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내가 기분 전환을 하려고
미용실에서 긴 머리를 짧게 커트하고 돌아왔다.
아내의
짧은 머리카락을 본 남편은
“여보, 나는 긴 머리를 좋아하는데...
머리를 자르려면 나에게 말을 했어야지.
혼자 자르고
오면 어떡해!”
이 말을 들은 아내가 화가 난 표정으로
남편의 대머리를 째려보며 말했다.
“당신은 대머리될 때
나한테 말했어요?”
- 용혜원 / 성공을 부르는 웃음 유머
-
--------------------------------------------
같이 십 수년 이상을
살아도
서로를 모르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간혹 놀랄 때가 많이 있지요?^^
ㅋㅋㅋ
오늘 하루도~ 웃으며 시작하자구요~ ㅋㅋ ^ ^
첫댓글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한번 웃고갑니다^^
웃으셨다면 성공~! ㅋㅋ ^ ^
ㅎㅎㅎ 오늘 하루도 재미있게^^
아자~! 즐겁게~ ^ ^
대머리될때는 말도 안했으면서...ㅋㅋㅋㅋ^^*
ㅋㅋㅋ 지 마음대로 대머리 되놓고 ㅋㅋㅋ ^ ^
ㅋㅋㅋ
우히히~ ㅋㅋ ^ ^
ㅋ 예비 대머리도 있는데요 뭘~~ ㅎㅎㅎ
잉? 혹시 절 보시고 계신건 아니시죠? ㅋㅋㅋ ^ ^
@ambi ㅎㅎ 또 있어요
@강모양 부디 좋은 세상이 오기를 ㅋㅋㅋ ^ ^
ㅋㅋ 좋은 글 감사해요...
ㅋㅋㅋ 얼굴에 미소가 생기셨다면 성공~! ㅋㅋ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대머리도~ ㅋㅋㅋ ^ ^
ㅎㅎ 재밌는 하루가 될 듯...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재미있는 하루가 되셨길~ ^ ^
말해야 겠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 하셔야 하는 시기이신거죠?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