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수 교회장 직무정지에 논산 식구들 강하게 반발 … ‘신통일 기금’ 투명성 논란도 (2026-08-10)
2026-08-09 논산교회 식구들이 “협회에서 임명한 직무대행자는 거부한다!” “한인수 교회장 부당한 인사조치 결사반대!” “논산교회는 우리 식구들이 지킨다”는 플래카드를 걸고, 협회에서 직무대행자로 임명된 박정호 원로 목사 부부의 부임에 항의했다.
협회는 8월 3일 세가한본 제2026-160호 공문을 통해 2026-07-26 한인수 교회장의 설교 및 목회활동과 관련해 공직자로서 의무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며 “한인수 논산 교회장에 대한 임시 직무정지 및 징계절차 개시”를 했다.
2026-07-26 설교에서 한인수 교회장은 협회 지도부의 대응 방식과 최근 사태 전반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아래는 유튜브에 게시된 한인수 교회장의 설교 내용 전문과 요약이니 직접 확인하고 판단해보기 바란다.
▶ https://youtu.be/stpZFziA2uI?si=tpNcrGtINlY2BD7(전체 50분)
▶ https://www.youtube.com/watch?v=cT4PVagRReI (요약 및 핵심 내용 14분)
협회의 인사조치에 대해 항의하는 논산 식구들이 협회를 항의 방문하자 김동연 부협회장이 만나 면담하고 배웅했다는 소식을 협회가 2026-08-07 협회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https://blog.naver.com/ffwpu_kr/224371157848
김동연 부협회장과 논산 식구들의 면담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2026-08-09 성일 식구들이 교회에서 항의 시위를 한 것으로 보아 논산 식구들의 입장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래의 사진은 직무대행자로 임명된 박정호 원로 목사 부부와 텅빈 교회에서 기도를 하는 충남교구장의 모습이라고 한다.
식구들은 별도의 방에서 예배를 대신하고 있다.
협회의 인사 조치를 둘러싸고 논산 식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관련 사실이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 역시 협회 측 게시물이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협회 입장을 대변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용승의 피스전망대2027은 한인수 교회장과 논산 식구들의 행위를 비판적으로 다루는 게시물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1. https://blog.naver.com/peacemaker2027/224371103300 (2026-08-07)
2. https://blog.naver.com/peacemaker2027/224372450170 (2026-08-08)
3. https://blog.naver.com/peacemaker2027/224373124622 (2026-08-09)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단순한 인사 문제를 넘어, ‘신통일 기금’ 운영을 둘러싼 투명성 논란이 자리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아래는 김00 원로 목사가 논산 식구들의 항의 시위 소식을 접하고 카카오톡에 남김 글로 식구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이다.
◆ 청평과 협회에서 교회장을 관리하는 방법
네! 수고하셨습니다.
직무대행자로 논산출신 박정호 원로목사. 한인수 교회장의 주장에서 중심령에 대한 견해입니다.
430대 조상 해원 이후, 조상들 외에 해원 받지 못한 한 맺힌 영들을 중심령이라 칭하면서, 중심령 1명당 13만원의 해원비. 조상들한테 한 맺힌 다른 영들을 중심령이라는 호칭은 아닌 것 같습니다.
중심은 조상 영인데. 문제는 중심 영 해원을 시작하면서 해원비의 40%를 해당 교회에 선교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협회를 경유해서 보냅니다. 지금은 신통일 기금이라 합니다. 통장은 효짱이 관리합니다.
그런데 교회마다 사정이 다르겠지만 교회장과 효짱이 잘 부딪칩니다. 저는 목회정년 퇴임할 때까지 지원금을 제직회로 보냈지만, 효짱과 교회장이 지원금을 갖고 신경전을 많이 벌입니다.
지원금의 범위를 넓혀서 수련원의 모든 행사(조상 해원비 축복비 접수비. 중심령 해원비. 각종 수련비. 효정원 구입비 등)의 40%를 해당 교회로 보내줍니다. 그러니 교회장들은 지원금을 받으니 수련원 참석을 항상 권하는 입장입니다.
또 문제는 지원받은 신통일 기금의 수입지출이 깜깜하다는 것입니다. 교구에 지원금의 지출내역서를 보낸다고도 하지만. 정작 헌금한 식구들은 모릅니다.
이것 또한 투명하지 못해서, 들여다봐야 할 항목입니다. 목회자들이 적은 사은비 활동비 외에 지원금을 뿌리칠 수 없는 환경입니다. 그렇지만 회계처리는 투명해야겠지요.
이것을 누가 고발을 하면 큰 이슈가 됩니다.
협회는 자금의 투명성을 강조하지만, 이것이 밝혀지면 위기 모면의 정책이라고 할 것입니다. 논산 한인수교회장은 이러한 내용이 있기에 받아들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기성 원장 입장에서는 한인수교회장을 면 처리하고 싶을 것입니다.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아주~
2026-08-10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 참고 게시물
■ 한인수 교회장 “직무정지”에 분노한 논산 식구들 – 협회에 항의방문 (2026-08-0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80
■ 흔들리는 통일교 지도부– 디오션리조트, 용평리조트 부실 경영, 그리고 한인수 목사의 지도부 성토(2026-08-04)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