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축하하네요.
소진님께서 그 동안 흘린 땀방울이 큰 바다를 이루었네요.
소녀도 서예세상에 오면 항상 기분이 좋았네요.
이렇게 많은 회원이 입회하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전국 방방곡곡에서 500명의 회원이 모였네요.
오늘은 서예세상 회원들이 자축해야 겠네요.
경사났네요.
그 동안 애쓰신 지기님, 소진님, 혜리미 언냐, 현소샘, 신사임당님, 덩하니님, 안고수비님, 가은님, 만남님, 글라디올러스님, 바이올렛님, 범틀님, 수중님, 밥알님, 동방삭님, 보우님, 전형재님, 박창식님, 초산님, 동강님, 금비라님, 명계님, 면벽님, 참빛님, 서향님, 서운님, 이화진님, 우송왕님, 화이링님, 민승준님, 미애꽁주님, 연당님, 면벽님, 푸른솔님, 나무닭님, 반창고님, 행복한 삶님 고생 많으셨네요.
또한 행복을 주는 사람님, 연당님, 푸른솔님, 소운님, 솔향기날리님, 목원님, 유정님, 튼실이님, 솔빛님, 이라당님, 이윤숙님, 귀여운 여인님, 소애님 등등 셀 수 없이 많으신 님들의 활동이 돋보였네요^^*
그리고 답글을 자주 올리시지는 않았지만 늘 참여해서 분위기를 올려주시는 수많은 회원님들과 이 기쁨을 자축하고 싶네요. 비록 온라인으로 만났지만 정이 듬뿍 들었네요. 호호호
사랑해요 회원님들.
오늘은 서예세상 만만세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