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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웰빙/요리 스크랩 위장병의 모든것
심메마니 추천 0 조회 156 09.04.02 16:2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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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병 이라고하면 그 종류가 다양하다,우선 胃無力(위무력)증, 위하수, 위산과다증, 위확장, 급성위염, 만성위염, 위경련, 위 십이지장괘양, 등의 여러가지로 분류할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소화불량 으로 보면 간단하다,

 

 


                                      

소화불량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고 정도 또한 차이가 많을 뿐만 아니라 사람마다 표현하는 것이 다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식후 만복감,

 

 식후 포만감, 식후 불쾌감, 심복부 팽만감, 상복부 이물감, 상복부 종괴감, 조기 만복감, 조기 포만감, 구역, 오심, 구토, 역류, 되새김, 트림,

 

 공복통, 식 후 상복부 통증, 가슴쓰림, 가슴앓이, 쏙쓰림, 식욕부진 등을 들 수 있다.


 

소화불량의 정의


소화불량은 일반적으로 기질적 질환과 기능적 질환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기질적인 질환이란 구조적으로 명확한 이상이 발견되는 것을 말하며, 대표적인 기질적 소화불량의 원인으로는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식

 

도 역류질환, 담도계질환, 췌장염, 악성종양, 약제(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아미노필린, 경구용 항생제, 알코올), 흡수장애질환, 기타 대사

 

성질환(당뇨), 협심증, 자가면역질환(공피증, 홍반성 난청) 등을 들 수 있다.


한편, 기능적 소화불량은 증상을 설명할 수 있는 기질적인 병변을 배제하여야 한다. 내시경검사나 기타 방사선학적 검사로 여러 기질적인 병

 

변이 배제되어야 진단할 수 있다.


구미지역에서는 소화성 궤양증상을 호소하는 환자 중에서 내시경검사 또는 방사선 검사상 궤양 소견이 없는 환자가 주종을 이루기 때문에

 

비궤양성 소화불량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기능성 소화불량이란 ?

일반적으로 증상의 기간이 3개월 이상으로 진단기준을 삼게 되지만 증상이 계속적으로 지속되는 것보다는 좋았다가 악화 되었다가를 반복하는 수가 대부분이므로 정확하게 기간을 측정하기가 쉽지 않다

.
검사방법이나 검사의 종류에 따라서 완전히 기질적인 병변을 배제하는 데에는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예전에 기능적인 질환으로 간주되었던 질환들이 기질적 질환으로 바뀌는 수도 있으며, 학문의 발달에 따라서 향후 상당한 변화가 예측된다.


기능성 소화불량은 여러 가지 다양한 소화불량 증상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한가지 일률적인 질환으로 판단하는데 문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궤양성 소화불량, 운동장애성 소화불량, 역류성 소화불량, 비 특이적 소화불량의 4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어느 한쪽에 국한되기 보다는 서로 복합적인 증상을 호소하거나 비전형적인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기능성 소화불량의 발병 기전
기능성 소화불량의 발병기전은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져 있지는 않다. 기능성 소화불량 환자에서 정상인에 비해 위산분비가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다는 보고는 없다. 그러나 분비되는 위산에 대한 민감도가 증가되어 증상이 유발될 가능성은 있다.

 

실제로 강력한 위산분비 촉진제를 투여하면 통증이 유발되는 것으로 미루어 기능성 소화불량증 환자, 특히 궤양성 소화불량증에서는 신억제제 투여가 효과적일 수 있다.


그 외에 최근 위십이지장궤양의 원인인자로 각광받고 있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라는 세균을 원인으로 드는 경우가 있다. 이 균은 인체의 위에 살면서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을 유발하며 나아가서는 위암, 위림프종과도 연관이 깊다는 보고가 있다.


기능성 소화불량 환자의 상당수에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감염이 발견되고 균을 치료하면 위염이 호전되고 증상 역시 호전된다는 보고도 있지만, 연구자에 따라서는 헬리코박터 감염이 소화불량 증상과 관련이 없다는 상반된 보고도 나오고 있으므로 결과의 해석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기능성 소화불량의 원인으로 가장 많이 논의되는 병인 중의 하나가 위장관 운동의 이상이다. 기능성 소화불량의 수반 증상들의 형태가 위 및 십이지장의 운동장애에 의해 일어나는 증상이 주가 되기 때문이다. 유문 십이지장 운동장애, 위부정맥, 십이지장의 역류, 소화관 홀몬에 대한 이상 반응 등의 소화

 

 

관 운동장애가 보고 되고 있다. 또한 위하수도 해부학적 구조로 인해 위 배출시간을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하나의 원인으로 간주할 수 있다.
한편 음식물이나 장내가스 등과 같은 자극에 대한 반응이 정상인에서 보다 현저히 과민하게 나타나는 수가 많으므로 통증에 대한 역치가 낮거나 통증에 대한 반응이 예민한 것을 가장 신빙성 있는 병인의

 

 

하나로 보고 최근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스트레스와의 관계는 오래 전부터 논의되어 왔으며 스트레스가 면역기능에 영향을 주거나 점막의 혈액순환에 장애를 주거나 장 근육을 긴장시키거나 반복적인 수축을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

 


 

 

치료

기질적 소화불량은 내시경이나 여러 방사선학적 검사를 이용하여 진단 후 기질적 병변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여야 한다. 그러나 기능성 소화불량은 여러 가지 다양한 소화불량 증상에 의한 진단이기에 치료 또한 단순하지가 않다. 대부분의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여 음식, 스트레스 등에 의해 변화가 심하므로 임상적으로도 효과 판정이 어렵다.

 


치료의 기본은 우선 생활습관의 변화 및 식이요법을 먼저 시행하면서 약물치료와 필요에 따라서 정신과적인 치료의 병행 등 다각적인 치료방법을 시도하여야 한다.

 

 술, 담배를 삼가며 커피나 탄산가스가 포함된 음료수의 과음을 피하며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운동은 비단 기능성 소화불량증 환자 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권장되는 일반적인 건강상식에 해당된다.

기능성 소화불량이건 기질적인 위장병이건 생활습관을 바꾸어야하는것은 위장병 뿐만이 아니고 어떠한 질병이든간에 해당되는 말이다,

 

 

 

"氣는 파동이다"에서 설명했듯이, 어떠한 질병도 결국에는 문란해진 세포(細包)운동으로.자가면역력(自家免疫力)을 상실, 내지는 약화 되므로서 발병하는것이다,즉 세포 조직이 조화(造化)에서 벗어난 리듬으로 움직일때 이것을 병이라한다,

 

 

 

 

 

기공치료는 제3의 파동원(波動源)을 방출(放出) 생체세포의 생명력을 활성화 시켜, 자연치유력(自然治愈力)을 유발케 함으로서 질병이 치유되는것이다,

해당경락과 환처에 氣를 방사(放射) 함으로서, 좋은 효과를 거두고있다,

 

 

참고로 동의보감에 나온 민간료법을 소개해보면

 

 

위약,위무력증에

알로에 잎을 잘게 썰어서 차와 함께 매일 복용하면 효과가난다,

 

민들레 전초나 뿌리를 달여서 매일 마신다,

 

은어에 생강을 넣고 죽을 쑤어먹으면 효과가있다,

 

 

소화불량에

유자를 둘로 쪼개여 속을 글거낸다음, 그속에 들깨기름으로 버무린 된장을 넣고,

 

두쪽을 합하여, 가는 철사로 동여매고, 불에 유자껍질이 약간 탈정도로 굽는다,

 

이된장을 밥에 비벼먹으면 아주 효과가좋다,

 

황련을 달여 먹으면 효과가 있다,

 

 

매실
정장작용()이 강하므로 설사, 구토, 식욕부진에 잘
듣는다.

복용법 : 오매() 30g의 핵을 제거하고 볶아서
분말로 하고 하루에 6g씩 마신다.


무우
위장의 소화작용을 도우므로 소화불량일 때에 사용한다. 위가 냉해 있는 경우는 달여서 먹고 위에 열을 갖고 있는 경우는 생으로 먹는다.

복용법 : 무를 강판에 썰거나 달여서 먹는다. 



⊙ 산사 : 20-3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 사이에 먹는다. 찔광이에 있는 유기산과 비타민 C 등이 주로 위에 작용하여 위액분비를 항진시키므로 입맛을 돋군다.

 

 

생강: 짓찧어서 즙을 짜내어 한번에 4-5㎖씩 하루 1-2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생강의 매운맛 성분은 위액이 잘 나오게 하고 장에서의 영양흡수를 돕고 입맛을 돋군다.

 

⊙ 마늘 : 굽거나 쪄서 끼니 전에 5-6쪽씩 먹는다. 마늘의 독특한 냄새와 매운 것이 위와 장의 점막을 자극하여 소화액 분비를 늘리고 혈당을 낮추어 입맛을 나게 한다. 죽염에 찍어 먹으면 갖가지 위장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고 소화기능이 강화된다.

 

닭위속껍질(계내금): 말려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3-4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건강을 같은 양 섞어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3-4g씩 하루 3번 먹어도 된다.

 

닭위속껍질에는 베트리클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은 위선을 자극하여 위액 분비를 항진시키므로 음식물을 잘 소화되게 하고 마른 건강의 정유 성분은 위장의 운동, 분비 및 흡수 작용을 높아지게 한다. 그러므로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입맛이 없을 때 쓰면 좋다.

 

보리길금(맥아), 약느룩(신곡): 각각 같은 양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3-4g씩 하루 3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이 약들에는 많은 소화효소들이 들어 있다. 먹은 것을 잘 삭이고 헛배부르는 것을 가라앉히면서 입맛을 돋군다.

 

운동의 중요성

 

 

 

사람의 몸은 수 많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세포들은 세포막을
통하여 필요한 물질을 받아들이고 쓰고 남은 노폐물을 내보내는
끊임없는 운동을 한다.

그러한 세포 운동에 의하여 인간은 생명을 유지시켜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생명을 유지함은 물론 그것을 발달 성장시키려면 어느 수준 이상의
자극이 필요한데 가장 효과적인 자극이 바로 운동이다.

운동은 세포 자체의 활동성을 높여서 심장,폐,혈관,근육,및 여러 종류의
세포로 이루어진 인체 기관의 형태와 기능을 발달하게 해 주며
생리적 노화현상을 지연시킨다.

 

 

그러나,현대의 바쁜 생활의 양태는 적절한 수준의 운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좀처럼 만들어 주지 않는다.이러한 비활동적인 생활양식은
나이를 먹음에 따라 조금씩 우리의 건강을 좀 먹어가고 있다.

세포의 활동 수준이 낮아짐에 따라 근육의 힘은 약화되고 섭취한 만큼의
에너지의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비만하게 되고 심장,폐,혈관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생리적 퇴행현상은 단지 인체 각 부위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무서운 질병을 야기시키는 원인이 된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규칙적인 운동은 두통,스트레스,변비,호흡곤란,관절염,불면증,소화불량,
심장질환 등에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준다.

따라서,규칙적인 운동은 신체적 잠재력을 극대화시키고 완전한 건강생활을
영위하도록 하는 필요 조건이다.

*위장강화 및 소화력 증진을 위한 운동은
유산소 운동(조깅,빨리 걷기,줄넘기,등산,테니스,베드민턴,탁구..)
및 붕어운동,윗몸일으키기등이 좋다. 

 

 

 


 

 

 
아래 건강 지침은 유명 건강 닥터들의 소화기 건강을 위하여 필수적인 지침을 요약한 것입니다. 100% 준수하기가 어렵지만 지키기 위한 노력이 중요합니다. 생활습관을 개선시키기 위하여 하루 하루 최선을 다 해 보세요.  인생을 새 출발하세요 !!
현재 많은 제산제 (위산억제제-잔탁계열, 타가메트, 텀스, 펩시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상표)가 처방이 없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제산제는 면역체계를 엉망으로 만드는 범인입니다. 제산제를 소화제 처럼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제산제 부작용- 알루미늄이 포함된 제산제를 장복하면 알루미늄이 뇌에 누적되어 치매나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북미에서 시판되는 로레이드(Rolaids), 마록스(Malox), 미란타(Mylanta), 암포젤(Amphogel) 등 유명 제산제에 알루미늄이 들어 있습니다. 또 텀즈(Tums)와
 같은 탄산 칼슘 제산제도 복용 당시에는 제산효과가 있으나 몇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위산을 분비하여 결국 역효과를 나타냅니다. 제산제를 장복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변비나 설사가 자주 난다

소화불량으로 허약해진다

철분이나 칼슘의 흡수가 저하되어 빈혈, 골다공증을 일으킬 수 있다

방광이나 신장에 세균이 증식할 수 있다, 체질이 과도하게 알칼리성으로 바뀌어 장내 세균총의 균형이 파괴될 수 있다.

 

 

 

처방 약은 자체내 독(毒)에 의하여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의사 처방에 의하여 제한된 양을 복용해야 합니다. 처방 약은 자체 독보다 약들과 상호 작용에 의한 부작용이 더 무서운 결과가 나옵니다. 비처방 약인 타이레놀, 아스피린도 소화기관을 엉망으로 만드는 또 다른 원인입니다. 임시적인 통증 완화를 위하여 복용하는 진통제, 두통제는 더 큰 질병을 키우는 범인입니다.

신체가 음식을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여러 원인 중 한가지가 스트레스입니다. 신체의 소화기관의 기능은 자율 신경체계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스트레스는 자율신경에 영향을 주어 소화과정에 역효과를 주게됩니다. 심한 스트레스로 위장에서 위산 생산이나 췌장에서 효소생산이 완전히 정지가 되어 버릴 수 있습니다.

 

 

 과식이나 무분별한 음식섭취(예를 들면 설탕의 과도한 섭취 등)도 소화기능에 영향을 주는 다른 형태의 스트레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신체의 비타민, 미네랄를 소모시킵니다. 이런한 저장된 영양분이 스트레스로 사용이 되면 소화활동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스트레스는 담배나 술보다 더 위험한 문제입니다

 

 

. 모든 질병은 스트레스에 의하여 악화됩니다. 스트레스는 반드시 잘 관리해야 하고 해소가 되어야 합니다. 아래 간단한 지침을 지키도록 노력합시다.

 

식사시간을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으로 생각할 것

조용하고 방해받지 않는 장소에서 즐길 수 있는 장소에서 할 것

좋아하는 음식(몸에 좋은 음식)을 좋은 사람들과 좋은 분위기에서 천천히 즐기면서 식사할 것.

 

물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물은 반드시 정수 되거나 생수를 마시는 것을 생활화 하세요. 필요한 물의 양은 몸무게 60kg인 사람이 최소 2리터 (일일 8잔 이상) 정도 마시는 것을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식사 전 후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을 피하고(위산과 소화효소를 희석하므로 소화가 잘 안 됨) 충분한 물을 마십니다.  수돗물은 염소 등 각종 살균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살균제는 장내 박테리아에 불균형을 가져와 장 건강에 불이익을 줍니다.  염소는 신체의 다른 독소와 결합되어 훨씬 더 강하고 해로운 물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과일은 식사 하기 전 20,30전 분전에 먹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이유는 과일은 대단히 빨리 소화가 되기 때문에 위장을 대단히 빠른 속도로 통과합니다. 다른 음식과 과일을 같이 먹으면 다른 음식과 섞여 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과일은 부패되어 소화장애를 일으킵니다. 또한 단백질 음식과

 

 

 녹말 함유 음식을 섞어서 먹지 마세요. 예를 들면 냉면과 고기류 등을 같이 먹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건강한 소화기능을 가진 사람에게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소화기 질병이 있는 환자들이 만약에 같이 먹게 되면 단백질 소화효소와 녹말 소화 효소가 같이 분비되어야 하므로 췌장에 많은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빈번한 과식의 습관은 소화기관에서의 지나친 에너지의 소모를 초래합니다. 즉 소화기관의 효율을 떨어뜨려서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특히 과식은 섭취된 음식을 소화하기 위하여 빈번하게 소화효소를 분비해야하는 췌장을 피곤하고 지치게 합니다.  과식은 췌장기능 저하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를 위해 필요한 효소 생산을 방해할 수 있어 신체는 질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섬유질이란 소화기관에서 소화되지 않고 배설되는 식물성 성분입니다.    섬유질은 물에 녹는 수용성 섬유질(Soluble Fiber)과 녹지 않는 비수용성 섬유질(insoluble Fiber)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섬유질의 권장 섭취량

 

 

은 일일 20그램-35그램입니다.  대부분의 야채, 과일, 곡물에는 두 가지 섬유질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이정도의 섬유질을 섭취하기 위하여 일일 현미 3공기, 과일을 5회 정도, 식사에 콩종류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일정하게

 

 

 섬유질 섭취가 어려우면 보충제 복용하는 것을 고려하세요. (섬유질에 대한 자세한 내용)

과자나 가공 주스, 유제품,  통조림 식품, 가공 육고기(스펨, 베이컨, 소세지 등) 들을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가공 식품들은 광고 선전하는 것과 달리 고열을 가하여 만든 기름으로 튀기거나 또는 부패를 막기위하여 첨가물을 다량 넣은 것들이 많습니다. 주스 제품인 경우 많은 양의 설탕을 첨가한 제품이 대
부분입니다.  과일이나 야채를 이용하여 직접 만들어서 먹는 습관을 들이세요. 특별히 사이다, 콜라 등이 일반 탄산 음료수는 일부는 설탕, 카페인 등이 들어 위장 장애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많은 양의 인이 들어 있어 뼈에서 칼슘을 빼앗아 갑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신체에서 하는 일은 참 많이 있지만 보효소( Co-Enzymes)로서의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인간의 세포에는 약 1,300가지의 효소가 발견이 됩니다. 이 효소는 보 효소인 비타민, 미네랄과 결합하여 1000억개의 신체 세포에서 발생하는 약 150,000 가지 생화학적인 반응을 수월하게 이루어지게 하며 신

 

 

체의 모든 세포가 잘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게 합니다. 비타민, 미네랄이 부족하게 되면 신체내의 무수한 화학반응에 문제가 발생되어 병에 걸립니다. 비타민, 미네랄은 신체내에서 발생된 독소 또는 외부에서 들어온 독들을 신체가 해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반드시 좋은 종합 비타민, 미네랄 제를 선택하여 매일 복용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blog.daum.net/gk2223 <夜雨>


 

 

섬유질이란 소화기관에서 소화되지 않고 배설되는 식물성 성분입니다.  소화기관에서 흡수되지 않으므로 영양성분은 아니지만 신체에서 빠져나가면서 소장, 대장에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합니다.  섬유질은 물에 녹는 수용성 섬유질(Soluble Fiber)과 녹지 않는 비수용성 섬유질(insoluble Fiber)가 있습니다.

 

섬유질의 권장 섭취량은 일일 20그램-35그램입니다.  대부분의 야채, 과일, 곡물에는 두 가지 섬유질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좋은 섬유질을 섭취한다는 것은 두가지 종류(수용성, 비수용성)를 비슷한 비율로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나쁜 독소는 수용성 섬유질에 의하여 배설되고 배변은 비 수용성 섬유질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주의: 시중 판매되고 있는 보충제들은 수용성 섬유질을 기반으로 한 제품들입니다.  옥수수 식이 섬유, 실리움 분말, 키토산을 원료로 한 제품들이 대표적인 수용성 섬유 제품입니다. 이 제품들을 장기 복용하는 것은 골다공증,

 

 

 영양실조,  등을 유발시킬  잠재적인 위험이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변비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변비가 습관이 되어 완전히 고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섬유질은

● 변비를 개선, 예방합니다.

●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춥니다.

● 혈당을 정상화시킵니다

● 소화기관의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를 활성화합니다.

● 장독(腸毒)을 해독,배출시킵니다.

 

 

 

장점  :  수용성 섬유질은 물에 녹는데,  특징은 보통 자기 무게의 40배 정도되는 수분을 흡수합니다. 그 과정에서 수용성 섬유질은 소장, 대장에서 독성 물질을 흡수하며 또 나쁜 콜레스테롤을 흡착하여 대변과

 

 

함께 배설시킵니다. 섬유질은 콜레스테롤, 지방 흡수를 억제합니다. 수용성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만복감을 주어 비만증인 사람의 과식을 억제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혈당조절기능으로 당뇨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단점  : 수용성 섬유질은 장내 탈 수 현상을 일으켜 대변의 움직임을 둔화시키므로 오히려 배설을 방해합니다. 즉  장의 연동운동(수분 흡착 운동)을 방해하여 대변의 이동을 방해합니다. 즉  습관적인 수용성 섬유질의 섭취는 변비를 유발시킵니다.  지나친 수용성 섬유질 섭취는 영양실조를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비수용성 섬유질은 수분을 흡수하지 않고 소장과 대장에서 음식의 이동을 촉진시킵니다. 뿐만 아니라 대변의 부피를 늘려주기 때문에 대장의 연동운동에 의하여 대변이 빨리 이동됩니다. 비 수용성 섬유질로 대변은 얼마간의 수분이 머물러 있게 되어 부드러워 배변이 아주 쉬어집니다. 비 수용성 섬유질은 주로 야채, 과일, 곡물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  섬유질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20그램-35그램입니다. 이 정도의 섬유질을 섭취하기 위하여 일일 현미 3공기, 과일을 5회 정도, 식사에 콩 종류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현대인의 식사 습관으로 충분한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필요한 섬유질는 일부는 음식에서 부족한 부분은 보충제를 복용하여 필

 

 

요한 양 (일일 20-35g)을 채우는 것이 건강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시중에 많은 보충제가 나와 있지만 많은 제품들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위장 장애에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이 제산제입니다. 제산제는 두통약과 같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입니다. 제산제는10일 연속해서 이상 계속 복용 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내용은 모든 제산제의 경고(Warning)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제산제 장기 복용은 심각한 부작용이 수반됩니다.

 

제산제 예(例) : 겔포스, 펩시드, 텀스, 타카메트, 말락스, 암포젤, 잔탁 등

 

 

위산은 위의 측벽세포에서 생산이 되는 소화를 위한 산(Acid)입니다. 대단히 강하여 소화기 벽이 손상되면 통증을 유발합니다. 위벽은 점액증으로 되어 있어서 위산으로부터 손상이 안됩니다. 오히려 적당한 위산의 생산은 건강에 대단히 중요하며, 또 소화기관이 적절이 기능을 발휘하기 위하여 필요합니다. 위산은 아래와 같은 일을 합니다.

 

단백질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음식을 통해서 들어온 박테리아나 미생물을 파괴시켜 음식을 소독합니다

비타민 B12을 생산하기 위하여 필요합니다 미네랄의 흡수를 도와줍니다. 소장으로 소화효소를 분비하도록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트림이 올라오면 스스로 '위산과다' 라고 진단합니다. 신트림, 소화 불량, 가슴앓이, 궤양등이 있을 때, 제산제를 복용하면 신기하게도 증상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제산제를 소화제처럼 복용합니다.

 

 

제산제는 위장의 아래부분을 알칼리화 시킵니다. 손상된 위장에 산을 더 많이 생기게 하여 통증이 심해져 제산제를 더 복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악순환은 계속되어 위장 세포의 기능을 고갈시킵니다 .결국 위산을 생산할 수 없게 합니다 .이것들은 큰 문제들 야기시켜 건강에 대단히 위험합니다.

위장에서 위산분비가 방해가 되면 소화기관전체의 페하가 변화됩니다. 이것은 호르몬 분비. 소화효소 분비 신호체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소화장애를 초래하게 됩니다.

 

 

 위장의 PH이 올라가거나 알칼리성이 되면( 위산 부족에 의하여) 신체의 나머지 불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그래서 암이나 골다공증, 알츠하이머 등 기타 퇴행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제산제에 의하여 위산 생산이 강제로 억제되어 위산생산이 저하되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이 됩니다.

1. 끊임없이 많은 미생물(곰팡이, 박테리아, 바이러스)들이 음식물들을 통해서 우리 몸으로 들어옵니다. 음식이 준비될 때 미생물이 완전히 소독이 된후 들어온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위산의 수준이 낮으면 기생충과 박테리아에 대책없이 감염이 됩니다.

 

 

또 다른 문제점은 위산 수준이 낮으면 비타민 B12의 생산과 흡수에 지대한 지장을 줍니다. 약해지고 쉬 피로를 느끼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

 

2. 위산의 수준이 낮게 되면 소화효소생산이 저하됩니다. 위산의 존재는 췌장에 중탄산염, 소화효소를 생산하도록 신호를 보내는 역할를 합니다.

 

 

  위산이 없으면 이러한 신호체계가 무너져 췌장에서의 효소분비가 방해를 받게 되므로  소화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체에서 위장은 산성,

 

 

십이지장은 알칼리성을 유지해야 정상입니다.. 제산제에 의하여 위산이 제거되면  위장은 알칼리성을 띄게 되고 알칼리성을 유지해야 하는 소장은 산성을 띠게 됩니다. 제산제는 우리의 소화기관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범인과 같습니다.

 

3.췌장즙 생산저하(췌장 무력증)를 유발합니다.  위산과 섞인 음식이 십이지장에 들어오면 췌장에서 소화 효소와 중탄산염이 포함된 췌장즙이 분비가 됩니다. 이 즙은 강 알칼리로서 위산을 중화 시키며 소화 효소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분해합니다.

 

 

췌장즙 생산이 저하되면  췌장 무력증이라고 합니다. 췌장즙의 생산 저하는 결국 소화효소가 부족한 원인이 되어 음식 분해가 방해를 받습니다. 췌장 무력증이 생기는 원인은 참 많은데 그 중 가장 중요한 원인은 위산 수준이 낮아서 생길 수 있습니다. 

 

 

십이지장에 들어온 음식이 산성을 띠면 그것을 신호로 중화시키기 위해 췌장즙이 분비가 되는데 제산제에 의하여 알칼리성을 띤 음식이 소장에 들어오면 신호체계가 혼란을 일으켜서 췌장분비가 방해를 받는 것입니다.

 

4. 제산제는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부 제산제는 알루미늄 복합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변비를 일으킵니다. 또한 이것이 뇌에 쌓여, 결국 알츠하이머 병을 촉발 시킬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을 함유한 제산제는 뼈에서 칼슘을 탈취해 골다공증을 유발합니다

  

경고 : Warning

제산제는 의사의 진단으로 철저하게 양을 조절해서 복용하세요. 소화장애가 있을 때 반드시 의사의 검진으로 증상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들은 제산제 부작용, 문제점들을 설명한 것이지만 제산제 복용을 금지하는 것으로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제산제의 복용여부는 의사의 진단,지시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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