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4일 화요일/ 날마다 주님과 함께
1. 아침 기도력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름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엡 5:1-2)
https://youtu.be/sLtyWRSBMP8
2. 오늘의 성경 /사 45-48장
https://youtu.be/NNGepAiXdfE
3. 오늘의 증언
https://youtu.be/ya1k5PkMAAE?list=PLhuKCEBVU717u4eM9TJGuTzB-lpv2FcCI
https://youtu.be/ya1k5PkMAAE?si=xNd97vUiW1gxxdus
4. 오늘의 교과
https://youtu.be/A3V-nl7LDMg
5. 성도들을 위한 매일의 기도
현수분 성도님 가정을 위하여
홍석제 노하린 성도님 가정을 위하여
은택,예은
영육으로 강건하시며 온 가족들이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사역반의 활성화를 위해
8.7-8 주말부흥회
8.29-30 재림 연수원 재직헌신회
살아있는 예배, 변화되는 생활을 위해
주님, 폐쇄 위기 앞에 선 인도 1000명선교사훈련원을 지켜 주옵소서. 배진성 원장과 선교사, 학생들의 안전을 보호하시고, 두려움 대신 담대함을 주옵소서. 당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지혜로운 길을 열어 주옵소서. 이 사역이 주님 오시는 날까지 이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삼육서울병원 120주년 기념관 건축을 위해 기도합시다.
https://youtu.be/1SG0s9mNL8w
□ 말씀묵상
이사야 45장
중심 구절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이사야 45:5)
관찰, 해석, 적용
관찰:하나님께서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고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는 이방 왕 고레스를 이름으로 부르시며, 그를 기름 부어 나라들을 정복하고 이스라엘의 포로 생활을 끝내실 도구로 세우겠다고 선언하십니다.
해석:구원은 이스라엘의 능력이나 공로에 달린 것이 아니라, 온 우주와 역사를 주권적으로 통치하시는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로운 계획과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구원 계획을 이루기 위해 이방 세상의 역사까지도 주도적으로 움직이시는 분입니다.
적용:내 힘과 상식으로 해결할 수 없어 보이는 막막한 상황 앞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세상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며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도 도우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온전히 신뢰해야 합니다.
이 장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마음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우리였음에도,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먼저 찾아오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unconditional(조건 없는) 사랑과 은혜의 마음을 만납니다.
이사야 46장
중심 구절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이사야 46:4)
관찰, 해석, 적용
관찰:바벨론의 우상들(벨과 느보)은 사람이 어깨에 메고 옮겨야 하며 위기 때에 스스로를 구원하지도 못하는 짐에 불과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태어날 때부터 늙어 백발이 될 때까지 친히 안으시고 업어 구원하시는 분으로 대조됩니다.
해석:참된 신과 우상의 결정적인 차이는 '누가 누구를 지고 가느냐'에 있습니다. 우상은 인간에게 무거운 삶의 짐을 더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의 연약함과 일생의 짐을 친히 짊어지시고 끝까지 책임지시는 신실하신 창조주이십니다.
적용:내가 의지하려 했던 세상의 물질, 명예, 사람이라는 현대판 우상들을 내려놓고,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나를 안아주셨으며 앞으로도 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친히 업어주실 신실하신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해야 합니다.
이 장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마음
"수고하고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시며, 우리의 고단한 삶과 죄의 짐을 친히 지시고 끝까지 안아주시는 예수님의 따뜻하고 신실한 목자의 마음을 만납니다.
이사야 47장
중심 구절
"우리의 구원자는 그의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니라" (이사야 47:4)
관찰, 해석, 적용
관찰:영원히 여왕으로 교만하게 군림할 줄 알았던 바벨론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티끌에 앉고 무력하게 실을 짓는 종의 신세로 전락하며, 그들이 의지하던 주술과 지혜도 스스로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해석:하나님 없이 스스로의 힘과 번영, 지혜를 과시하며 "나만 있고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고 말하는 자만과 교만은 결국 철저한 멸망으로 이어집니다. 세상의 강함은 순식간에 사라지지만, 오직 거룩하신 하나님만이 영원한 구원자가 되십니다.
적용:내 삶의 조그마한 성공이나 경험을 의지하여 하나님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는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늘 경계하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무릎 꿇는 영적 민감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 장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마음
스스로를 높이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종의 형체를 가지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교만한 세상을 어엎으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시는 예수님의 겸손과 공의의 마음을 만납니다.
이사야 48장
중심 구절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이사야 48:18)
관찰, 해석, 적용
관찰:이스라엘은 완악하고 목의 힘줄은 철이요 이마는 놋같이 완강하여 끊임없이 하나님을 배반했지만,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그들을 완전히 멸절하지 않으시고 고난의 용광로에서 그들을 연단하여 정결하게 하십니다.
해석: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참된 평강(샬롬)을 누리는 유일한 길입니다. 비록 이스라엘이 불순종으로 고난을 자초했을지라도,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과 언약을 위해 연단을 통해 그들을 구원해 내시는 애통하고도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가지고 계십니다.
적용:지금 겪고 있는 삶의 시험과 연단을 나를 정금같이 빚으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받아들이고, 내 고집을 꺾고 하나님의 말씀에 즉각적으로 순종하여 강물과 같은 참된 평강을 누려야 합니다.
이 장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마음
우리의 완악함과 불순종을 보시며 슬퍼하시고 눈물 흘리시면서도, 끝내 십자가의 연단을 통과하심으로 우리에게 참된 평강과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의 탄식과 한없는 애타는 마음을 만납니다.
오늘을 위한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아직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죄 가운데 방황할 때에, 주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찾아오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허탄한 우상과 내 힘을 의지하며 살아왔던 교만함을 회개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우리의 백발이 되기까지 친히 안으시고 업어 구원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신실하신 주님만을 온전히 바라봅니다. 나 스스로 삶의 주인 노릇 하려 했던 자만을 내려놓고, 오직 만군의 여호와만이 나의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완악함으로 인해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이 약속하신 강물과 같은 평강과 바다 물결 같은 공의가 우리의 삶과 가정 가운데 넘쳐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를 고난의 용광로 속에서 순결하게 빚으시는 주님의 손길에 전적으로 나를 맡겨드리며,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구원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