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주 프린스턴에 구강외과 전문의로 명성을 떨치는 로버츠 에이몬이라는 의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오세올라 교회의 장로로 선교를 위하여 수입의 상당 부분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러나 목사의 5째 아들이었던 에이몬은 목사가 되겠다는 학생시절의 서원을 기억하고
프린스턴 신학대학에 입학하여 목사가 되었습니다.
바로 오랄 로버츠(Granville Oral Roberts) 목사입니다.
오랄 로버츠 목사 유명한 부흥 설교자가 되었고 오랄 로버츠 대학교 설립자로서 사명을 다하다
91세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는 “나는 의사를 하든, 목사를 하든, 일의 종류와 관계없이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며,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의사로 살았던 과거나 목사로서 살고 있는 현재나
저의 신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언제나 하나님의 일꾼으로 산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합니다”
라고 간증하였습니다.
그가 설립한 오럴 로버츠대학교에는 4,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예배당이 있습니다.
예배실이 중앙기도탑 옆에 건축되어 신앙보다 지식이 우선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캠퍼스 중앙에 크고 웅장한 기도탑과 아름답게 지어진 예배당이 있습니다.
대학 건물 안에는 학교의 설립목적이 새겨져 있습니다.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뒤의 벽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습니다.
오랄 로버츠에게 주신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나를 위해 대학을 세워라. 학생들을 일으켜 내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가르치며
내 음성이 작게 들리는 곳, 내 빛이 희미하게 비취는 곳, 내 능력이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저들을 보내라.
이 세상 끝까지라도”
학교 졸업생들은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씩 미국 전역으로 그리고 해외로 나가서 단기선교를 하는데,
졸업 후 선교사로 지원하는 젊은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부르신 자임을 확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