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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다시 찾아간 천성산 2봉(千聖山)비로봉(855m) 삼락yb등산동우회 2017.12.20 매주 수요일에 실시하고 있는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丁酉年 冬至를 앞두고 아침저녁으로 추위를 느끼며 천성산(千聖山 비로봉:855m)을 다녀왔어요. 미타암(彌陀庵)석굴사원 방향으로 올라가기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동호인들 주차장에서 미타암(彌陀庵)까지 700m의 오르막길을 오르고 있는 동호인들 646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석굴사원인 彌陀庵 입구에 도착한 동호인들 천성산(千聖山) 미타암(彌陀庵)석굴사원은 통도사(通度寺) 말사라 합니다. 원효대사가 창건한 천성산(千聖山) 미타암(彌陀庵)석굴사원 앞에선 정공님과 소담님 彌陀庵에 있는 석조아미타여래입상은 신라 아미타신앙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료랍니다. 천성산(千聖山) 미타암(彌陀庵)석굴사원 앞뜰에서 본 백운산과 웅상시가지 미타암(彌陀庵)에서 올라와 전망이 좋은 쉼터에서 휴식을 하고 있는 동호인들 전망이 좋은 쉼터에서 휴식을 마치고 평산임도9 지점으로 걷고 있는 동호인들 쉼터에서 휴식을 마치고 평산임도9 지점으로 걷다 만난 길섶에 있는 소나무 전망대에서 30분 정도 올라와 평산임도9 지점에서 등산로를 점검하고 있는 동호인들 평산임도9 지점에서 등산로를 점검하고 천성산 2봉을 향하여 올라가고 있는 동호인들 동호인들이 올라갈 천성산2봉((千聖山) (비로봉:855m)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천성산2봉((千聖山) (비로봉:855m)을 뒤로하고 선 동호인들의 멋진 포즈 천성산2봉((千聖山) (비로봉:855m)을 뒤로하고선 한메님과 지곡(꽃바우) 천성산2봉 비로봉 정상으로 가는 마지막 쉼터에서 달콤한 막걸리 한 잔씩 나누고... 정상으로 가다 쉼터에서 한메님께서는 과자를 먹다 말고 한 컷 잡히셨네요. 천성산2봉(千聖山)비로봉(855m)정상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삼락yb등산동호인들(11명참석) 천성산2봉(千聖山:855m)정상을 뒤로하고선 삼락yb등산동호인 막내 소담(이삼희)님 천성산2봉(千聖山:855m)정상에서 본 울산 시가지와 웅상 소주동의 소주공단 편안하고 양지바른 곳에서 준비해온 김밥으로 요기를 하고 있는 삼락yb등산동호인들 준비해온 김밥으로 요기와 휴식을 마치고 하산을 준비하고 있는 동호인들 정상에서 내려와 평산임도9 지점에 있는 千聖山철쭉제碑 앞에선 삼락yb등산동호인들 평산임도9 지점에 있는 千聖山철쭉제碑에서 彌陀庵 방향으로 내려가고 있는 동호인들 산행의 마지막인 미타암(彌陀庵)뒤편 전망대길을 내려가고 있는 삼락yb등산동호인들 전망대에서 내려와 미타암(彌陀庵)석굴사원 앞에서 본 웅상의 시가지와 대운산 646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미타암(彌陀庵)석굴사원 앞에선 동호인들 646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미타암(彌陀庵)석굴사원을 내려오다 선 지곡(꽃바우) 미타암(彌陀庵)석굴사원을 내려오다 만날 수 있는 귀여운 애개동자의 모습 정상에서 내려와 미타암에서 휴식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내려가고 있는 동호인들 산을 내려와 하산주는 웅촌에 있는우리들의 단골집인 함양집식당에서 막걸리 한 잔으로... 丁酉年 冬至를 앞두고 천성산(千聖山 비로봉:855m)을 함께 오른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동호인 여러분 항상 건강하십시오. 지곡(꽃바우) |
첫댓글 미녀네 집인가 봐요. 학교 이름은 정선옥이지요. 담을 사이에 두고 살아서 가족과 진배없습니다.
기람님
웅촌 방면으로 산행을 가면 가끔씩 하산주를 즐기는 집이며 인심과 맘씨이 좋기로 소문나 있어요.
저의가게를 찍으셨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