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영화
<굿 월 헌팅>
정말 기억에 남는 최고의 영화입니다 이영화 보신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먼저 영화가 만들어진 배경과 스토리에 대해 간단히 설멸 하자면
천재적인 두뇌와 재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불우한 성장 환경 탓에 마음의 문을 닫은 한청년이 자신을 이해해 주는 참다운 스승을 통해 삶이 변모하는 과정을 훈훈하게 그린 드라마로써 매트 대이몬이 92년에 하버드대 재학중에 문예 창작 과목의 과제로 썼던 50페이지 분량의 소설을 바탕으로 같은 고행출신의 단짝 친구 벤 에플렉과함께 완성한 시나리오를 영화로 만들었고 결국 두사람은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카데미 각본상 아무나 타는게 아니죠 두사람 정말대단합니다 ㅋㅋ 대강의 스토리만 보면 진부한 미국의 휴먼드라마로 볼수도있겠지만 구스 반 산트 감돋이 말하고 싶어하는건 기성세대에대한 비아냥과 밑바닥 삶의 따스함 그리고 현대인의 고독 같은걸 말하고 싶어하는것 같더군요
전이영화를 보면서 비로소 컴퓨터 그래픽이 난무라고 화려한 액션에 시종일관긴장감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화의 범주에서 벗어났었습니다 영화의 대사에 놀라고 또 한편으론 생각도 해볼수있는 그러나 절대 지루하고 영화적 오락성과 재미에서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또다른 영화적 재미를 찾아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말 오래전 일이지만 제가 영화보는 눈을 좀더 풍성하게 만들어 준 그런 영화라할수 있습니다
또한 이영화의 키 포인트는 역시 아카데미 각본상에 빛나는 화려한 대사입니다
천재의 입에서 거침업이 토해내는 대사들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이 역할로 맷데이먼은 역시 아카데미 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내며 그해최고의 준비된 스타를 둘씩이나 배출합니다 맷데이먼과 벤 에플렉입니다
정말 좋은영화이고 또한 제삶을 바꾸는데 많은 도움을준 영화입니다
*내 인생의 감독
<마이클 베이>
광고계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프로파간다 필름에서 CF감독, 뮤직 비디오 감독으로 활약했다. 클리오 상을 비롯하여 세계 주요 광고제의 상들을 휩쓸면서 광고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1995년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가 주연한 <나쁜 녀석들>은 관객과 비평계의 찬사를 동시에 받았으며, 전세계에서 1억6천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달성했다. 마이애미를 배경으로한 흑인 형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나쁜 녀석들>은 '액션+코미디+콤비 버디'라는 영화의 형식을 유행시킨 작품이다.
이후 숀 코넬리,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한 대작 <더 록>브루스 윌리스, 벤 에플렉, 리브 타일러가 주연한 <아마겟돈>, 벤 애플렉 등이 주연한 <진주만>을 만들었다. 2003년엔 역시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가 주연한 <나쁜 녀석들2>가 개봉되었다. 정말 보면알겠지만 대작들이다 정말 내가 영화를보고 잼있다고 생각한 영화는 거의 마이클베이영화라고 해도 억지가아닐정도이다
*내 인생의 배우
<크리스찬 베일>
영화 이퀼리 브리엄을 보고 난 주인동의 다른 출연작들도 궁금해졌다
정말 이리도 많이 출현했음에도 유심히 보지 못하고 지나친 내자신이 어이업다
먼저 1998년도에 벨벳 골드마인 이라는 영화로 대뷔했고 2000년에 아메리칸 싸이코 에서 정말 광적인 싸이코 역할로 미국 문명을 날카롭게 지적해 많은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바로 이퀼리브리엄 을 찍었다 하지만 매트릭스 때문에 빛을 보지 못했다
2004년에 머시니스트 정말이영화에서 크리스찬베일을 접하고나서 같은사람인지 의심을 하지않을래야 않을수가 업었습니다 저의 눈을 의심하게만든 불면증에시달리는 역할이었는데 30키로그람이나 감랭을하고 해골같은 몰골로 출현한것이었다 연기는 말할거업이 완벽그자체였다 정말 배우중에제일 존경하는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