웃기는 나라죠..이자스민이 거짓말 한거 따지면 선거법에 허위사실 유포 잖아요..선거법 위반 입니다. 방송 곳곳마다..선거전에 허위사실 유포하고 다니며 껍대기만 과대포장 했죠..
설사 필핀에서 저 의대 나왔다고 해도 그게 대단한가요? 아니 시발 말이야 바른 말이지 무슨 필핀 엄친아니 시발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필핀 엄친아라고 우리나라에서 누가 대단하게 봐 주냐구요. 저 black skinned 필핀 年은 언제든 버려질 때 매장 당하기 쉬운 年으로 골라 세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1. 어제 수고하신 조대표님등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 조선의 댓글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지들은 돈받고 댓글질 하면서 진짜 찌질한 놈들이 누굴 욕하는지... 3. 저 블랙스킨드 필녀는 혹시 언제든 내치기 쉽게 하려고 일부러 저런 여자를 뽑은게 아닌지 싶은 생각도 드네요. 4. 그보다 조선에서 왜 오랫동안 이 기사를 내리지 않고 있었는지가 궁금합니다. 지들이 쓴 것도 아니고 연합통신 것 가져다가 말이죠. 사실 그냥 조용히 넘어갈 수도 있는거였잖아요. 오히려 반다문화 진영 광고 해 준 꼴인데ㅎㅎ 뭐가 불만이었을까?
흠 저도 어제흥분해서 방방뛰다가 .. 근데 가만생각해보니 조선이 자기네가 취재한것도 아니고 게다가 사진까지 갖다가 올리고 말이죠 근데 외국인 혐오단체까고 싶었으면 조대표님이나 여타 다른사람 사진을 올렸어야지.. 이자스민 사진을 떡하니.. 왠지 논지 이탈같지 않나요?ㅋ 댓글에 자스민 허위학력 논한건 그대로 두고.. 혹시 노이즈 마케팅??
일단 일부 정치인-시민단체-언론이 다문화담론을 주도한다는 환상속에 있으니 기타 출신들은 다문화를 온전히 해석할수 없는 자질상의 문제로 보이는 것이고 그것이 다문화를 일방적으로 수용하느냐 적대적으로 혐오하느냐의 이분법적 도식속에서 파악한다는것을 나타내는 것이지요. 한국에서 언론이 여론을 주도한다는 사명감 속에 권위적인 필체로 '배우지 못한 인종주의자'라는 구도를 쉽사리 수용하는 것도 다문화 이전에 언론이 독자들을 바라보는 관점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적어도 이들에게 있어 다문화반대하는 사람들이 외국인에 관한 구체적인 정책결정, 합리와 감정상의 균형에 대한 조율능력이 떨어지는 좀비와 같은 존재인지라
다문화의 궁극적인 결정은 자신들이 주도하고 기타 단체들은 해석상에서 지워버리는 우를 범한다는 겁니다. 마치 외관상으로는 다문화를 표방하지만 그 형식 및 실질에 있어서 多의견을 허용하지 않는 독단에 빠진 사람들이지요. 조금은 추상적인 말이지만 다문화 반대를 외친다는 것이 다문화담론을 배제한다고 해석할수는 없을 것이고 기존의 기생적 시민단체- 표를 의식하는 정치인 - 이상주의 언론이 독점하고 있는 다문화의 개념, 추진방향, 의의 등의 담론을 다문화반대측에서도 어느 정도 분점하는 전략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나마 언론이라는 창구를 가지고 있는 쪽에서는 '다문화'라는 것을 말랑말랑 조작하여 독자층, 국민들이 소화할수 있는 것들로 던져줄 능력이 있지만 다문화반대측에서는 감정상으로 동조하는 사람들은 절대 다수임에도 의식화된 구호, 운동의 통일성, 누구라도 이해할수 있는 다문화의 정의, 심도깊은 다문화의 세계관과 전략에 소극적인 경향이 많은지라 기존언론쪽에서도 '외국인 혐오단체'라는 말을 붙이는 것에 거리낌이 없는것 같습니다.
글 中에서 동남아여자들이 집단적으로 조대표를 지네 나라 말로 욕하더라는 것... 왜 우리가 저들과 함부러 섞이면 안된다는것인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네요. 외국인이 많아질수록 외국인 vs.한국인의 갈등구조가 연출될수밖에 없다는것임. 그 갈등이 쌓이고 쌓이면 돌이킬수없는 상태가 연출되겠죠. 특히 제3세계출신자들이야 애시당초 money 때문에 한국에 기어들어온것들이라 목적 자체가 한마디로 한국인의 피 빨아먹고 살자는것이지요. 그래서 또한 저들과 엮이면 안된다는것이고.
첫댓글 이것이 바로 이나라 언론이 국민들에게 전하는 <'외국인 혐오단체’ 회원들 행사 방해>의 진실
한국의 헌법에도 "민족문화의 창달" 헌법 전문엔 처음이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이란 문구가 있었습니다. "우리 대한국민은" 이란 말도 보입니다. 대한이라는 말은 한민족의 한에서 온 말 아닌가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국회의원이라는 작자들이 단일민족을 부정하는 발언을 한다면 이는 헌법 파괴 행위와 무엇이 다릅니까? 저런 식의 발언을 계속하는 자들은(물론 저도 국수주의식 자세는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저자들이 정말로 인권을 위한 자들로 보이십니까? 인권이 그렇게 소중했다면 국회의원을 해서는 안되죠.국회의원은 헌법에 나와있듯이 국민에 대한 대표 봉사자 아닌가요? 외국인의 대표와 봉사자는 아니죠.
이자스민은 다문화한국인이며, 국결을 통해 한국인이 된 동남아출신의 다문화한국인들의 대표자이며 봉사자란거죠.
웃기는건.. 그 다문화한국인들을 옹호하기 위해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모두 부정하고, 한국인들을 인종차별주의자란 원죄를 뒤집어 씌운후, 허위와 기만으로 날조된 통계를 내세워서 국민을 호도한다는 겁니다.
저짓거리를 해서 다문화 한국인으로서 대한민국에 존재하는게 과연 대한민국과 우리국민들의 미래에 무슨 도움이 되려는지?
국회의원이라는 작자가 한국인의조상 한민족을 부정하면 우린 호로자식인가요.
가뜩이나 중국에서 동북공정을하면서 한국의역사 민족을 부정하는데
이런식으로 가다간 중국에 꼬투리가 잡혀 한국인의 역사는 중국의것이되고
한국인의 정체성이 모호해져 뿌리없는 민족이될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 있었던 일은 유감입니다. 외국인 혐오단체였다면 전력이 있어야 할터...외국인을 집단 폭행하거나 폭력을 휘두르는 행위를 한적이 없는 집단에게 한국의 일간신문이라는 곳에서 제목에 외국인혐오단체라고 명명한 것은 상당한 문제점이 보입니다. 우리가 단일민족인지 아닌지는 헌법에서 정할 사항이며(수도가 어디인지를 결정하는 것도 헌법사항이라는 판례도 있던데요?) 이는 일개 국회의원이 발언할 사항이 절대로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권이 있다면 행사해서 끌어내리고 싶습니다만..저는 저단체와 관련없는 사람이지만 아무튼 언론사들 몇몇개를 고소해야 될 상황으로 보입니다.
큰소리와 소란이 '외국인 혐오단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쓸만큼의 잘못은 아닙니다. 저도 저 대표님의 성향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으나..
저렇게까지 가지 않도록 언론이 제 역할을 다 했다면.. 일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겁니다.
가만히 있는 국민을 제노포비아로 몰고가고, 파시스트로 몰고가고, 이젠 큰소리로 항의하는 사람들은 외국인 혐오단체...???
국개의원 병섭이 ---> 국개의원 병석이(대전), 그런데 국회부의장 까지 된 놈이 학력사기 필리핀 과부에게 잘 봐달라고 굽실거렸다 이거군요.
자존감도 없는 자네요. 저런자들에게 한국을 맞기니 나라가 제데로 돌아가겠어요.
학력을 위조한 신정아씨는 구속되었습니다. 논문표절한 문대성씨는 새머리당에서 퇴출되었구요
근데 이여자는 얼마나 빽이 좋길래... 새머리당에서 감싸안을까요?
학력과 과거 경력이 전부다 거짓이라는게 판명났는데...
청부살인이 직업으로 대접받는 나라가 필리핀입니다.
단돈 몇백만원에 사람한명을 시체로 만드는게 우스운 나라입니다
필리핀 외노자들은 한국에서 총을 살수가 없어서 대신 칼을 가지고 다닌다고 합니다
며칠전에 우즈베키스탄 노동자가 차량을 훔치고
청주 시내 한복판에서 130 km 로 밟아 경찰과 추격전이 벌어졌다는거 보도 안되네요
가방에서 차량번호판 수십개가 나왔다고 하구요
저여자는 한국에 오면 한국이름으로 개명해야지 이자스민이 뭐에요? 허브차 이름인가요? 아니면 일본식 이름처럼 4자 인가요?
아! 정말 속이 뒤집어진다. 정말 어떻게 저거들 안돼나? 왜 우리가 이렇게 쉬운 나라 민족이 되었는지 이해가 안돼네 . 정말 욛나오네요. 외국것들 동남아 정말 질려요. 질려 이러다가 정말 이나라의 정체성은 없어지는것인지 저것들이 활개치며 사는꼴을 보아야 하는지 ... 그러나 희망은 있습니다. 의렇게 열심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곧 밥맛없는 이주민들에게 등을돌릴것입니다.
초등학교 졸업장 밖에 없는 이자스민이 거짓말하면서 국회의원도 하고....신정하는 그래도..고등학교는 졸업했는데..학력위조해서 교수 했다고 감방가고..진짜 웃기는 나라죠..이자스민이 거짓말 한거 따지면 선거법에 허위사실 유포 잖아요..선거법 위반 입니다. 방송 곳곳마다..선거전에 허위사실 유포하고 다니며 껍대기만 과대포장 했죠..
설사 필핀에서 저 의대 나왔다고 해도 그게 대단한가요? 아니 시발 말이야 바른 말이지 무슨 필핀 엄친아니 시발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필핀 엄친아라고 우리나라에서 누가 대단하게 봐 주냐구요. 저 black skinned 필핀 年은 언제든 버려질 때 매장 당하기 쉬운 年으로 골라 세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자스민이 일부러 약올릴려고 작정했나 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것이 밝혀졌다면..고개도 못들고 다닐텐데 말이죠..어떻게 뻔뻔하게 더 설치고 다닙니까?? 정신상태가 정상인지 진짜 궁금하네요..아니면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인지..
문돌이님 댓글은 문돌이님 보호를 위해 삭제합니다.
새누리당은 통일을할생각이 없는것같네요
1. 어제 수고하신 조대표님등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 조선의 댓글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지들은 돈받고 댓글질 하면서 진짜 찌질한 놈들이 누굴 욕하는지...
3. 저 블랙스킨드 필녀는 혹시 언제든 내치기 쉽게 하려고 일부러 저런 여자를 뽑은게 아닌지 싶은 생각도 드네요.
4. 그보다 조선에서 왜 오랫동안 이 기사를 내리지 않고 있었는지가 궁금합니다. 지들이 쓴 것도 아니고 연합통신 것 가져다가 말이죠. 사실 그냥 조용히 넘어갈 수도 있는거였잖아요. 오히려 반다문화 진영 광고 해 준 꼴인데ㅎㅎ 뭐가 불만이었을까?
흠 저도 어제흥분해서 방방뛰다가 .. 근데 가만생각해보니 조선이 자기네가 취재한것도 아니고 게다가 사진까지 갖다가 올리고 말이죠
근데 외국인 혐오단체까고 싶었으면 조대표님이나 여타 다른사람 사진을 올렸어야지..
이자스민 사진을 떡하니.. 왠지 논지 이탈같지 않나요?ㅋ 댓글에 자스민 허위학력 논한건 그대로 두고..
혹시 노이즈 마케팅??
뭐 아시겠지만.. 기자들도 호형호제를 못하는 신분들이니..
뭐 조선이 맘만 먹으면 조대표님이하 여러분들 모자이크 처리도 안하고 대놓고 올리고도 남을 사람들인데 말이죠..
입수하는거야 어렵지 않을터이고..
왜 뜬금없이 이자스민 전신사진?
하고싶은 말은 그녀에 관한것인지?
외국인 혐오단쳬에 관한것인지?
아님 단순한 클릭수 증가효과인지?
암튼..
울나라국민이 숨은의도를 알아내려 머리굴리지 않고 편하게 사는세상을 꿈꾸며..ㅡㅜ
조선일보 이새끼들은 일제시대에는 친일행각을 벌리더니 지금은 다문화로 동족을 팔아먹네
이러한 사실을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야합니다
진실을 알려야합니다
훌륭한 활동에 박수를 쳐 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사한 저런 것들이 많을텐데 그럴때마다 반드시 참석해서 반대의 목소리를 내면서 확실하게 저 버러지들을 짖밣아버릴 많은 반박의 자료들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두드리면 열릴것이다라는 말처럼, 10년이면 세상판 뒤짚어집니다.
일단 일부 정치인-시민단체-언론이 다문화담론을 주도한다는 환상속에 있으니 기타 출신들은 다문화를 온전히 해석할수 없는 자질상의 문제로 보이는 것이고 그것이 다문화를 일방적으로 수용하느냐 적대적으로 혐오하느냐의 이분법적 도식속에서 파악한다는것을 나타내는 것이지요. 한국에서 언론이 여론을 주도한다는 사명감 속에 권위적인 필체로 '배우지 못한 인종주의자'라는 구도를 쉽사리 수용하는 것도 다문화 이전에 언론이 독자들을 바라보는 관점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적어도 이들에게 있어 다문화반대하는 사람들이 외국인에 관한 구체적인 정책결정, 합리와 감정상의 균형에 대한 조율능력이 떨어지는 좀비와 같은 존재인지라
행동이 좀 과격하긴 했지만 그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문화의 궁극적인 결정은 자신들이 주도하고 기타 단체들은 해석상에서 지워버리는 우를 범한다는 겁니다. 마치 외관상으로는 다문화를 표방하지만 그 형식 및 실질에 있어서 多의견을 허용하지 않는 독단에 빠진 사람들이지요. 조금은 추상적인 말이지만 다문화 반대를 외친다는 것이 다문화담론을 배제한다고 해석할수는 없을 것이고 기존의 기생적 시민단체- 표를 의식하는 정치인 - 이상주의 언론이 독점하고 있는 다문화의 개념, 추진방향, 의의 등의 담론을 다문화반대측에서도 어느 정도 분점하는 전략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나마 언론이라는 창구를 가지고 있는 쪽에서는 '다문화'라는 것을 말랑말랑 조작하여 독자층, 국민들이 소화할수 있는 것들로 던져줄 능력이 있지만 다문화반대측에서는 감정상으로 동조하는 사람들은 절대 다수임에도 의식화된 구호, 운동의 통일성, 누구라도 이해할수 있는 다문화의 정의, 심도깊은 다문화의 세계관과 전략에 소극적인 경향이 많은지라 기존언론쪽에서도 '외국인 혐오단체'라는 말을 붙이는 것에 거리낌이 없는것 같습니다.
글 中에서 동남아여자들이 집단적으로 조대표를 지네 나라 말로 욕하더라는 것... 왜 우리가 저들과 함부러 섞이면 안된다는것인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네요. 외국인이 많아질수록 외국인 vs.한국인의 갈등구조가 연출될수밖에 없다는것임. 그 갈등이 쌓이고 쌓이면 돌이킬수없는 상태가 연출되겠죠. 특히 제3세계출신자들이야 애시당초 money 때문에 한국에 기어들어온것들이라 목적 자체가 한마디로 한국인의 피 빨아먹고 살자는것이지요. 그래서 또한 저들과 엮이면 안된다는것이고.
님께 부탁 한국에 있어 동남아란 말은 잘못된 서구중심 표현입니다. 이제 한국을 중심으로 주체적 입장에서 보면 서남아라고 표현해야겠지요.
그곳에 참석한 한국의 국회의원 사무실마다... 전화로 항의했습니다...
님 좀 짱인듯...^^
동남아 여성들이 욕이라 큰일이군
거센 항의도 좋지만 다문화관련.. 국회에 상정되는 것부터 막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카페에 스크랩 해갈께요... 고생하셨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런곳에 참석해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는데. .
녹음하고 동영상찍을 시간적, 정신적 여유도 없습니다 저사람들. ..
실상은..여기서 글 읽는것처럼 한가하고 여유롭지 않습니다
저기 간것만으로도 생업제쳐두고 가는겁니다..
저정도 기록남기는것도 싑지 않아요..
남이 해주길 바라기 이전에. .
본인이 나서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ㅡ
수고하셨습니다.
더럽게 뻔뻔한 여자입니다.
학력위조나 하는 필리핀여자가 어디서 한국인을 몰살시키려고 저런짓을 하는지 ㅉㅉ
다문화쟁이들에게 그리좋으면 자기네 직계존비속부터 다문화랍시고 결혼시켜보라고 합시다
낭만주의자들, 참 역겹고 혐오스럽죠.
대단한 사명감이 아니면 하실 수 없는 쾌거였습니다 ,생업이 있슴에도!.. 머리가 절로 숙여집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