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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포유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글 생짜 왕초보 두바이 정착기 - 7
ELPIS 추천 0 조회 914 10.09.30 01:5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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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30 02:09

    첫댓글 아 시원한 한국이 ....흑흑..그런데 예전도 보니까 여는 시간이 따로 있던데요.. 기억이 가물가물

  • 작성자 10.09.30 02:44

    10시 45분까지라고 했던가, 11시 45분까지로 했던가...
    어제 가서 물어 봤는데, 가물가물...큭~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9.30 02:46

    소피아님, 랜드라인이 뭐에요? 처음 들어보는 용어라서요.
    지금 안그래도 Tecom에 Hotel Apartment 좀더 검색해 보고 있습니다.
    10월 20일경이면, 공급선하고 거래선하고 이리로 출장 올텐데....제가 다 안내하고, 장소도 물색해야 하고...난감하네요.

  • 10.09.30 02:57

    한국의 집/사무실 일반전화를 Landline이라고 합니다. 전화선으로 연결되는 거 말이지요..
    캐나다에서도 영국식으로 Cheque라고 하기에 Check이라고 표기된 걸 보면 '점검' 뭐 그런 뜻의 단어로 먼저 간주 됩니다. UAE도 영국영향을 많이 받아서 Center도 Centre로 표기하지요. 캐나다와 동일합니다.. 처음엔 어색했는데 어느날 부턴 그게 더 편하더라구요..
    참, 매일 열심히 사십니다~.

  • 작성자 10.09.30 04:05

    Landline.
    또 하나의 용어를 알게 되네요.
    일반 생활 영어하고, 제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Business English하고 사용하는 단어가 너무 달라서 당혹스러울 때가 많아요.
    보통은 Local Phone이라고 하면 다 알아 들어서 그 용어만 생각을 했었거던요.

  • 10.09.30 02:36

    아니.. 언제적 막걸리를 여태 드신데여??? ㅋㅋ 그거 저 같았음 한 숨에 들이 마실 양이었는데 ㅎㅎㅎㅎ 진 짜 술 못드시는 분이군요 ㅋㅋㅋㅋ 글구, 엘피스님을 밀땅의 대가로 임명합니다 . 사업가는 그래서 다른가봐요 ^^

  • 작성자 10.09.30 04:09

    "밀땅"이 뭔가해서 네이버 검색해 봤어요.
    "밀고 땅기기"
    하하하...
    장사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어요.
    다만, 개인적인 관계에서는 절대 안 그럽니다.

  • 작성자 10.09.30 02:48

    저 진짜 술 약해요. 세병 가져 갔었는데, 큰 병 (사실은 작은 병)은 이틀에 걸쳐서, 작은병 (사실은 미니 사이즈죠)은 하루에...
    아직 한병 남았어요. 냉장고에 넣어 놓았더니, 갈수록 잘 숙성이 되는걸요.
    돌아가신 제 아버님이 정말 "소주 반잔"이 주량이셨는데, 저는 그나마 많이 발전하거에요.
    우리 애들은 좀 더 발전해야 하는데....

  • 10.09.30 04:19

    엘피스님 버짓을 얼마정도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원베드 풀리퍼니시드 그린스 6만케이면 가능하지 싶습니다. 대략 800스케웨핏 나오고요, 그리고 마리나 센터말고 사이드쪽으로도 육만, 혹은 오만도 가능 합니다 풀리 퍼니시드도요 . 차를 가지고 다니실 생각이라면, 마리나 지역 약간 사이드 지역도 저렴하니 괜찬지 싶은데요 . 이곳은 빌딩마다 가격차가 무척 심합니다. 테콤은 이제 막 생겨나는 동네라서 가격대가 별차이없지 싶은데요 . 흐음 .....

  • 10.09.30 07:39

    NBD 도 일반 브랜치는 보통 2시까지 하지만 몇몇은 (에미레이츠 타워 등) 오후 6시까지 영업하더라구요. 혹시 급하시면 여기까지라도 내려와보시는건 ㅎㅎ

  • 작성자 10.09.30 17:17

    그냥 2시까지 가까운데 갈께요.
    오늘 은행가서 한 30분 대기하고 일 보고 왔습니다.

  • 10.09.30 18:58

    ElPIS 님의 글을 한줄 한줄 읽으면 이상하게 입가에 미소가 계속 흐르네요..

  • 작성자 10.10.01 13:37

    후후....
    미소만 짓지 말고 조언좀 해 주세요.
    열심히 글을 올리는 이유가 여러가지 인데, 그 중에 하나가 "조언 받는 것" 이거던요.

  • 10.10.01 13:14

    에미레이츠 디포짓 넣는 기계는 어디에서도 볼 수 있을거에요...현금 인출기랑 보통 나란히 있는데...그 기계에서 거의 대부분의 은행일을 볼 수 있습니다...수표나 체크...빌을 내거나 크레딧 페이먼트 등등....한 번 이용해 보세요...편리합니다.

  • 작성자 10.10.01 13:35

    네....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보다 은행 업무는 더 수월하게 되어 있는 것 같네요. 나중에 계좌 개설되면 적극적으로 이용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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