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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삼국지시리즈 리뷰
Kobe Durant 추천 0 조회 2,402 11.03.28 15:4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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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3.28 15:44

    첫댓글 밑에 조조의 무장과 책사에 관한 얘기가 나오길래 오랫만에 삼국지게임이 생각나서 한번 퍼와봤습니다. 삼국지12는 언제 나올런지 ㅠㅠ

  • 11.03.28 15:59

    삼국지 시리즈는 11을 끝으로 더이상 안낸다고 하던거 같더군요...ㅠ 전 더도말고 덜도말고 11pk 한글판이라도 나왔음 좋겠습니다-ㅠ

  • 작성자 11.03.28 16:04

    헉 그랬군요 ㅠㅠ 12는 장수제일거라 예상하고 기대했었는데 흑

  • 11.03.28 16:54

    슬프네요...ㅠㅠ

  • 11.03.28 16:31

    저기 삼국지1 부터 한 사람입니다만 삼국지1 도 전쟁시 화면이 바뀌었습니다... 삼국지1 같은 경우 전쟁시 군량을 따로 전장에 보관해야 했으며 군량 주위에도 항상 군사를 배치시키지 않으면 컴퓨터가 슬쩍와서 군량을 빼앗기면 후퇴해야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삼국지 4까지 계속하다 5~10까지는 대학입시와 농구 글고 대학생활 군대로 인해 안하다 대학원 때 다시 삼국지11에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삼국지12도 나오면 좋으련만 ㅠㅠ

  • 11.03.28 16:37

    11에서 동오쪽 사기입니다.. 손견 손책 너무 쎄요 ㅜㅜ

  • 11.03.28 17:40

    쎄다구요? 전 오히려 삼국지11에서 능력치 배분에서 가장 피해 본게 손견 진영 같아 보였는데... 아 동오의 수군을 말씀하시는거면 나름 공감은 가네요 ㅎㅎㅎ

  • 11.03.28 17:50

    11은 초반에는 위가 사기죠... 조조,순유,곽가 조합으로... 하지만 208년 넘어가면 제갈량,방통,마속이라는 희대의 사기조합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제갈량,방통,마속에게 병력 5000주고 20만 정도 오는거 혼자 막았네요..ㅎㅎ

  • 11.03.28 22:30

    전 사기조합 다 필요없고 논객2명 포박2명이면 모든게 내꺼 ㅋㅋ

  • 11.03.28 23:34

    수군 얘기하는거 맞아요 ㅜㅜ 진짜 어쩔수없이 해전으로 붙게되던데 토합니다 정말 ㅜㅜ 지들끼리 보좌도 많아서 10만을 보내도 2-3만으로 다 틀어막더군요 번번히 ㅜㅜ

  • 11.03.28 17:43

    난 6하고 싶어서 마음 앓이 했던 ㅋㅋ 거의 1년동안(7나오기 전에) 학교끝나고 삼국지하고 잔것같네요 ㅋㅋ

  • 11.03.28 17:44

    윈도우7로바꾸면서 전혀 못하고 있네요..T.T 방법 없나요?

  • 11.03.28 17:56

    몇 편 하시려고요? 전 삼국지11 짐 윈도7서 잘 하고 있는데... 옛날꺼는 걍 xp모드로 바꾼담에 하시면 되지 않나요?

  • 11.03.28 17:48

    그래도 남자의 로망은 2라고 굳게 믿습니다.

  • 11.03.28 18:34

    2222 삼국지 책을 읽기 전에 카오카오(CaoCao)와 함께 한 내 유년시절은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 11.03.28 18:42

    333 카오카오와 함께한 유년시절 ㅠ.ㅠ

  • 11.03.28 18:49

    10국에 쳐들어갈 때마다 나오는 보물 모으던 기억이 나네요^^

  • 11.03.28 19:02

    Cao Cao, Zhao Yun, Liu Bei, Guan Yu, Guan Ping,.,... ^^;

  • 11.03.28 19:03

    10국 보물 노가다 역시 좋았죠..ㅋ 마지막 옥새나올때까지 ...일부로 땅먹고 공백지 만들어주고 다시 먹고...

  • 11.03.28 20:11

    저도 역시 2탄의 추억을 잊을 수가 없네요. 게임하느라 밤샘하고 학교가면 저와 같이 충혈된 눈을 가진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었죠.ㅎㅎ

  • 11.03.28 20:17

    XX에게는 배반의 상이 보인다... 그리고 얼마후 참수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 11.03.28 23:05

    삼국지2가 인생의 진리지-ㅅ-;;

  • 11.03.28 18:56

    제 인생 말아먹는데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일등공신!

  • 11.03.28 19:06

    컴퓨터 구입한 시점이 4탄 인기일때라 정말 빠져 살았다는 ㅎㅎ 근데 이상하게 그 뒤 작품은 빠지지가 않더군요 늙은건지 ㅡ.ㅡ

  • 11.03.28 20:09

    전 6을 제일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 이번에 10을 다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ㅠㅠ

  • 11.03.28 20:27

    지금 생각해보면 삼국지 5가 참 재미있었던 거 같아요. 자잘한 재미는 8이 재미있었습니다.

  • 11.03.28 21:26

    전 10이 재밌네요 군주보다는 책사가 되고 싶어서

  • 11.03.28 23:13

    2,3,4를 미친듯이 했고 10은 프린세스 메이커만큼 열심히 했습니다. 잠깐 시계 보니 한 달이 지나가 있더군요.

  • 장수제를 제외한 모든 시리즈에 열광했었네요 ㅎㅎ 거의 모든 게임이 그렇지만 삼국지는 결국 꼼수가 재미를 떨어뜨리고 어느정도 세력을 키우고 나면 너무 게임이 쉬워진다는게 단점이었죠 ㅠㅠ 그런 의미에서 9과 11이 그래도 후속작들인만큼 잘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미 벌어진 세력차는 극복이 안되도 쉽게 쉽게 이기지는 못했죠 9 할때 마지막 세력을 잡으려고 150만 병력을 동원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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