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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씁쓸
 
 
 
카페 게시글
반려인간 👥👥 방청소에 늘 진심인 그녀
초콜릿봉봉 추천 0 조회 713 25.02.26 10:53 댓글 1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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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6 13:01

    와 진짜 존경스러워요!!!아줌마보다 낫다 ㅋㅋㅋㅋㅋㅋ

  • 25.02.26 13:07

    너무 부럽다고 외치려다가 엄마닮았다에서 반성하고 갑니다 ㅋㅋㅋ 그치 내딸이지

  • 25.02.26 13:08

    캬!!!!개운하네요..
    역시 날 닮은거였구나ㅜㅜㅜㅜ

  • 25.02.26 13:09

    저보다 낫네요👍🤣👍

  • 25.02.26 13:12

    이런 딸은 어찌해야 가질 수 있는겁니까!! 정말 굿입니다~

  • 25.02.26 13:13

    헐... 옷은 침대에 걸쳐놓고 잘때는 의자에 걸치는게 국롤 아닌가요? 사무실도 서류, 마우스 펼쳐둬서 제가 퇴근한걸 몰라요. 껄껄껄

  • 25.02.26 13:13

    사춘기 따님이 방청소에 진심이라니요 ㅋㅋ 복받으신달곰님이시군요. 따님 방도 어쩜 이렇게 이쁩니까 ^^

  • 25.02.26 13:21

    와~~~ 청소도 유전이죠 ㅠㅠ 내가 못하는 정리&청소를 딸한테 바라면 안되겠죠ㅠㅠ

  • 25.02.26 13:23

    저도 청소못하니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넘넘 부럽습니다

  • 25.02.26 13:33

    저보다 낫네요 🥲 부러워요ㅋㅋㅋ

  • 25.02.26 13:40

    와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됩니다

  • 도대체 따님 단점이 무엇입니까!!

  • 25.02.26 13:57

    세상에 유니콘같은 딸이네요 🫢
    아침에도 중딩큰애방보고 소리지르고 왔는데 ㅜㅜ

  • 25.02.26 14:00

    여기 딸램이 본받아야할 따님이십니다.

  • 25.02.26 14:04

    이런 딸도 있군요 딸아딸아내딸아

  • 25.02.26 14:04

    증말 대단하네요~~ 제 방보다 깨끗합니다 ㅎㅎㅎ

  • 25.02.26 14:06

    아니!!!!!!!!!!!!!이런 자녀가 존재하다니요

  • 25.02.26 14:16

    잘키우셨네요

  • 25.02.26 14:18

    아..깔끔은 하루 1번으로는 택도 없는 거군요. 진심 존경합니다.

  • 25.02.26 14:21

    너무 부러워요. 기특하네요! 방금 전 쓰레기장 같은 아이 책상 치우고 왔어요. ㅋㅋㅋㅋ ㅠㅠ

  • 25.02.26 14:44

    화장대~~~보고 내화장대랑 비교되서 부끄럽네용^^
    진심 엄마보고 배운것 같아요~ 넘 이쁘네용~

  • 25.02.26 14:50

    우와 너무 대단해요!!

  • 25.02.26 15:16

    어머나 저는 첨 봤어요. 세상에.

  • 25.02.26 15:40

    우와 즤집 딸은 방이 쓰레기통인데 ㅜㅜ 흑

  • 25.02.26 15:44

    똑소리나는 따님이네요!
    기특합니다^^

  • 25.02.26 15:58

    대단하네요~

  • 25.02.26 16:07

    어머나. 이럴수가.
    유민아~~~~
    유민아~~~~
    이리와봐, 빨리 !!!

  • 25.02.26 16:20

    깔끔한 따님 부럽네요

  • 25.02.26 16:34

    와! 너무너무 부러운 방이네요.

  • 25.02.26 16:57

    와!!!! 진짜 박수 백만 번 치며 감탄합니다!!! 너무 멋진 청소년 😍

  • 25.02.26 17:29

    와 이런 집도 있군요 모든 사춘기 자식들은 돼지우리같은 데서 사는 줄 알았는데 우리집만 ㅠㅠ

  • 25.02.26 20:04

    우와 대단해요 깔끔한 아이방 너무 좋네요

  • 25.02.26 20:19

    와아!
    맙소사!

  • 25.02.26 20:37

    우와..진짜 대단한 아이입니다...

  • 25.02.26 20:59

    너무너무 깔끔합니다!!^^

  • 25.02.26 21:14

    책장은
    안보이는데 거실로 빼셨어요? 저희 아이 방에 책장들때문에 더 지저분해 보여요 ㅠ

  • 작성자 25.02.26 21:21

    책장이 책상 옆에 붙어있어요. 책장까지 찍으려니 가로로 넘 길어서 사진에 안 담겼을 뿐이에요ㅎㅎ아직 전집이나 책이 많아서 지저분한거 아닐까요? 저는 전집같은건 이제 하나도 없구요. 아이방 책장에는 오로지 공부관련 책과 문제집만 있어요. 그 외 소설류는 서재에 따로 뒀어요.

  • 25.02.26 22:05

    와우~ 저희집 애랑 정 반대네요~ 진심 부럽습니다. 유전의 문제일까요?

  • 25.02.27 00:09

    우와 저보다 백배 낫네요 감탄이 절로납니다

  • 25.02.27 04:56

    달곰님 닮았나봐요~ 따님 기특해요^^ 👍👍

  • 25.02.27 09:00

    제 아들도 못지않아 익숙하긴 합니다 저희도 저랑 ㄴㅍ이 청소에 쫌 열심이라 아들은 어릴때부터 과자하나 먹어도 쟁반필수였어요

  • 25.02.27 13:09

    저희딸과 완벽하게 반대네요.
    냥님이 자기 이불에서 하루종일 뒹굴어도 냅다 껴안고 잘 잡니다 ㅠ
    제가 자기방 뒤집고 모두 치워버려도 그려려니 합니다 ㅠ
    정말 미친듯이 쌓이고 어지럽고 지저분한데
    본인은 괜찮다고 하네요 ㅠ
    저는 나름 깔끔쟁이인데 딸은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달곰님 따님~저희집에 한번 모시고 싶네요^^
    넘넘넘~~~~~~ 기특하고 대단하고..멋지잖아요..부럽~~~

  • 25.02.27 14:17

    유전이 무섭군요.. 미안하다 딸아 ㅠ

  • 25.02.28 12:38

    와 너무 깨끗한데요 !!정리가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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