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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여행) 무박2일 간의 여행 도보 - 백의종군로
해리 추천 1 조회 198 14.01.27 22:5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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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7 23:20

    첫댓글 해리님 우리는 각별한 사이죠~(각자 별볼일 있는(혹시 없는) 사이) ㅎㅎㅎ
    우리는 역시 Star 볼일 있는 사이 입니다.

  • 작성자 14.01.28 08:53

    구랴 구랴 ~~ 언제 밤을 같이 새워야 별을 함께 볼낀데....^^*

  • 14.01.27 23:36

    해리님의 자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마치 가본 듯 한 착각에... 봄날같은 날씨에 횐님들의 행복한 웃음 보니 저도 즐겁습니다^^*

  • 작성자 14.01.28 08:54

    나길님, 오크님도 같이 가셨어야 하는데....ㅎㅎ 날씨는 정말 좋았어요 ^^

  • 14.01.28 00:18

    편안한듯한 백의종군길 해리님의 후기로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1.28 08:55

    네 ~ 반은 도보...반은 여행...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걸은 거리가 합치면 10킬로 정도 될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1.28 08:56

    길 자체에 특별한 매력이 있다기 보다는, 길이 품고 있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거죠...ㅎㅎ

  • 14.01.28 06:04

    자리를 양보해 주신 로따님덕에 넖은자리 차지했건만 잠을 자지 못한탓에 비몽사몽으로...... 봄기운을 느끼며 시원한 바람 맞으며......식구처럼 반가운 횐님들과 함께여서 그저 좋은것 같네요.
    풀순님,수니꺼님~첫리딩 축하드리고 그린비님, 로따님 그리고 해리님~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1.28 08:56

    에비앙님.... 늘 동류의식을 느껴왔는데...요즘 웬지 좀 낯설어요....ㅎㅎㅎㅎ
    세상에 갑자기 철의 여인이 되셨나벼 ~~

  • 14.01.28 07:51

    후기도 해리님다우신 재치로 잠시 미소를 짖게 만드네요 ㅎㅎ 다음길에서도 반가운마음으로 뵐께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4.01.28 08:57

    그럼요 ~ 수니꺼님이 리딩하신다면 가야죠...^^*

  • 14.01.28 08:38

    어디에서든 재치와 유머는 빛을 발합니다.
    저는 무탈로 걸을수있을까만 집중하다보니 세세히 관찰이 무뎠거든요. 사진과 잼난 후기보니 아~~거기 응~그렇지 생각나네요~~
    무지무지 감사합네당.....^~^

  • 작성자 14.01.28 08:58

    방글이님과 같이 걸으니 좋았어요.. 헌데 방글이님보다도 뒤쳐질까봐서리...ㅋㅋ

  • 14.01.28 09:07

    @해리 그날만은 모든것이 용서(?)될껄요~ㅎㅎ

  • 14.01.28 08:41

    해리님 구수한 설명과 멋진사진으로 마치 함께 다녀온듯합니다.
    무박이일 여행도보 잠을 잘 못자서 힘드셧지요?
    수니꺼님 풀순님 첫리딩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14.01.28 08:58

    감사합니다...같이 갔었으면 좋았을걸 ~~

  • 14.01.28 08:52

    이순신 백의종군길 ~걸은길이 다시 떠오르게하는 멋진 장면 장면입니다^^

  • 작성자 14.01.28 08:59

    짧은 시간에 여러군데를 돌아봤더니 다소 헷갈리기도 하더라구요....ㅎㅎㅎ

  • 14.01.28 10:41

    어쩜
    이리도재치넘치시는해설까지~~
    늘건강하세여~~~

  • 작성자 14.01.28 11:16

    와다시와 겡끼 데쓰 ~~ ㅎㅎ

  • 14.01.28 11:03

    와우^^^^^^^ 긴글을 요약한것처럼 중요한곳 꼭꼭찝어 설명과함께
    그길을 다시 따라갔네요

  • 작성자 14.01.28 11:17

    ㅎㅎ 루시아님 덕분에 저까지 기분이 업되더군요..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14.01.28 11:09

    사진도 잘 찍으시고 설명도 잘하시고 보기와는 딴판(?)이시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4.01.28 11:18

    이거이 칭찬임둥 비난임둥?? ㅎㅎㅎㅎㅎ 칭찬으로 간주 하갔슈 ~~ ㅎㅎㅎ

  • 14.01.28 14:45

    해리님의 후기로 다시한번 찬찬히 걸어봅니다~ 아~ 생각이 납니다~ 다시 행복한 길, 감사드리며~
    쌜리님을 절대 놓치지 않으시는 해리님~
    두분의 웃음은 국보급이지요~ 넘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4.01.28 14:13

    한눈 팔면 버릴까봐서....ㅎㅎㅎ

  • 14.01.28 11:47

    재치와 솔직담백한 후기로 백의종군로길 후닥 또가고 있습니다.
    봄날같은날 가족같은 축하인사로 넘치는 사랑을 받았네요 함께한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1.28 14:13

    정말...봄이 가까워 옴을 느끼겠더만요...ㅎㅎㅎ

  • 14.01.28 12:20

    비몽사몽으로 따라만 다니다보니 어디가 어딘지 잘몰랐는데
    해리님의 후기로 인하여 머리속이 환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1.28 14:14

    아...그날은 서로 낯이 설어서 별로 대화도 나누지 못한것 같네요...다음에 만나면.... ^^*

  • 14.01.28 12:29

    곳곳의 사진과해설까지 곁들여진 해리님의 후기역시 해리님표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4.01.28 14:15

    그린비님을 쫓아 가려고 열씸히 노력하고 있슴다....ㅎㅎ

  • 14.01.29 05:19

    해리님 언제 이렇게 많은 사진을 찍으셨대요~? ㅎㅎ
    해설까지 겯들여 잘 봤습니다.
    은행나무 소원비는 모습에서 세분의 다른 모양새가 재밌네요.
    두손모아 비는 수니꺼님, 중간에 손흔들며 밝게 웃으시는 짚시님,
    뒤따르며 웃고계시는 루시아님.

  • 작성자 14.01.29 09:25

    나의 촬영을 남에게 알리지 마라 ~~ ㅋ

  • 14.01.31 12:02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발길따라 걸은 길, 백의종군로의 '백의'를 생각해 봅니다.
    해리님 특유의 감성이 배어난 후기를 보며 제 자신을 돌아 봅니다. 후기 감사 드립니다. 아참~ 두 분이 주신 도너츠 잊지 못합니다.^^

  • 작성자 14.01.31 20:47

    ㅎㅎ 낙화유수님은 보기와는 딴판이라고 했더만요... 고맙습니다 ^^*

  • 14.01.31 23:52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사진을보니 다시 그길을
    따라걷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볼것없는 길이라지만서도
    도시에서 벗어날일 많지않았던
    저에겐 정말 아름답고 고즉넉함이
    상상이상으로 저에게 힐링되는 길이었어요
    첫참석에도 웃으면서 대해주시고
    챙겨주셨던 님들의 따뜻한 미소까지!
    저에겐 정말 재미나고 알찬 하루였어요

  • 작성자 14.02.01 10:33

    반가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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