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物醫學이란 무엇인가?
반물의학은 현대의학의 범주인 약물 방사능 수술 과정을 탈피한 의학이다.
왜 탈피를 해야 하는가?
현대의학은 의학 장비로 환자들 자신의 질병을 보게 한다. 보이는 질병은 물질세계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질병의 서식지는 혈액이다.
현대의학은 보이는 병원체를 잘라 내거나 의약품으로 소멸시키는 행위를 한다. 이것이 소위 진료(診療)이다.
이런 작업은 기기(器機)를 잘 다루는 젊은 세대가 명성을 더 발휘할 수 있다. 그래서 대학 병원이 인기가 높다. 그래서인지 韓醫도 고유의 침, 뜸, 약, 맥 진단 과정의 체험적 긍지를 벗어나 洋醫的 치료에 귀를 기울이는 경향이 없지 않다.
하지만 仁術은 人術, 곧 손, 귀, 눈, 마음이 체험적으로 合一 될 때 비로소 그 진가가 발휘되는 것이 아닐까?
오늘의 진료는 환자의 영상을 판독해서 알려주는 게 다반사다. 불과 몇 분 동안 환자와의 대화일 뿐이다.
이것은 로봇도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가?
그래도 대학병원 인기는 대단하다. 그러다 보니 의료파업도 꽤 길어지고 있다. 그들의 의술에 비례해서 난치병에 대한 치료 확률도 제고(提高)되는가?
우리나라는 의료체계가 잘되어 있고 그 수가(酬價) 역시 저렴하다. 그래서 병원을 선호하게 된다.
종합병원에 암(癌)으로 들어가서 살아나오는 확률을 몇 %일까?
그 치료율이 높으면 암으로 진단이 된다 해도 덜 놀라지 않을까?
유명 인사들이 젊은 나이에 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은 더더욱 암에 대한 공포를 자아낸다.
1. 現代醫學
현대의학의 암 치료율이 낮은 원인은 아래와 같다.
a. 암은 혈액 내에 방사능 FeO 파동으로 있음을 모르고 있다.
b. 상기 FeO 파동이 정착하는 곳은 난소, 전립선, 위, 유방, 폐, 간, 갑상선, 오른 쪽 뇌(腦)이다.
c. 암은 사람의 5체질(shape and image) 중 少陰, 太陰人에 국한된다.
d. PET-CT 검사 3번 하면 불치 암이 된다.
e. 기저질환자가 코로나 백신 3번 맞으면 그 질환은 낫기 어렵다.
암 환자의 혈액
Fe2O3(정상의 피) + FeO(수맥의 방사능 파) → Fe3O4(암 환자의 혈액)
2. 反物醫學
반물의학의 특징은 FeO 파동이 있다.
a. 원형파동(the circular wave)
Fe3O4(암 환자의 혈액)은 동서남북으로 FeO 파동을 방출(放出)한다.
이 파동을 ‘원형 파동’으로 명명하였다.
흐르는 피가 난소, 전립선, 위, 유방, 폐, 간, 갑상선, 오른 쪽 뇌(腦)에 정착하면 파동 FeO를 방출한다.
FeO를 알게 된 것은 요즘 한창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핵발전소의 건물 구석에서 미생물이 번식하는 것을 보았다. 이전에도 미국 Death Valley 소금물이 흐르는 곳에서도 기어다니는 벌레를 본 적이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오래된 연료 탱크에서도 이름모를 유충이 있었다.
귀국해서 벌집(3H)과 벌들이 좋아하는 식물(3O)을 고온고압, 저온진공, 공명기포 장치를 통해 삼중수소(3H)와 삼 산소(3O)를 상온에서 추출할 수가 있었다.(3O+3H)
3O의 발효과정은 福島(후쿠시마) 체르노빌 현장에서 본 벼과 식물의 SiO2와 우리 백두산의 Rn-O-Fe+ (수맥파)로 결합 합성할 수 있었다. 3O의 3색(黃,赤,素) 곰팡이 발효과정에서 칡넝쿨은 필수다. 제조 화학식은 아래와 같다.
Rn․O․Fe+ + O-Si(OH)3 → Rn + Fe++ + SiO2 + (3H+3O/무진수)
핵발전소의 냉각수 강물 철 교각에서는 Rn․O․Fe+의 FeO가 감지되었으나 강물 따라 내려간 黑海(BLACK SEA ) 교각에서는 무반응이었다. 흑해의 철제 교각에는 Na2O2가 침식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Rn-O-Fe + O-Na( Na2O2 ) → Rn-O-Na + FeO + NaO_
(FeO: circular wave with particulate to quantum was found in Black Sea/ 2019.11.7.)
Fe2O3 + FeO → Fe3O4 (磁性物/cancer or tumors) + 2NaO_
→ Na2O2 (非磁性物/방아깨비作動不能) + 2Fe++ + 3O/ Fe2O3
b. 이성유전(the opposite sex transmission)
異性유전은 사람마다 DNA와 연관 있다. 여자의 경우 아버지의 체질이 딸에게 유전되며 어머니의 체질이 잠복 되어 유전된다. 마찬가지로 남자의 경우는 어머니의 체질이 아들에게 유전되며 역시 아버지의 유전인자를 잠복 유전한다. 이 유전을 ‘이성유전(the opposite sex transmission)’으로 命名하였다. 이것은 난치병 진단과 치료에 널리 공헌되고 있다. 오늘날의 질병에 대한 가족력(family carrier)은 상기 이성 유전과 그 거리가 있다.
예를 들면 아버지가 음인이고 암이면 그의 딸 역시 음인으로 암에 걸리지만 수맥 Rn-O-Fe+ 이 없는 침실이라면 암에서 자유롭다. 그래서 암은 방만 옮겨도 난 예가 많다.
c. 반물질의 활용
Fe3O4 (난치병 환자의 혈액) + /반물질3H+3O + Ca++(청정해역의 산호초와 굴 껍질) → Fe2O3 (적혈구) + CaO + Fe(OH)3
2FeO(수맥의 방사능 파) + 30 → Fe2O3 (정상의 피) + O2 (산소 공급)
현대의학은 난치병을 완치할 수 있는가?
FeO의 파동 거리로 암의 진행 정도를 진단한다.
예를 들면 1cm에서 30cm 미만이면 → 初기
30cm에서 50cm 미만이면 → 中기
50cm에서 100cm 미만이면 → 過기
100cm에서 200cm 미만이면 → 末기(터미널-肝암)
측정기구는 두 개의 ㄱ자로 환자에 접근, 거리 계산으로 初에서 末(터미널)까지 진단된다.
이 암 측정법은 선 상태에서 2~3초면 암 진단이 가능하며, 이러한 거리측정은 무해한 암 진단법이다.
그 측정 원리는 다음과 같다.
Fe2O3 + FeO → Fe3O4 /자성물질의 磁氣場(magnetic field)
반물질이 인체와 A4용지 상에서 작용하는 화학식은 다음과 같다.
Fe3O4 + 3O(반물질) → Fe2O3 + Fe++ + 2O2
Fe3O4 + 3H (반물질) → Fe2O3 + Fe ++ + H+
2O2 + 2H+→ H2O + 3O(연쇄반응)
TiO2 + 3O → Ti++++ + 2O2 + O--
TiO2 + 3H → Ti ++++ + H2O2 + H+
2O2 + 2H+ → H2O + 3O(연쇄반응)
용지(用紙) 진단법은 지구촌 어느 곳의 환자라도 핸드폰으로 사진 찍어 전송하면 A4 상에서 출력하여 진단하는 원리이다.
이 종이는 Ti++++티타늄이 들어있다. 티타늄에 방사능 FeO의 O와 과산화수소의 표백제 H2O2 의 O가 들어가면 TiO2 자성체가 된다. 자성체의 유무(有無)는 암의 유무로 직결된다. 이 진단법이야말로 시공(時空)을 초월한 진단법이 아닐 수 없다.
외국 유명 대학에 초청될 때면, 강의 내용의 핵심은 바로 이 간단한 진단법에 의한 양자화학, 반물의학(Antimatter Medicine)이다.
반물질의 세계는 그 실용성이 무궁무진하다
사람은 물질적 존재만은 아니다. 반물질적 존재이기도 하다.
예를들면, 노아 방주(方舟)의 생활 단면도는 반물질의 세계를 일목요연하게 그렸다. 방주 내에서의 생활은 실재였다. 방주 內에서 反物質(Antimatter/3H+3O)의 조성이 없이는 새, 짐승, 그리고 인간은 살 수 없었다.(創8:20 번제물 참조)
이 반물질은 רפנ עץ/ 고페르 에츠/잣나무에서 3H가 만들어지며, עץ רפכ/코페르 에츠/韓國 黃漆木 한국 남부지방의 황칠액(黃漆液) 3O(super oxygen)을 방주 안팎을 칠한 데서 발생한다.
3H+3O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의 3H와 융합하면 3H2O:無盡水가 조성된다.
3H+ 3O + 3H → 3H2O:無盡水/反物質水
이 무진수의 조성은 노아 8식구와 각종 동식물의 생존을 가능케 했다.
앞으로 방사능의 쓴 물의 1/3인 태평양을 단물로 바꾸기 위해
오늘도 그 세상, 그날을 본다.
첫눈이 내리는 2024.11.27. 노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