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입대를 위해 신경절제시술을 받았는데..ㅠㅠ
처음에는 이상이 없다가...
병장쯤 가슴과 등에서 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ㅠㅠ.....
그때 의사가 거의 언급없었는데..ㅠㅠ..
기억상 그때 한 사람이 울고 가는 건 봤습니다.
가슴과 등에 땀이 많이 난다고..;;;ㅠㅠ..
그게 지금 제가 겪고 있을줄이야.ㅠㅠ...
저는 티셔츠 하나는 완젼 못입습니다.ㅠㅠ...
쿨맥스 속옷으로 버티고 있는데;;;
그것도 그닥 효과가.ㅠ....
그래서 혹시 다시 치료가능한 방법이 있는가 찾기 위해 인터넷을 뒤져서 발견한 이카페..;;
보상성 다한증.......ㅠㅠ...
내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이 병의 병명을 보고 또 치료방법이 없다는 말에 지금 좌절하고 있습니다.ㅠㅠ.
카페 처음 들올때 절대 좌절 금지라는 말이 저한테는 지금 점점 무색해집니다...ㅠㅠ..
이렇게 어떻게 평생살아야할까요.ㅠㅠ....
여자 친구도 지금 사귀고 싶지만 땀이나는거 고치고 사귈려고 참고 있습니다.ㅠㅠ...
결혼도 그후에..ㅠㅠ..
이제 그런게 다 무너지는거 같습니다.ㅠㅠ...
커플티 입고 돌아다니고 싶었는데..ㅠㅠ.............
쿨맥스가 열을 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요즘 쿨맥스 안입고 돌아다니기 시도하고있는데.ㅠㅠ...
티셔츠가 안젖은 부분이 없이 다젖었습니다.ㅠㅠ..
이러한 작은 노력으로 버티다가 수술로 낫아볼까 생각했는데..ㅠㅠ..
이게 다 무너지네요..ㅠㅠ...
정말 방법이 없는건가요..ㅠ,...ㅠㅠ
지금 정말 서늘한 가을밤 내마음은 싸늘해지고 있습니다.ㅠㅠ..
첫댓글 군입대 전에 수술하셨다가 병장되서 보상성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다른사람이랑 조금 다르시네요. 보통 수술후 한달도 안되서 바로 증상 나타나거든요. 지금 너무 절망적일지 몰라도 여기 카페 사람들도 그렇고, 그외에 다한증이신 분들도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가고 계십니다. 힘들지만 꿋꿋하게 사시는 분들의 글 있으니 읽어보세요.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너무 힘들다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까지도 잘 견뎌 왔잖아요..^^
에이.. 요즘 누가 촌 스럽게 커플티를 입어용? 기운내삼!! 땀을 흘리는거지 대소변을 못가리는 것도 아닌데.. ^^ 글구 아직 young 하신 분 같은데 우리 까페에 보상성으로 고생하시는 여성 가족분들 있으니 한번 찾아보심이 어떨까요? ^^
글트라는 먹는 약과 시큐어라는 바르는 약.. 서튼 드라이라는 바르는 약이 있어요..서튼드라이와 시큐어는 구매하기 어렵고.님처럼 보상성이신분들은 가슴하고 등에다가 드리클로나 데오클렌 바르는게 날거에요.. 드리랑 데오는 약국에 팔아요.. 저도 보상성이지만 너무 괴로워요.. 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힘내세요ㅣ...
화이삼 화이삼 화이삼~!!! ^^ 힘내세요. 물론 땀 때문에 불편하지만, 경험상 땀이 많이 나서 이성을 못만나지는 않았습니다. 힘내시오~~
혹 저 아닌가?- _-;; 저 병원가서 그런적 있는데 하두 속상해서 의사앞에서...ㅠㅠ
저랑 똑같네 나도 군대 일병휴가 나와서 수술햇는데 병장쯤 에 보상성 생기드니 이제는 말할것도 엄이 너무 속상함 휴 그래도 전 그냥 면티에 카라티 입고 다니면 티 잘 안나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