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네 상류부터 최고 아랫쪽 비치까지 카이트가 온~하늘을 뒤덮은 날이였습니다.
바람도 오전10부터 불기 시작해서 5시까지 제이님은 지쳐서 쉬엄~쉬엄 타시고...
윤희도..명헌이도..무풍도...웨이브맨도...5시까지 풀로 12_14짜리로 즐~보딩했고..
작년과는 판이하게 다른 분위기 랍니다. 카이트서퍼가 작년보다 훨~씬 많이 들어 왔구여.
무이네 비치에 발디딜 틈이없이 카이트서퍼들로 인산 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오늘로 무이네 들어온지...사흘~하루도 거르지 않고 제이님은 하루 하루가 다르게
실력도 늘어가고 있답니다. 오늘은 완전히 풍상은 끝내고 내일부터는 점프로 진도가
나갑니다. 웨이브맨도 오늘은 백루프와 점프 연습으로 여념이 없었답니다.
(사진은 1,2,3탄으로 쥔장이 올릴겁니다. 여긴 아직도 인터넷이 느려서리...ㅋㅋ)
뚝섬에서도 이추운 날씨에 보딩을 했네요...^-^
[제이님의 크로스바우와 막내 우현이] Pro 815 (1/400)s iso50 F4.6
[무이네 비치의 제이님과 막내 우현이] Pro 815 (1/250)s iso50 F4.6
[동해 최명헌 서퍼의 독자 트릭^^ㅎㅎㅎ보드와
몸이 따로..] Pro 815 (1/500)s iso50 F6.3
[동해 최명헌 서퍼의 라이딩] Pro 815 (1/1000)s iso50 F4.6
[동해 최명헌 서퍼의 카이트점프] Pro 815 (1/1250)s iso50 F4.6
[막내 우현이의 무이네 비치에서의 점프] Pro 815 (1/1250)s iso50 F4.6
[우현이의 웨이브 라이딩??] Pro 815 (1/1000)s iso50 F4.6
[세계인속의 제이님의 카이트보딩] Pro 815 (1/1000)s iso50 F4.6
[제이님과 꼬맹이..??] Pro 815 (1/30)s iso50 F2.2
[꼬맹이 아가씨의 카이트범프] Pro 815 (1/1000)s iso50 F5.0
[벳남 무이네의 크로스바우 카이트] Pro 815 (1/1000)s iso50 F5.0
[벳남 무이네의 크로스바우 카이트] Pro 815 (1/1000)s iso50 F5.0
[막내 우현이의 귀향^^우잉 이카이트는
클럽용인데..왜 우현이가..] Pro 815 (1/1250)s iso50 F4.6
[동해 최명헌서퍼의 카이트 점프^^] Pro 815 (1/1000)s iso50 F4.6
첫댓글 죽입니다....저는 1월4일날 들어갑니다....연말 잘보내시고 들어가면 뵐게요...모두 안전 보딩하시고 건강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