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살다가 많고 많은 동호회를 가입 했지마는..........
하루에 이렇게 글 많이 올라오는 동호회 첨봤음다~
별과 동화 빠팅임돠~~~~~!!!
정확히 글읽는데......1시간 15분이 넘게 걸렸음돠~~
혼자서 막웃고 있으니깐....
울언냐가 거의 미친x 보듯이 처다보더군여......-_-;;;
여튼,..혀니 100문100답 시작하겠음돠~~
추신..보는 사람들의 재미를 위하야 반말을 좀 하겟음돠~~
이해부탁드릴께요.............
글을 읽을땐 재미가 없으면 흥미를 금방읽기 땜시렁....
1. 이름: 박수현
2. 성별: 그때치마입은걸 못봤는가...남자가 치마입는거 봤는 가?
3. 아이디 그리고 만든 이유: 암 생각없이 내이름 뒷글자 hyun을 했다 세
상에나...어느인간이 벌써 했더군....그래서 y랑u랑 자리를 바꿨지.....
거기다가...4860은 삐삐쓰던 세대라면 다안다...무슨뜻인지....
4. 과, 학번 : 과? 나는 아직 고딩이다.....삼일여고(三一女高) 2학년
1반이거.......참고로 저기저 한문은 틀린것이 없다.....--;;;;
5. 형제관계: 위로 기분파 언냐와 밑으로 울집 보물 아들이 하나있따..
난 위아래러 치여산다.....ㅜ.ㅡ 둘째라면 이 고통을 필히 안다..
6. 살고 있는 곳, 태어난 곳: 울산...아주 잠시 였지만...
태어나서 젖두안때구서..부산 외할머니집서 약 6년을 살았다...
7. 생년월일: 1984년 11월 17일
(참고로 난 음력생일....올해는 12월 31일 막날이닷,,,ㅎㅎㅎㅎ)
8. 별명: 얼마전에 바퀴......ㅡㅡ^
바퀴가 왜 아직 살아있는지 아는가?
없앨려구 해도 없어지지 않는다.......ㅋㄷㅋㄷ
9. 자신이 생각하는 자기 성격의 장점: 글쎄다...
나의 모든것은 아무리생각해도 단점으로 둘러 싸여 있다 -_-;;;;;
아 있는것두 같다...아무리 나쁜일이 있어도 금방 풀린다...
10. 자신이 생각하는 자기 성격의 단점: 이게 잴러 문제 인것같다...
사람이 싫어지면 그사람 앞에서 싫다는 티를 내버린다......
그것도 아주 심하게................
11. 장래희망: 희망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다행인지.........
12. 좋아하는 꽃, 계절:안개꽃....어느꽃과도 조화를 이루지 않는가...
계절은...음....겨울.....눈이 있어서...
근데 아쉽게도 울산엔 눈이 안온다.........
누가 울산에 눈좀 내려줘여~~~~
13. 좋아하는 노래: 비트가 쫌 많이 들어간 음악......
트랜스...(남들은 트랜스를 외계인 음악이라고도 하더군......--;;;)
글고 누가 불렀건 맘에 들면 다 좋아하는 노래이다..
14. 좋아하는 작가, 작품:
마놔: 원수연 (풀하우스를 16권을 한번에 본사람이라면 알것이다.)
황미나 (역시나 레드문은 봐두봐두 질리지 않는다...)
소설: 작가들은 생각 나지 않으나..
작품으로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이거 읽으면서 엄청울었다..)
하도많은 소설책을 봐서 멀르게따.....ㅡ_ㅡ;;
15. 노래방 18번지: s.e.s의 비가(s.e.s꺼는 다 잘부른다...나름대러..)
글구...여튼....너래방가면 마이크는 내꺼다..
16. 잘하는거 세가지: 수다, 혼자노래 흥얼거리기, 음악크게틀기
17. 나의 이상형: ^^* 아시져?
18. 지금 주머니에 있는건: 주머니에 ....먼지...--;;;
19. 키, 몸무게: 15? (알려고하지마라...내가 작다는건 세상이 안다.)
몸무게...그건 숙녀에게 묻는것이 아니다..
20. 외박경험: 이번해들어서.......2주마다 한번씩 외박한다.....
내가 여자애인지 궁금하다...무슨정신으로 싸돌아다니는지........
21. 주량: 째린적없다..끝까지 먹으려고 한적이 없다......
잴러 많이 마신적이...소주 한병....근데..정신은 말짱했다..
22. 미팅, 소개팅 경험: 미팅...소개팅,...남자를 소개받지는 않는다.
23. 지금 사랑을 예감하고 있는가: 예감이 아니라 하구 있다.
그렇지만........ 멀리있어서 조금은.....아주 조금은 힘들다......
24. 이성과 사귀어본 경험: 내가 생각해도 이얼굴로,.꽤나 있다...
(주니 미안해요~~~~^^*)
25. 애인은 있는가: 볼사람은 다봐따...궁금하면 사진을 보러가라~~
26. 결혼은 언제쯤: 22~24정도라면.....
27. 길을 걷다가 우연히 1억을 줍는다면: 일단음 저금한다...
글고 이자로 먹구산다.. 이자가 얼마정두 될려나? (ㅡㅡ;;)
28. 가장 해보고 싶은거: 나가 살고 싶다 집이 싫다.
29. 지구에 종말이 온다면: 종말? 아마도 그 원인이 나이지 않을까나.
30. 난 이럴때 죽고 싶다: 자살기도 한적이따..이유는 절대 비밀이다..
31. 난 이럴때 살고 싶다: 주니가 날보고 웃어줄때....^^*
32. 최후의 만찬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먹고 싶나: 그냥 생식을 할꺼같다.
내몸을 깨끗이 하고 싶다....
33. 자신을 칼라로 나타낸다면: dark blue
34. 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쭈냐 뭐줄까???
35. 여자와 남자의 차이점: 여자는 여우다. 남자는 늑대다.(단, 주니는 제외다.)
36. 좋아하는 연예인: 연예인? 요즘은 가식이 너무 많다. 그래서 싫다.
울반에도 모델있다. 자기말로는 아니지만...결방학이 지나고 와서..그아이 코가 올라갔다.....그걸직접보면서......어찌 연예인을 좋아 할것인가....하찮은 모델인데.......
37. 사랑하는 사람이 고무신을 거꾸로 신는다: 절대 그런일 없다..
아니 있을수도 없다.
38. 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그냥 마냥 기다린다.
글고 도착한순간부터 갈군다,.
39. 키스 경험은: 앤있는거 다 알쥐? 그럼 묻지마....
글구 내생각이지만. 키스는 나이제한이 없다...!! 불만이라구? 그래 불만가져 ,,,,,,,,,ㅡㅡ;;
40. 지금 생각나는 속담: 없다.....
41. 가장 좋아하는 단어: 사랑.....
42. 사랑이란: 그사람의 모든것을 이해해 주는것
43. 무인도에 표류하였다. 가지고 싶은 것 세가지: 애인. 집. 먹을거
44. 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낄 때: 어른이 싫다.
나 자신을 책임질 자신이 없다.
45. 비오는 날 무엇을: 나 역시 비가 싫다..
46. 유년시절의 기억: 유년이 언제 까지인가?
47. 지금 바로 거울을 보고 자신의 마음 : 머리카락 정리 좀 하지 그래?
48. 행복하다고 느낄 때: 내앞에 주니가 있을때..
49. 살면서 허무했을 때: 믿었던 사람에게 발등찍힐때....
(사람을 잘믿는 나.... 얼마전에 발등을 아주 심하게 찍혔다....그때 잡아준게 주니다...)
50. 스트레스 해소법: 음악을 듣는다....아주 크게....
51. 화났을 때 하는 행동: 말을 안한다...해도 짜증 투성이다...
52. 자신의 방소개: 침대. 책상. 책장. 붙박이장...
53. 보물 1호: 모르겠다.....
54. 나의 패션 스타일: 나두 모른다..그냥 입구 싶으면 입는다.
55. 술버릇: 아까 읽었지 않은가? 째린적없다.
56. 가장 기뻤던 일: 주니가 날 보러 울집앞에 왔을 때.
57. 가장 슬펐던 일: 멀리 있다는거....
58. 자신이 멋있어 보일 때: 그런적없다.
59. 자신이 싫어질 때: 의욕없이 그냥 살때....
60. 좋아하는 TV나 라디오 프로그램은: 티비자체를 안켠다...
라디오는 시디, 테이프만 듣는다.
61. 존경하는 인물: 울엄마. (나 키우시는거 보믄...정말 대단하시다.)
62. 무료할 때 혼자노는 방법: 책본다..소설책,..
63. 최근 읽고 있는 책: 봤던 가시고기 4번째로 또 보고...
요즘엔 장길산이라는 책을 읽고 이따..현재 3권째
64. 요리책없이 만들 수 있는 가장 고난도의 요리: 떡뽁이..떡국...
65. 자신이 갖고 싶은 직업..그 이유: 한남자의 아내..이유는 나두 몰라
66. 다시 태어난다면: 웃음가득한 가정,,,,,,,
67. 돈을 벌어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 여행.
68.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 마음...
69. 어떤 것에 미친듯이 빠져본 적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거:있다..현재도 그렇다.
70. 응답자가 여자일 경우, 남자가 귀걸이하는 것에 대한 생각은?
하면어때,,그치만 도를 넘는것은 절대 못봐준다.
71. 여자가 길거리에서 담배를 필 경우 경범죄로 처벌가능한데 어떤 생각이 드나: 사실인가??
아니라면 이거 만든사람 잡으러 가겠다....
72 좋아하는 교수님: 나 아직 대학 안갔다...
73. 2002년을 맞이하기 위해준비하고 있는 일: 난 2003년을 준비한다,
단지 대학이란 이름을 위해.....
74. 나이트에 가본 경험, 있다면 부킹 경험은: 있다. 부킹은 없다.
얼떨결에 따라간거라......뭐.나이트나 콜라택이나...술이 있고 없고 차이다. 내가 보기엔...
75.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 공부좀해라..외박좀 그만하고.하더라도 집에 허락이나 받구 해라.....
76. 이름으로 삼행시 : 박 박박박박~~
수 수수수수수수수,...
현 현현현현현현......
ㅡ_ㅡ;;;
77. 사랑과 우정을 택하라면: 물론 사랑이다...왜냐..우정은 인생에 도움일 뿐이지..살아가는데 목적은 안다...
78. 똑똑하지만 못생긴 A, 예쁘지만(잘생겻지만) 무지한 B 중 하나: 둘 다싫다...
79. 이름 풀이: 개명한거다..이전 이름은 묻지마라..
80. 자신의 묘비명에 적고 싶은 말: 묘비 그런거 안만들꺼다..그냥 가루로 뿌려......ㅡㅡ;;
81. 현재 자신의 가장 큰 고민: 어케하면 돈을 모을까..
82 .첫사랑이 있었다면…: 있다.
근데 지금 보면 그애를 왜 좋아했는지 몰게따.........
83. 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노하우: 차이기 전에 찬다...
현재까지 차인 적 없다.차면찬거지 차인다는거는 생각할수 없다.
84. (내가) 인간을 평가하는 기준 세가지:세가지씩이나? 한가지.. 성격이면된다.
85. 학교 다닐 때 성적: 알려고 하지마라..앤도 잘모른다...
86. 나의 경쟁 상대: 음..널리고 널린게 경쟁상대다.
87. 2001년에 자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마도 학교만 잘다니면 다행
88. 좋아하는 지하철역 또는 버스정거장: 그런거 없다.
89. 가보고 싶은 나라: 가고싶은 나라라...음..호주.
90. 사랑을 경험해보았는가: 그럴지도.....
91. 감명깊었던 영화: 제5원소, 그외 다수의 영화
92.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을까: 적당히 살다가 죽고싶다..
난 절대로 벽에 x칠할때까지 안살거다....
93. 자신이 좋아하는 세가지: 키스....밤바다....한가지는 말 안해줄래..
94. 인터넷이나 통신에서 자주 가는 곳 : 다음넷, 세이클럽
95.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바라는 점: 읽느라구 수거...(--)(__)(--)
96. 대학 문화나 분위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 대학 = 술마시는 곳
97. 지금의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는가: 영원히 만족 못할걸...
98. 자신의 자살방법: 자살할 생각으로 살아라..그럼 충분하다.
99. 생각할 여유를 갖지 말고 지금 떠오르는 단어는: 주니^^*
100. 이 글을 끝내는 지금 기분: 기쁘다..겨우다했다..다신 이런거 안한다...하다가 내가 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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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벼락[V1]
[잡담]
[혀니]100문100답 늦었음돠~~^^*
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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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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