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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춘천 물사랑 축제 참가 몇 장면
홍해리洪海里 추천 0 조회 267 09.09.14 03:5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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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9.14 03:53

    첫댓글 공식적인 내용의 사진이 한 장도 없기에 이리 옮겼습니다. 해량하시기 바랍니다. - 카페지기.

  • 09.09.14 13:08

    다른 낭송회에선 다들 회장님들의 인사가 있었는데 우리시 에선 사무총장님께서 인사를 대신 하셔서 조금은 서운 했습니다..임동윤 사무총장님께서 홍해리 회장님께서 못 오셔서 사무총장인 제가 인사를 대신 합니다 라고 인삿말씀을 하시 더군요.. ^^

  • 09.09.14 08:35

    아구, 잘못 올렸었나 봐요. 안녕하세요? 예, 옮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에 가을 냄새가 제법 나지요?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 09.09.14 12:41

    이복자 시인님, 잘 가셨어요?~~사진을 너무 예쁘게 찍어 주셨네요 ~ ~감사해요 ^ ~

  • 09.09.14 11:10

    코스모스 길을 걸어가면서 한껏 강가의 가을 냄새에 취하신 것처럼 보여서 부럽습니다. 첫사진 보면서 헉..설마 황시인님과 박시인님이 자전거로 저기까지 가신 건? 하는 순간 다음 장면에 나시인님의 자전거 풍경...아...자전거 모델을 하셨구나 하고요.^^* 모델료는 얼마나 받으셨나요? 가을 냄새가 예까지 나는 것 같아요 아~~흠~~

  • 09.09.14 12:34

    ㅎㅎ 모델료 내고 찍었어요 ^^ ~~

  • 09.09.14 11:47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기일~ 마치 초등학교 동창회 모임 같은 분위기였지요...... 황시인님과 박시인님은 영화 포스터에 등장하는 모델로도 손색이 없을 듯! '가을 동화' 주인공같지 않나요?

  • 09.09.15 12:59

    네 맞아요 초등학교 동창모임 같았죠..임동윤사무총장님은 반장,나병춘시인님은 부반장,,,이복자 시인님은 간식 담당(그날의 주번..),,,ㅎㅎ

  • 09.09.14 12:08

    중년의 가을 연가 한 장면이군요. 나도 영화 촬영하고 싶었는데 못 생겼다고 방자나 하라고 하더군요.... 향단아, 너가 없어서 서러운 하루였다.

  • 09.09.15 12:06

    크~~

  • 09.09.14 13:20

    어머나 ~ 황시인님 ~~ 어쩌쓰까나요?~~우리의 스캔들을 막을길이 읍네용~ ㅎㅎㅎ ~~

  • 09.09.14 15:06

    전 몰라요. 누님께서 알아서 하시와요.

  • 09.09.14 21:35

    요 사이에 좀 끼어들어서..... 구닥다리 캐논이 요래 스캔들 순간포착을 잘 해서 폐기를 절대 못하고 있다니깐요. 해도 너무 잘 해서 죄송함다. 소문내야지.... 알라리깔라리!!!!!!!!

  • 09.09.14 13:43

    아....어쩔수 없이 타야만 했던 마지막 기차....정말, 타고 싶지 않았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시간이셨군요. 아....안타까워라...*^^*

  • 09.09.14 16:12

    저녁 회식 끝나고 보니 김시인님이 안보이시더군요......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답니다

  • 09.09.14 14:46

    하~! 이젠 더이상의 공격을 포기할 때가 온곳 같군요. 특별출연했던 황시인님은 편집당하고 나서도 재 출연하시어 스승님들과 저렇게 똘똘뭉쳐서 박시인님을 옹호하고 계시니 빈틈이 보이지 않습니다. 코스모스의 모습을하고 계신 박시인님! 그간 저의 무례를 용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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