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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양주 개구리.. 윤일순 선생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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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동육아 틀안에 너무 오래있었다.</P>
<P>오해가 있을일이 없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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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 href="http://blog.naver.com/syj5353/30123778230">http://blog.naver.com/syj5353/3012377823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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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나아동병원 이성만원장님.</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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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남양주 하나아동병원 화요포럼후기.11월15일.
성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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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3
11.11.17 12:0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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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에게 지도자과정 수련 장소를 제공해주시는 고마운 원장님 사진 ^^
맞습니다. 좋은병원을 만들어 많은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싶어하시는 분입니다. 항생제 남용을 어떻게해서 막을것인가...생각하고 실천하시는 분이죠...어느병원 어느선생님한테 우리의 소중한 아이를 맡길까...하는분들 많쟎아요. 믿을수있는 의사샘을 만나는것도 행운이죠. 환자에게 있어서...의사는 예수님이자 부처님이 돼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