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절제 한지 이제 8년이 지난거 같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세월이 지나도 수술전과 수술후의 몸의 피곤함의 차이가 좁혀지지 않네요.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나는 이렇게 해서 많이 좋아졌다라는 분이 계시면 방법에 대해 가르침을 받고자 합니다. 구체적으로부탁드려요. 예를들에 하루 1시간 수영 1년정도 함 등등
첫댓글저는 전절제 9년입니다. 수술전에도 쉰 목소리 약간 나오는 것 외에는 별 증상이 없었고, 수술 후에도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 먹고 있으니 아무 불편 증상이 없습니다. 계속 가벼운 운동(골프연습장) 정도하고 일주에 한두번 2시간 걸리는 산에 갔다가옵니다. 각자 체질적으로 경중이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 안하는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저는 15년도에 전절제 수술을받았습니다 수술전 부터 헬스를 꾸준히 하였고 실외 자전거는 가끔씩 탔었습니다 수술후 지금까지도 헬스는 꾸준히 하고 있고 특히 자전거 를 최근에 열심히 탔더니 체력이 훨씬 더 좋아진거 같습니다 심페지구력이 강화되서 도움이 되는듯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전절제 4년... 수술전에도 배드민턴, 등산 좋아했고 지금은 무릎이 아파서 등산은 가끔, 여름엔 수영하고 짬짬이 자전거 타거나 슬로우조깅을 합니다. 어떤날은 몸이 바닥으로 꺼질듯 무거운데 갑상선 때문인지 갱년기 증상인지 이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운동 하고 찜질방도 가고 땀을 내면 몸이 순환이 되서 좋았어요
첫댓글 저는 전절제 9년입니다. 수술전에도 쉰 목소리 약간 나오는 것 외에는 별 증상이 없었고,
수술 후에도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 먹고 있으니 아무 불편 증상이 없습니다.
계속 가벼운 운동(골프연습장) 정도하고 일주에 한두번 2시간 걸리는 산에 갔다가옵니다.
각자 체질적으로 경중이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 안하는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저는 15년도에 전절제 수술을받았습니다 수술전 부터 헬스를 꾸준히 하였고 실외 자전거는 가끔씩 탔었습니다 수술후 지금까지도 헬스는 꾸준히 하고 있고 특히 자전거 를 최근에 열심히 탔더니 체력이 훨씬 더 좋아진거 같습니다 심페지구력이 강화되서 도움이 되는듯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꾸준히 운동하셔서 체력을 키우는것이~~
1번인데...너무 어렵네요
전절제 10년차인데, 오전시간이 좀 힘들지만
별다름 없이 편안해요
잘챙겨 먹으려고 항상 노력중입니다
수술 후에 체력 관리가 매우 중요 하다고 하는데 어찌할까 저도 궁금하네요.
전절제 4년... 수술전에도 배드민턴, 등산 좋아했고 지금은 무릎이 아파서 등산은 가끔,
여름엔 수영하고 짬짬이 자전거 타거나 슬로우조깅을 합니다.
어떤날은 몸이 바닥으로 꺼질듯 무거운데 갑상선 때문인지 갱년기 증상인지 이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운동 하고 찜질방도 가고 땀을 내면 몸이 순환이 되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