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지기 | 조회 227 | 09.09.11 00:54
공지] 박사모 음해세력을 법적 조치하게 되었습니다.
1. 박사모를 창설하고 지난 5년 동안 저는, 어떤 음해를 당해도 박사모에 있던 사람을 고소/고발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음해 세력들의 발호는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지난 수주동안 플루톤 부회장님은 이와 관련된 자료를 전부 수집하였고, 지금도 수집 중에 있습니다.
2. 현재 박사모의 재정은 재정위원회 방에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으며,
회비나 후원금을 내는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박사모의 재정은 설립 당시부터 재정위원장이 실질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회장은 재정으로부터 멀어져 있었습니다.
또한 지금은 아예 회칙까지 개정하여 박사모 회장은 재정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있습니다.
3. 재정위원회 방에 올라와 있는 자료를 보면
박사모 회비/후원금은 플루톤 부회장님이 재정을 관리하고 있을 동안 월 평균 약 150만원,
최애란 재정위원장님이 맡고 있을 동안은 (한울 세무법인 집계 ; 13개월간의 통장입금 평균)
월 평균 약 170만원의 정도의 입금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4. 한 달에 200만원도 들어오지 않는 재정으로 제가 매달 월급을 200만원씩이나 가져가고 있다는 말이
어떻게 성립될 수 있는지 그것부터 한심한 일이지만
도대체 이런 상식을 초월하는 음해로부터 언제까지 시달려야 하는지 그것도 한심한 노릇입니다.
5. (이제 공소시효가 지나서 밝히지만) 2007년 경선과 대선 당시, 영수증으로 처리할 수 없는 자금 및 기타 목적으로 몇 차례 판공비(급여) 명목의 돈이 지출된 적은 있었지만. 이 역시 회칙상 당연히 지출할 수 있는 항목이기 때문에 경찰 조사에서도 무혐의 처리된 것입니다. 물론, 2007년 이후에 그런 명목으로 지출된 돈은 한 푼도 없습니다.
6. 그러나 박사모를 와해시키려는 자들은 지속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고,
지속적으로 무고 행위까지 계속하고 있음에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박사모 창설 이후 처음으로 관련자들을 사법처리 하기로 결정하고 관계서류(고소장)을 접수키로 한 것입니다.
7. 이들을 법적처리키로 한 명분은 위에 설명 한 사실 이외에도 아래에 열거하는 것처럼
이들을 도저히 근혜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기 힘든 까닭입니다.
8. 이들이 진정 근혜님을 사랑한다면, 그리고 진정한 박사모라면
박사모의 이름으로 어찌 친이재오 계열의 후보인 이군현을 지지선언 할 수 있었겠습니까....
결국 이군현이 당선 이후, 한나라당 중앙위 의장을 맡아 친박 인사들에게 행한 행위를 살펴 보십시오.
이런 사람을 두고 과연 근혜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까....
(물론 박사모가 2007년 이회창을 지지한 사실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전체 회원의 무기명 공개비밀 투표로 결정된 사안이었습니다.)
9. 그 뿐이겠습니까. 박사모 지방 간부라는 자가 경남본부의 박사모 회원을 이끌고
정치개입이 금지된 교육감 선거에까지 개입하여 지방신문에 보도되는 정도였으니
어찌 이를 박사모를 추악한 선거브로커 집단으로 격하시킨 중대한 반사회적이며 반박사모적 행위라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10. 심지어는 아무 것도 모르는 할머니들에게 박사모 회장이 간부들에게 후원금을 1000만원씩을 내라 했고,
그 1000만원을 내지 않았다고 모조리 강퇴당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아무 것도 모르는 할머니들이 검은 색 옷을 입고 현충원에 나타나게 하였으니 이런 몰염치한 사기한이 세상천지 어디에 있겠습니까.
박사모 창설 이후 지금까지 간부직을 가지고 단돈 1000원이라도 강요받은 사람이 있다면 나와 보십시오.
지회장이든, 지부장이든, 본부장이든, 위원장이든, 운영자든... 회칙에 의하여 회원의 선거에 의하여 선출되거나
임명될 뿐이지, 어찌 박사모의 직책을 돈으로 사고 팔 수 있겠습니까....
11. 그 외에도 이들 음해세력들은 횡령, 사기, 배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모욕죄 등
그 악행이 이루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에 이르고
또한 이들은 도저히 근혜님을 사랑하는 사람의 일원으로 볼 수 없어
12. 어떤 모함과 음해를 당해도 지난 5년간 단 한 차례도 법적조치 하지 않았던 전례를 깨고
이들을 사법처리하게 된 것이오니, 회원동지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또한 이들 중, 핵심세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할 생각이 없음을 공표합니다.
단, 아무 것도 모르고 분위기에 휩쓸렸던 분들은 사과문을 게재하고 반성할 경우, 선처를 약속드립니다.)
2009.09.11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카페지기 위 글을 퍼날라 주십시오. 진실에 배치된 점이 하나도 없으며 저작권도 주장하지 않습니다. ^^ 01:30
첫댓글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쥐가 고양이 잡아 먹는 소리 하고 있네~~~영구강퇴,활금,강등, 추인이라는 제도만 없었으도 이런일은 없었을 것을 ~~~미련한 인간아 죄좀 그만 짓고 살아라~~
무신 소리야 아이고 개 가 웃겠네
회계장부 정리한다고 고생많았다 그런데 이젠 다 맞췄나???
위 내용중에도 허위사실이 보이는군요.. 또한 위내용을 근거로 모든 회원님들의 서명을 받은후 진정서를 작성하여 강력한 수사를 촉구 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이 퍼 날라라~~~진실은 결코 너를 가만 내버려 두지 않는다~~아주~~쌩 발광을 하고잇네~~
일방적으로 지말만 하는친구 한심 합니다 이제 죽는날이 다가 오는갑다예
정광용 왈, "위 글을 퍼날라 주십시오. 진실에 배치된 점이 하나도 없으며 저작권도 주장하지 않습니다". 위 글 내용하고 저작권하고 뭔 상관있다요.
ㅎㅎㅎ여명님 전번에 독도의 뭐?? 란책을 정광용이 한번 냈잖아요? 그때 책한번 내더니만 사람이 우찌..책 팔아 준다고 고생하신분들 많지요?ㅎㅎ 위의 내용을 보면 신입박사모 회원들은 아무 내용도 모른체 비대위 회원들이 분탕질 하는 ,박사모 와해 세력으로 비춰지고 있다는게 문제인 것이지요. 그걸 어떻게 바로 잡을 방법을 강구 해야 할것 같은데 답답 합니다.
그책 자기소개에 무슨 c,f,감독으로 소개 하였든디 언제 c,f,감독 하였는지 궁금 합니다,,,
아직도 제 책상에는 독도의 진실이 잇는데 ... 울화통이 터집니다 안살려고 했는데 우찌사게 되었는지........
축구 경기장에서 책 장사한 행위... 알게 모르게 지방을 다니며 회원님들의 돈을 요구한 행위 어디 법 좋아 하시면 한번 해보라고 하시지요.말못한 회원님들 모조리 이번기회에 불어 버리게요.사과문을 올려야 할 광용이가 무슨 ......
5번 보세요 공시시효가 지났다 했는데..뭐가 공시시효가 지났는지.. 2007년 경선과 대선 당시, 영수증으로 처리할 수 없는 자금 및 기타 목적으로 몇 차례 판공비(급여) 명목의 돈이 지출된 적은 있었지만. 이 역시 회칙상 당연히 지출할 수 있는 항목이기 때문에 경찰 조사에서도 무혐의 처리된 것입니다.정광용이 검사인가?..조사해봐야지..2007년 이후에 그런 명목으로 지출된 돈은 한 푼도 없습니다.ㅇㅇㅇ재정위원장이 경찰에가서 진술도 아직안했는데..내가알기로는 ㅇㅇㅇ재정위원장 이 경선 끝나고 정광용 생활비 지출한 근거가 있다던데?...정광용의 거짓이 다 탄로나는군요 ..정광용이 쓴 이 자료도 변호사와 경찰서에 제출해주세요
빙시쪼다같은놈 이자슥 입에 거품물고 발악 하는군.
형사 사건에서 쌍방 고소가 무기라는 말을 들었나 봅니다 . 자신의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작전상 쌍방고소.........
횡령,사기,배임,허위사실,등 이런 글 자체가 명예회손 입니다,,자기가 횡령하고 사기치고 배임행위 하고 허위사실을 유표 하고선 누구에게 꺼꾸로 뒤집어 씌울려고 하는군요,,급하긴 급한 모양 입니다,ㅎㅎㅎ계속 악수를 두는것을 보니 끝장 날때가 되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