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 권 2-20. 總論歲運 총론 세운

[반추]

總論歲運 20 총론 세운

夫太歲者，年中天子，一歲諸神煞之尊；

統正方位，四送六氣，遷運四時以成歲功，

至尊無上，若人遇剋衝壓伏，皆爲不詳之兆。

運者協和二十四氣，般運一生休咎，扶持四柱，輔弼三元，

運與流年二者相爲表裏，乃人命禍福死生所系，

歲用天元，運用地支，凡行好運而日干傷流年天元，爲福輕；

若行不好運及脫財官運而日干傷歲干，爲禍重，

若是已發之命，禍患立至，

凡行不好運，未可便言衰絕，

大要知已發未發，其氣數已過未過言之。

무릇태세는, 년중 천자이며, 한 세에 모든 신살들의 영예;

올바른 방향을 통하며, 4곳을 이어 6 기를 보내고, 4시 운을 움직여 세의 공로를 달성하고,

최고이며, 사람이 극 충 압 복을 만나면, 모두 불길한 징조입니다.

운은 협화 24 기와 일치하고, 일반적인 운은 인생에 휴구고, 사주를 지지하고, 3원을 돕고,

운과 유년 둘은 서로 표리가 되며, 이는 인명 화복 생사가 있는 체계이고,

세는 천원을 쓰고, 운은 지지를 쓰며, 보통 좋은 운으로 가면 일간이 유년 천원을 상하는데, 복이 가볍게 된다;

만일좋지 않은 운으로 가고 또재관을 벗어난 운이면 일간이 세간을 상하는데 화가 중하게 되고,

만일 그것이 이미 발한 명이라면 재앙이 임박하는데,

보통 좋지 않은 운으로 가면 아직 쇠절이라 말하지 않으며,

대개 아는것은 이미 발하거나 발하지 않았으며, 그 기수는 이미 지났거나 아직 지나지 않은것이다.

行運以生月爲運元，

最怕行運與太歲沖剋，若歲運沖月必禍；

若歲運與日相對，謂之返吟，

歲運壓日，謂之伏吟，二者不利六親，非橫破財，不爲吉兆。

생월에서 운이 가는 것은 운의 원이 되는데,

가장 두려운 것은 행운과 태세가 충극하는것으로, 만일 세운이 월을 충하면 반드시 화가 있다;

만일 세운과 일이 서로 대하면 이것이 반음이고,

세운이 일을 누르면, 이것이 복음이며, 이 둘은 6친이 불리하고, 파재 횡은 아니고, 없으면 길조이다.

凡歲運吉凶，當生天元，或支中原無官星，

天元有正官或原有偏官制伏太過，運遇天元官星，亦可發福；

支無財而運干是財，亦可發財；

支無煞而運干是煞，亦足爲禍。

보통 세운 길흉은, 당연히 천원을 생하거나, 지지중에 원래 관성이 없고,

천원이 정관이거나 원래 편관이 있어 제복이 태과하며,

운이 천원관성을 만나는것은, 또한 발복할 수 있습니다.

지지에 재가 없으며 운

부와 간은 재이면 역시 발재 할수 있다;

지지에 살이 없으며 운에서 살이면, 역시 재앙이 된다.

晦氣者，乃不明之象，昏昧之道也，

即甲已乙庚之例，以合則晦也，

日干與時干不宜與太歲元天元合，合則名爲晦氣。

회(그믐)기는 밝음의 상이 아니며, 혼미한 길이다,

즉 갑기 을경의 예를 들면, 합이면 회이다,

일간과 시간이 마땅치 않고 또 태세 천원을 합하면, 합은 이름이 회기가 된다.

又要分

日干合太歲，如甲日已年之例，

太歲合日干，如已日甲年之例。

甲合已災重，已合甲災輕，

歲位近者災重，遠者災輕，

如歲在日前五辰而遇合，謂之太歲入宅，晦氣臨門，主災厄。

또한 나누어

일간이 태세를 합하는 것은, 이는 갑일이 기년의 예이며,

태세가 일간을 합하는 것은, 예로 기일이 갑년의 예이다.

갑합 기는 재앙이 중하며, 기합 갑은 재앙이 가볍고,

세위가 가까우면 재앙이 중하고, 멀먼 재앙이 가볍고,

만일 세가 일에서 5진 앞에 있으며 합이 되면, 이것으로 태세입택이며, 회기가 문에 임하는 것으로, 주로 재액이다.

大運不宜與太歲相剋相沖，尤忌運剋歲，

與日犯同，主破耗喪事，有貴人祿馬解之稍吉，八字有救無虞。

대운이 부적합하고 또 태세가 서로 극 상충하면,더욱더 운이 세를 극함을 기피하고,

또 일이 같이 범하면,주로 파모상사이며,

귀인이 있어 록마를 풀어 길조가 사라지며,8자는 구함이 있고 걱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