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린이 개미허리임을 입증했습니다.
지난 26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한혜린은 해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한혜린은 “망상해수욕장에 친구들끼리 놀러가서 찍은 사진”이라며 비키니 사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기사에 22인치라고 나왔는데 실제로는 정확하게 재보지 않았다.
타고난 것 같다”고 솔직한 답변을 덧붙였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한혜린 외에도 이기우, 김빈우, 유인영, 김부선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첫댓글 부럽다..
헐...... ㅡㅡ ;
타고낫데... 부러워해야하는건지 ..
잘낫다~
강심장에 나올때마다 솔직하게 말해줘서 호감이었지만 너무 저러니까 급 비호감 ㅋ 유인영이 쟤 허리 잡아보고 내허리가 더 말랐다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니잘났음
너 싫다 ㅡㅡ
워낙 마른것같은데 이쁘게 마른게 아니라 깡말라서 시르다
그런사람있음. 제 친구도 엄청 먹는데 허리가 23인치.. 물론 먹고나면 바로는 늘어나요 ㅋ
22인치ㅡㅡ.... 아 화나
22이인치요? 배를 있는 힘껏 집어넣어 22인치라는거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22인치.. ㅋㄱㄱ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