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 시차를 두고 자살하다 임자(壬子) 삭(朔) 출생시가 아님
時 日 月 年 胎 壬 戊 甲 戊 乙 (坤命 56세) 子 辰 子 申 卯 (공망:戌亥,寅卯) 76 66 56 46 36 26 16 6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관성(官性)이 태(胎)에 건록(建祿)을 얻고 있다 좌지(坐支) 을목(乙木)으로 와선 침(浸)멸(滅)목(木) 된거다 부목(浮木)도 아니고 멸목이 된상태가 아닌가 하여 보는 거다 대운이 상관(傷官)기예(技藝) 신유(辛酉)운을 지나선 식신(食神) 운에 가선 자살하게 된 것 무(戊)는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라고 병화(丙火) 포태법(胞胎法)에 의지하게 되는 것 자신은 관대(冠帶)지(地)에 앉고 비견(比肩)은 병지(病地)에 앉아있다 남편도 태주(胎柱) 목욕(沐浴)지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목욕은 도화(桃花) 함지살이라 하고 문곡 패신이라 하기도하고 하는 것 편관(偏官) 갑(甲)은 절태(絶胎)지에 있는 모습이다 태와 년주가 묘신(卯申) 원진(元嗔)에 귀문관살(鬼門關殺)이다 비견(比肩)도 따라 자살해 죽고 관(官)도 따라 결국 자살해 죽다 식신(食神)운이 그렇게 나쁘다는 거겠지... 상관(傷官) 연속으로 보는 것이 적당하다 할거다 재성(財性)이 삼합국이니 건강 수명 인성(印性)을 위협하는 것 영양가 없게 만드는 것을 상징 하기도 한다 할거다 역시 무토성이무너져 해자로돌아간격이니 죽어서들 영혼들이 어디가 하늘거리인가 한다는 거다 상관이 딸이고 식신이 아들이라 할거다
역시 戊 토성이 金기운을 걸쳐 설기로 무너져 水 해자(垓字)로 돌아간 격이니 죽어서들 영혼들이 어디가 하늘거리인가 한다는 거다 상관이 딸이고 식신이 아들이라 할거다 * 같은 명조의 사람들은 많은 것 ,오직 허물 탈잡히는 자만 이런거고 다른 자들은 다 잘 사는것일수도 있다 별볼일 없이 무명초로 살다시피함 악연을 만나는것이 드믈지 않을가 하여본다 120분 시차를 두고서도 길하고 흉한 시각이 나누어진다고 본다 정각 초각해선 팔각으로 나누어 분석해 보기도 한다 할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