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남성 한 사람이 후보자 68명의 여성과 집단 맞선 적발
호치민 시경찰은12월26일, 동시 TanPhu구의 한 주택을 급습, 집단 맞선의 현장을 적발했다.현장에는18~25세의 베트남인 여성 68명과, 한국인 남성 4명, 통역 여성1명이 있었지만, 남성 4명 중 3명은 「자신은 참고 삼아 참가했을 뿐」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경찰은 이번 적발로, 53세 여성과 28세의 장이라는 여성등 모친과 아들이 위법한 결혼 중개업을 행하고 있던 것을 밝혀 냈다.경찰의 조사에 의하면, 장은 모친의 지시 아래 메콩 델타 지방의 궁핍한 가정의 딸들을 모아 이번 적발 장소가 된 주택에 살게 하며 한국어나 한국의 생활 습관등을 철저히 가르치고 있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장이 집단 맞선을 알선하는 한국인 남성은 관광객으로, 남성이 마음에 든 여성을 지목하면 장이 고용한 다른 남자가 결혼 증명서를 100 미달러에 작성하고, 여성의 가족에게는 250만동을 지불하고 있었다.
68명의 여성은,탄후(TanPhu) 부인 협회로부터 불법 결혼 알선에 관한 교육을 받은 후, 각각의 현지로 돌려 보내졌다.
[VnExpress, Thu sau, 28/12/2007,01:07 GMT+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