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사바세계..
모양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또 현생인류의 선조들은 그 모양을 어디까지 인식했을까요??
또 현대 과학은 어느 정도까지 파악하고 있을까요?
여러 종교는 어디까지 알고 있을 까요?
우리 세계(우주)에 관한 무수한 질문이 가능한데...
기초적인 것을 파악한다는 의미로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글을 정리하는 수준은 자료를 모아 결론으로 가는 방식과
결론부터 내고 밑으로 설명이 되어가는 과정이 있는데
둘 다를 섞어 정리하겠습니다.
우선 이번 초파일 법문에서 알려드린 내용 거론해보죠...
말씀드리는 것은 성중님들의 확인을 받은 냉요입니다.
과학과 비슷한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습니다.
사바세계는 수평적으로는 이렇게 되어 있답니다.
특징은 동그란 360도...
하지만 경계가 이렇지는 않다고 합니다.
스님이 성중님들의 표현을 알수 없어서 편의상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360을 만드는 (3)과 6, 10이라는 숫자의 수학적 원리에 의해
모든 것이 구성되어 있다고합니다.
생성의 시작은 거대한 대우주 속에서 360도의 원리가 모여지며
부처님과 세계가 동시에 생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가운데에 부처님이 자리잡으시면서 세계가 만들어진거죠.
그 부처님은 우리가 비로자나불로 부르는 법신..
이 어른은 항상 그자리에 계시며 사바세계의 수명과 함께 하신다고합니다.
성중님들 말씀은 영원불멸이라고 해요.
부처님의 힘은 무한하지만 1천개 태양의 힘으로
사바세계라는 대우주가 무너지지 않도록 붙잡고 계시다고 합니다.
이 부처님은 중생을 가르치시기 위해 가르침을 받아야하는 곳의
생류의 모습으로 나타나시는데
그분을 화신이라 부른답니다.
우리 현생인류에게는 '샥하문이불(석가모니불)'이 계셨고요..
이 화신 부차님이 탄생하는 지역은 오직 남쪽세계인 염부제라고 합니다.
사바세계 동서북의 세계에서는 나타나지 않으신답니다.
그레ㅐ서 남섬부주의 사람들은 행운을 얻은 것이라고.
이 사바세계 대우주에는 태양이 6개(태양5, 블랙홀 1) 있는
스님이 '원태양계'로 이름지은 육각형의 원리로 만들어진
중형 우주가 있답니다.
이 원태양계가 동서남북에 각 120개씩 있어..
총 480개의 중형 우주가 있으며 그 곳에 각 6개 태양이 있으니
480*6=2,880개의 태양이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이 과학자들과 다릅니다.
그 원태양계의 모양은 이렇게 되어 있다고 해요.
이 중혀 우주인 원태양계의 특징은 육각형의 원리로 만들어졌고
6개의 태양으로 이루어졌는데
블랙홀태양이 가운에서 당기지만 태양의 힘이 원체 강해서
밖으로 힘이 뻗어 나가기에 타원형의 모습으로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또 육각이지만 각 경계는 직선이 아닌 우굴우굴하게 생겼다고 하셨어요.
블랙홀의 모습도 검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그려진 그색상과 유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이 그림을 성중님의 지시대로 그려서 알려드린게 작년 12월 입니다.
근데 최근 이와 관련한 천체 자료들이 나왔습니다.
5월초일거에요.
이게 우리은하의 궁수자리A 블랙홀이랍니다.
어때요 스님이 성중님들의 말씀을 듣고 그린 모양과 비슷한가요?
이거 얼마전에 보도된 사진입니다.
스님은 작년 12월...
최첨단 천체전파망원경으로 잡은거고요.
전 세계에 있는 8개의 전파망원경을 연결한
EHT(Event Horizon Telescope)를 이용해 발견됐다고합니다.
또 스님은 몰랐는데 이미 천체과학자들은
블랙홀이 은하의 중심에 있다고 주장했다고합니다.
그게 아래사진입니다. 연구한걸 토대로 만든 상상도...
이 천체과학자들이 주장한 은하의 모습은
성중님들이 알려주신 원태양계와 많이 닮았죠??
정중앙 블랙홀, 경계가 우글거린다는..
다른거는 태양의 숫자, 블랙홀의 모양, 색상입니다..
이번에 이자료를 보기전에는 스님은 블랙홀은 은하의 중심이 아닌
불규칙적으로 곳곳에 있는줄 알았습니다.
블랙홀이 원태양계 중심에 있다는 것은 성중님들이 알려주셨지요.
근데 실제로 가학자들이 그렇게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이그림처럼요..
이번에 EHT가 발견한 불랙홀 모양은 성중님들이 알려주신 것과 유사합니다..
다른 은하 사진도 함 보죠..이거도 얼마전 발표한거고..
실사진이라고 합니다..
은하 사진은 봄철 북쪽 하늘에서 볼 수 있는 사자자리 방향으로
약 3500만 광년 떨어진 나선은하 NGC 3521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
역시 모양과 우굴거림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결보면 현대 과학은 우리 사바세계의
원태양계를 발견하는 수준인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블랙홀까지의 거리 측정을 발표했는데 성중님과 유사하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 내막들은 잘모르는 것 같고요..
과학자들은 태양의 숫자를 한 은하에 1조개 이렇게 보니까요.
우리 성중님들은 6개...
이 원태양계 내부에는 6개의 피라미드가 있는데
반드시 맨꼭대기에 블랙홀태양을 6등분한 것이 위에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게 없으면 가짜 피라미드.
피라미드가 상징하는 것은 소태양계.
그걸 그림으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꼭대기에 뭔가가 달린 피라미드를 만든 사람들은 우리 소태양계를 알고 있는 문명이 됩니다.
고구려가 대표적이고요...
미국 1달러 지폐가 대표적입니다.
정확하게 소태양계입니다.
블랙홀을 눈으로 본거죠.
원태양게를 인식한 사람들도 있는데 이스라엘이 대표적입니다.
국기내에 다윗의 별이라는게 있는데 그게 원태양계입니다.
이 다윗의 태양은 훌륭한 인식이지만
원태양계와의 차이는 가로가 길어야 하는데 그걸 못찾았고요...
밖으로 나간 부분이 저렇게 각이 진것이 아니라 언형을 만들어야 한다는거죠.
하지만 단순화 시키면 저게 맞습니다.
밖으로 나간 삼각형을 둘글게 그리면 됩니다.
이런 원태양계가 사바에는 480개가 존재하며
그 중 우리 원태양계는 남쪽에 위치하는데
정확한 위치는 이곳입니다.
또 우리가 사는 세계는 '사바세계'지만
우리 동쪽 바로 옆에는 다시 거대우주가 존재하는데
그곳은 바로 약사여래불이 계시는 유리광세계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세계는 둥글지 않으며
수정이나 다이아몬드 기둥처럼 생겼고 총 14각이랍니다.
즉 좌우 긴 모양이고 위 아래가 각각 6각으로 되어 있다고 해요.
면적은 우리 사바보다는 적어서 사바 총면적의 8.4%의 크기랍니다.
원태양계의 육각형을 세로로 길게 세우고
아래위를 육각으로 각을 쳐서 만들면 약사유리광여래의 세계 모습이랍니다.
모양을 유추해보면...'
스님이 다각형 그리는 실력은 안되니까요...
아래위가 육각으로 된다고 보심됩니다.
색상은 유사하지만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이 색상보다는 진하고 단색으로 되어 있다고 해요.....
내부에 하얀 저런 모습은 없다고 합니다..
그검 짐작하고 보십시오..
시간나면 다시 만들어보겠습니다..
좌우는 맞고 아래위 삼각 부분이 육각으로 만들어져 있답니다.
이 그림보다는 각이 훨씬 부드럽겠죠.
사바세계나 유리광세계가 이런 모양인 것은 이시대 당연히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성중님들과 직접 통하는 스님만이 아는거에요.
그걸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 있어요..
초고급정보..
여러분들은 행운아, 행운녀들입니다..
이제 사바에 대한 대략적인 것을 알려드렷는데...
이제 한단계 더 나아가 조금더 세밀하게 살펴볼께요.,.
여러 종교별..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충격받을 내용 많습니다..
스님은, 성중님은 거짓말 안합니다..
합리적인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동안 많이 속고 살았습니다..
이제 그걸 하나씩 하나씩 깨야해요..
위에 앓려드린 기초적인 내용..
잘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글을 읽을 때 이해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