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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파인GC 4월 포토에세이
이는 바람과 가는 세월,
고착된 사고와 변덕스런 날씨는 어찌 막을 수가 없구나! <知止>
- 삶의 꿈을 피워 보지도 못하고 황해바다에 몸을 바친 천안함 수병들을 그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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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知止明家 원문보기 글쓴이: 知止
첫댓글 봄을 찍으셨군요.생기가 쏫아 오르는것이 보입니다.
피는 꽃처럼 아름다운 나이에 나라를 지키다 몸바친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