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채우기 위해 비우는 가슴 원문보기 글쓴이: 해 룡
첫댓글 해룡님의 번뜩이는 아이디어~ 대단하옵니다. 이세상 갑오생은 아마 모두다 공감일꺼에요, 님의 말씀처럼 큰 희망 갖고 금년 한해 열심히 살께요. 다~아 같이 모두 화이팅입니다.
뭔지 모른 햇갈리는 수학이지만 좋다니까 마음이 편해지내요! 조컸다 54라는 숫자는?
ㅎㅎ 생각이 번뜩입니다요~ 선배님 올해 복 따따불!! 로 받으셔요
참 재미있네요...해룡님...감사
웬지 기분좋은 풀이네요. 올 한해 그렇게만 풀리기를...
반갑네 칭구야 그리고 풀이 잘했네..
기맥힌 발상이네그려......
앞으로 산수공부 많이 해야겠군요 풀어쓸려면.
첫댓글 해룡님의 번뜩이는 아이디어~ 대단하옵니다. 이세상 갑오생은 아마 모두다 공감일꺼에요, 님의 말씀처럼 큰 희망 갖고 금년 한해 열심히 살께요. 다~아 같이 모두 화이팅입니다.
뭔지 모른 햇갈리는 수학이지만 좋다니까 마음이 편해지내요! 조컸다 54라는 숫자는?
ㅎㅎ 생각이 번뜩입니다요~ 선배님 올해 복 따따불!! 로 받으셔요
참 재미있네요...해룡님...감사


웬지 기분좋은 풀이네요. 올 한해 그렇게만 풀리기를...
반갑네 칭구야 그리고 풀이 잘했네..
기맥힌 발상이네그려......
앞으로 산수공부 많이 해야겠군요 풀어쓸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