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킹2 때부터 천주교, 정교회, 사도교회(크킹2에 Miaphysite로 나오는 애들), 아샤리파, 이스마일파, 아사트루, 바이딜리, 조로아스터교. 헬레니즘교는 질리도록 해 봐서 좀 색다르게 플레이할 만한 지역과 신앙을 찾고 있습니다.
다른 걸 알아본 이유는
천주교, 정교회: 기본기에 충실하고 해 본 분들이 많아서
아샤리파, 이스마일파: 867년 아바스나 1066년 셀주크 같은 대영주로 플레이하면 금방 질림. 1066년 아바스도 초반에 바로 셀주크로부터 독립하기가 힘들 뿐, 칼리프여서 메리트는 있고 독립 후 아라비아 제국 유지할 수준이면 무난하게 풀리기 때문에... 무왈라디파도 알안달루스 통일까진 해 봤습니다.
아사트루: 종교개혁, 북해제국(크킹3에만 있음), 바이킹 놀이 다 해봤습니다.
사도교회: 예전에 크킹2 안티오크 연대기 보고 몇 번 잡아봤습니다. 아직 대아르메니아는 못 만들었지만요.
바이딜리: 기독교 영주들 눈치보면서 키우는 맛이 있는데 조금 질립니다. 유명한 지역이 리투아니아나 프루스인데, 리투아니아는 자료가 많지만 프루스는 헤르쿠스 몬테의 이교 봉기(1260년대) 말고는 인지도가 없고 저도 조금 하다가 말았습니다.
조로아스터교: 크킹2에서 샤오샨트 한번 만들어 본 적은 있습니다.
헬레니즘교: 홀리 퓨리 때 천주교 다음으로 많이 해 봤습니다.
검토해보거나 한 번 손대본 경우
상좌부 불교: 실론과 미얀마에 할 만한 왕조가 하나씩 있습니다.
대승불교, 낭초: 잠깐 찍먹해본 적 있습니다. 아리불교는 생소해서 아예 플레이한 적 없음
힌두교, 자이나교: 크킹2에서도 안 해 봄
마니교: 옥룡 DLC 나왔을 때 잠깐 했습니다. 다른 영지주의 신앙은 크킹3 나올 때 이름만 들어봤습니다.
도교 계열: 옥룡 때 멋모르고 했다가 성전이 아예 안 돼서 바로 때려치웠습니다. 크킹3은 아직 공식 한족 외형팩이 없어서 손도 안대다가 최근 모드를 구독함.
우코누스코, 슬로비안스카, 텡그리, 뵌교: 조금 맛보기만 했습니다. 넷 중에선 뵌교랑 텡그리를 오래 한 편입니다. 크킹3에서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티벳 전용 복식이 없다는 점이네요. 한족은 모드라도 있는데 티벳은 체감상 찾기도 힘듭니다.
네스토리우스교: 크킹3 나온 직후 프레스터 존 컨셉플레이로 몽골에서 예루살렘까지 민 적 있습니다.
오리사: 오버워치
하다 보니까 웬만한 지역은 다 건드려 봤는데, 바닐라 지역 범주 안에서 해볼 만한 지역 있을지 질문드립니다.
첫댓글 아시리아문화 네스토리우스교 추천드립니다.
아시리아 문화인 가신한테 영지를 줘야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한족 외형 모드 이름은 알려주실수있나요?
저도 구독하려고 해서요.
Ethnicity & Portraits Expanded 모드에 한족 머리랑 모자가 포함됩니다. 네스토리우스 아시리아인은 해 본적이 없는데 날 잡아서 해봐야겠네요.
@견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러시아의 류라크나 뒤레요. 뒤레로 시작해서 아예 본진을 옮기거나 그대로 정착해도 되고, 노스를 그대로 믿거나 현지종교로 개종하거나 역사대로 정교회를 받아드리는 플레이도 있어서 방향은 좀 있는 편인 거 같습니다.
류리크는 전에 한번 해봤었는데 다시 해봐야겠네요.
업적있는 다우라마 해보시죠 아직 그지방 느낌은 아사투르 하위호환이라 재미가 없지만서두, 근데 보다보니 유대교가 없네요? 베타이스라엘 컨셉도 재미있을듯
감사합니다.
방금 생각났는데 유대교는 크킹2랑 3에서 베타 이스라엘 한번씩 만들어 봤네요. 하자르 이스라엘도 한번 해 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