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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2016.11.21. 다음 아고라 정치 토론방.
13.
해야 해야
여기 이야기 방에도.. 본 글의 조직도 사진들은 마치 4류 조폭 5류 사기꾼들 공개 수배 전단의 조직도 사진들 같습니다. 두목 박근혜, 부두목 김기춘과 최순실, 행동대장 새누리 친박, 행동 대원 우병우, 안종범 등등..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엽기, 막장에는 엽기 막장으로, 검찰, 특검, 국정조사, 탄핵 등등의 동시, 다발적 박멸 작업과 없는 죄도 만들어 내는 정권교체, 차기 정권 하에서 박근혜와 잔당들은 피라미 한 마리까지 먼지 한 알까지 탈탈 털리고 박멸되게 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국회가 해야 할 일에 관해 조금 전에 썼던 글을 덧붙입니다. 18:11 삭제 리플 달기
해야 해야
잠시라도 침묵을 깨어야 할 의무는 없지만.. 물 흘러가듯, 종기의 고름은 익어갈수록 더욱 잘 짜낼 수 있고, 우리나라 일반 시민들의 능력으로도 독안에 든 지 이미 오래인 쥐 떼들의 소탕은 식은 죽 먹기를 넘어 저절로 이루어질 것이니 그냥 지켜만 봐도 된다.
그리고 오히려 일반 시민들이 체험, 경험으로 더욱 심화, 성숙된 민주와 정치를 학습할 기회이니 그냥 내버려 둬도 된다는 선배님들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혈기방장한 나이라 그런지 넘쳐흐르는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며칠째 계속 아고라에서 놀고 있네요.
본문, 특히 법조인에다 근혜 정부서 비서관 내시까지 했으니.. 현재 야당 국회의원들 중에서 박근혜 게이트와 검찰을 가장 잘 아는 듣보 조응천이 언급했던 검찰에 대한 비판 글은 적극 공감합니다. 차차, 반복되겠지만, 장차 국민의 신뢰를 받는 검찰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서라도, 본문 박근혜 내시 출신 듣보 조응천의 검찰 비판 3가지뿐만 아니라 검찰은 수십, 수백의 사유로 일백 번도 더 고쳐 죽어야 할 것입니다.
국회는 이제 최후 수단성으로서 막가파, 배 째라 하고 있는 박근혜와 그 잔당들에 대한 상응한 접대를 보다 구체적으로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눈, 이에는 눈, 이, 막장, 엽기에는 막장 엽기 방식으로.. 이하 구체적인 예시 나갑니다. 16:26 삭제 리플 달기 1
댓글 해야 해야
대의 민주주의 하 우리나라 대통령, 집행부는 국민의 신뢰를 상실하여 사실상 권한과 권능을 상실했기에 1차적 대의 권력의 권한과 권능을 가진 헌법기관은 국회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일단, 떡검, 색검은 대의기관은 헌법 제정권력, 주권자의 명시적인 명령조차 거부하고 있는, 내란, 외환 죄와 수많은 파렴치 잡범의 혐의자들인 박근혜와 잔당들 모두에 대해 긴급체포를 포함한 강제수사를 해야만 할 것입니다.
김기춘, 우병우 등 청와대 내시들, 황교안 이하, 총리, 법무, 국방, 외교장관 등 행정부 내시, 서청원, 최경환 등 새누리 내시들은 더욱 혹독하고 철저하게 털어야 할 것입니다.
지난날 청와대 압수수색을 방해한 청와대 끄나풀들 국기, 국헌 문란부터 수많은 잡범의 피의자인 박근혜를 혈세로 변명, 옹호하고 있는 청와대 홈페이지 관련자들부터 지난 세월호, 성완종, 책임은커녕 국민연금형의 피라미 내시 등등의 메르스, 애먼 경찰관을 자살케 한 십상시 등등의 범행들까지,
그리고 황당, 저능 발언 연속의 근혜, 순실 변호사 해충들의 공범 여부까지 싹 다 철저히 털어내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검찰과 특검은 바로 수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 시 국회는 법률 재, 개정권을 신속, 유효 적절하게 활용해도 충분할 것입니다. 16:36 삭제 리플 달기
댓글 해야 해야
또한 국정조사를 함에 있어서도 강제 수사와 마찬가지로 박근혜, 김기춘, 우병우 등등부터 피라미 잔당들까지.. 매일 출근하다시피 그들을 강제 소환시켜 먼지 한 알의 진실까지 탈탈 털어내야 할 것입니다.
검찰, 특검 수사와 마찬가지로 국회는 강제구인, 국회 위증죄 강화 등 필요시 국회의 권능인 입법권을 적극 활용하거나 재정비해야겠지요? 대통령과 행정부는 주권자의 신뢰를 상실한 상태이기에, 현재 일차적 대의기관, 헌법기관이 자 최고의 대의기관은 국회임을 재강조 합니다. 국회는 엽기, 막가파 방식을 동원하더라도 천하 역적이 자 잡범 피의자들인 박근혜와 그 잔당들을 소탕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혹독하고 철저해도 그 소탕은 국민주권, 민주 등 헌법질서에도 반하지 않을 것입니다. 16:49 삭제 리플
중략
댓글 해야 해야
15년 간 책임 있는 정책 추진이나 사대 수구 정부여당에 대한 실효적인 견제, 균형 하나 없었던 야당 패거리들은 극소수 언론을 포함한 순수 정의 민초, 국민이 만들어 놓은 이번 박근혜 게이트에는 항상 그래왔 듯 숟가락 설친 것 외 어떤 역할을 했었나?
일백 번 고쳐 죽어도 부족한. 생래적 법죄인 파렴치 잡범들을 스승으로 모셔야 할 너그 사회 최밑바닥이자 최악의 국가, 사회악들이 마치 심판자인 양 행세하는 과대망상증은 여전한 듯 하구나.
너그들의 스승인 생래적 법 죄인들에게 옥수수 한 알이라도 덜 털리려면 박근혜 게이트 초기에 박근혜와 그 잔당들을 완전히 제압해 놓았을 때 초무능, 무지, 무기력을 넘어 초 유해를 증명했던 최악의 국가악, 사회악 야당 패거리들은 뭐 했나에 대한 통렬한 반성부터가 먼저일 것이다.
해야 해야
진성사대수구개독의 글이군. 본문과 관련하여 견적이 안 나오지만, 박사모를 커밍 아웃했던 일부 잔노, 잔문 등 야당 패거리에 대해 썼던 글 덧붙이니 모두 곁다리로 새겨듣도록.
그 뿐만 아니라, 지금의 탄핵 외 한시라도 박근혜를 무력화 시키지 못한 것, 심지어 박근혜가 총리 임명을 부탁할 때 너그들이 뭐 했는지. 또 노무현 8천억, 이명박 2조 등의 초대형 정경유착, 부정부패 사건을 근혜, 순실 사건 미르 등의 사건과 물타기 하며 스스로 박사 모임을 자복한 일부 잔문 등 야당 패거리들은, 앞서 박근혜 정권이 8천억, 2조에 관한 범죄사실에 대한 법 집행 의무 불이행의 직무유기에 대한 박근혜 정부 질타와 통렬한 자기반성이 선행되었어야 하는 것이 초딩, 유딩 상식이다. 09:48 삭제 리플 달기
객관적 사실을 위주로 2023년 2월, 2022년 2월, 2021년 2월에 카페, 블로그,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2월 18일 부동산 단신 4.
강남 매머드 재건축 잇따라 속도…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하고 지구단위계획 지형도면 등을 확정 고시했다. 은마아파트는 일반분양가 추정액을 3.3㎡당 7천700만원으로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약5천669만원)보다 2천만원 이상 높다.
이와함께 송파구 내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도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재건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건축 닻을 올린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와 함께 이 일대 2만 가구가 공급, 대단지 타운으로 재탄생할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된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도 정부의 전방위 부동산 규제 완화책을 소급 적용받아 계약률 85%를 기록했다.
반포 '공사비 출구찾기'…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조합은 시공사인 삼성물산과 공사비 인상안에 합의했다.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는 차별화 설계에 따른 1560억원의 공사비 인상을 두고 합의하면서 재건축 사업도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다. 신반포4지구(메이플자이) 역시 공사비 증액 문제로 조합과 시공사가 협상을 수개월째 이어가고 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8차 재건축 조합도 총회를 통해 258억원 규모의 공사비 인상안을 의결했다.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풍납미성아파트, 올림픽훼밀리아파트 등에 이어 송파동 한양1차아파트는 송파구청으로부터 재건축 확정 통보를 받았다.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서 아파트 관리업체를 둘러싼 갈등이 법적 다툼으로 번지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휘경 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의 ‘마지막 주자’인 이문 4구역은 동대문구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조합이 작년 9월 공개한 조합원 예상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약 10억원이다. 맞은편 신축 아파트인 휘경SK뷰(휘경 2구역 재개발, 2019년 준공) 전용 84㎡의 1월 실거래가(9억5000만원)보다 5000만원가량 비싸다.
2022년 2월 19일 부동산 단신 3.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자이2단지는 전용 84㎡B가 지난해 10월 20억9000만원, 인근 독립문극동 전용 84㎡A는 지난해 12월 13억원에 거래됐다. 서대문구 냉천동 ‘동부센트레빌’ 전용 84㎡는 지난해 9월 10억4000만원에서 지난달 26일 9억500만 원에, 홍제동 ‘홍제삼성래미안’ 60㎡도 지난해 9월 8억4800만원에서 지난달 12일 7억2000만원에 손바뀜했다. 강서구 가양동 '성지2단지' 소형(전용 49㎡) 실거래가는 지난해 9억원을 넘어섰다.
흑석뉴타운 총 11개 구역 중에서 현재 완공돼 입주한 구역은 4구역(흑석한강푸르지오), 5구역(흑석한강센트레빌1차), 6구역(흑석한강센트레빌2차), 7구역(아크로리버하임), 8구역(롯데캐슬에듀포레)다. 흑석3구역은 리버파크자이(1772가구)가 2023년 2월 입주 예정이다. 2016년 분양 당시 전용 84㎡ 기준 일반 분양가가 7억~8억 원 대였던 아크로리버하임 전용 84㎡는 지난해 8월 25억원(20층)에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잠실5단지가 한강변 50층 아파트의 새 역사를 쓰자,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 현대, 한양, 미성 등,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도 '종 상향'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의 민간 정비사업 지원제도인 '신속통합기획'을 신청한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1584가구)와 한양아파트(588가구)가 대표적이다.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는 삼부(866가구)·목화(327가구) 아파트와 화랑(160가구)·장미(196가구)·대교(576가구) 아파트 등도 종 상향과 고층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용인 '기흥역 엘리시아 트윈'도 공급하고 계약금 1000만원의 서울시 중구 충무로 ‘버밀리언 남산’도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수택1지구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힐스테이트 구리역’, 경기도 광주시 '두산위브 광주센트럴파크', 안성시 당왕동 당왕지구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영통 아이파크 디어반’을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시 사하구 ‘서부산 스마트 T타워’, ‘리드원부산’ 지식산업센터도 공급한다.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비스타오션헤리티지'를 분양하고 부산시 북구 '코오롱하늘채 더테라스'는 조합원을 모집한다. 서울시 성북구 '한화 포레나 미아', 경희궁자이 인근 서대문구 '서대문 영천 반도유보라', 경기도 남양주시 타운하우스 '은정헌(恩情軒)'를 분양한다. 인천시 ‘송도 럭스오션 SK뷰’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4.2 대 1에 그쳤다. 경기 파주운정지구는 3차 사전 청약 특별공급 1순위 평균 경쟁률이 11.6대 1, 양주회천지구는 2.5대 1을 기록했다.
2021년 2월 19일 부동산 단신 3.
경기 가평군 중심지역에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이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또 경기 광주 ‘더샵 오포센트리체’, 19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철도망 착공' 수혜 단지 몸값 고공행진.. 동해선 복선전철 태화강역의 울산시 남구 '한화꿈에그린 1단지' 전용 84㎡는 1년 새 평균매매가격이 1억1500만원(3억5000만→4억6500만원) 뛰었다. GTX-A노선이 정차하는 킨텍스역(예정) 도보권 내 '킨텍스 원시티 2블록' 전용 84㎡는 1년 간 평균매매시세가 무려 4억3500만원(9억1500만→13억5000만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분양한 '별내자이 더 스타'는 1순위 청약에서 203.3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동해선 전철화 사업(2022년 개통 예정)이 공사 중인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일원에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수서발고속철도(SRT)와 수도권전철 1호선 이용이 가능한 평택시 영신지구에 '평택지제역자이', 파주시 목동동 운정신도시 A37·37블록에 ‘파주운정신도시 디에트르를 분양할 예정이다.
또 ‘분상제’ 피하려… 300가구 이하·49㎡이하 도시형생활주택 봇물...서울 강남구 역삼동 옛 강남스포월드 부지에는 도시형생활주택 ‘원에디션 강남’이 18일 청약에 들어갔고 서초구 반포동 옛 반포 KT 부지에는 ‘더샵반포리버파크’가 들어선다. 분양가는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3차·경남 재건축 아파트인 ‘래미안원베일리(3.3㎡당 5668만 원)에 비해 분양가격이 20~30%가량 비싼 편이다.
앞서 중구 세운상가 재정비 사업으로 건립되는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도시형생활주택(487가구)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제시한 아파트 분양가 2750만 원보다 1000만 원 이상 비싼 3.3㎡당 3900만 원에 분양됐다. '오를 만큼 올랐나?'…지역·가격 불문 서울 전 지역서 하락거래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차' 전용 63㎡ 매물은 지난 1월 최고가 23억5000만원(11층)에 거래됐으나 이달에는 1억5000만원 하락한 22억원(12층)에 거래됐다.
송파구 잠실동 '주공아파트5단지' 전용 81㎡도 1월 23억3100만원(1층)에 거래됐으나, 이달 5일 6000만원 하락한 22억7100만원(9층)에 거래가 기록됐다. 강서구 화곡동 '화곡푸르지오' 전용 84.9㎡는 1월 10억원(5층)에서 지난 15일 9억8000만원(15층)으로, 금천구 독산동 '금천롯데캐슬골드파크1차' 전용 84.8㎡는 12억7000만원(15층)에서 지난 2일 12억3000만원(25층)에 각각 거래됐다. 도봉구 창동 '삼성래미안' 전용 84.9㎡는 9억원(15층)에서 8억4000만원(16층), 노원구 상계동 은빛1단지 전용 82㎡도 5억8000만원에서 5억3500만원으로 각각 하락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