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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다음 아고라 정치 토론방.
1.
해야해야
우리나라의 핵, 미사일 능력...세계 어느 나라도 모방조차 쉽지 않은, 평화 촛불 등 정치 문화, 주권자에 의한 고강도의 대의 권력 통제 등 우리나라는 최강, 최선진의 자유 민주국가인데.. 주변 쓰레기들의 말장난, 불장난 소질에 우리나라의 사활적 이익인 국민의 생명, 국가의 안전은 매일 누란지위로 침해 받고 있는 듯하다.
무늬만 자유, 민주주의, 반보편가치, 몰상식 사이코, 소시오패스 성향의 미국과 일본은 불가능한 남북 핵 전쟁을 획책하느라 바쁜듯하고.. 미 일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를 발가락 때 취급하는 듯한 최강의 반자유, 반민주 세습 독재 체제인 북한, 이에 준하는 중국조차 우리의 사활적 이익을 침해하려 발광하고 있는 듯하다. 나라 꼴이 왜 이리 되었을까? 국내외 관련자들은 한치, 한 점까지 혹독한 책임을 져야 한다. 06:48
본문의 남북 평화통일이 아닌, 남북전쟁 위험을 증가시키는 '한·미 당국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주 미국 뉴욕 순방 기간에 이미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전략 폭격기 B-1B 랜서의 북한 동해 국제 공역 비행 무력 시위를 협의했던 것으로 25일 알려졌다'.는 문재인 정권 들어서자마자 사드 배치를 확정 짓기 위한 미국 행정부와 의회의 광란 및 북폭과 남북전쟁에 환장한 듯한 트럼프와 아베 간의, 속 깊은, 본심의 잦은 수다, 험담의 연장선..
그리고 산케이 등 일본 기러기들에 의한, 트럼프 등의 남한 통제 지속을 위한 코리아 패싱, 남한 왕따 타령 등등의 효과를 노린 그 수다, 험담 흘리기 등등과의 연장선에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촛불 탄핵으로 국내 행동 대원 급들이 박살 나자 새 정부를 행동 대원으로 길들이기 위해 점점 자신들이 직접, 노골화 작업을 하고 있을 뿐.
자신들은 피해가 없거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신들을 표적으로 한 북핵과 미사일 위험을 가능한 한 한반도에 국한시키기 위해.. 잔존 끄나풀 행동 대원들과 함께 새로운 행동 대원인 남한 정부 길들이기와 신 냉전 및 남북 간의 대결과 증오 부추키기 위해 미 일이 그토록 광분하는 까닭입니다.
미국에 비해 아무리 미미한 북핵, 북 미사일 능력 일지라도 그 위험과 폐해는 너무나 큰 것을 잘 알기에..
남북한이 화해, 협력할수록 북핵, 북 미사일 위험은 남한 보다 더더욱 미, 일로 향할 수밖에 없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핵심, 혹독한 국내의 심판 대상은?
북핵과 미사일, 사드, 소녀상, 역사 교과서 등등의 사안에서 두목인 미국의 교시를 받은 충견 행동 대장인 일본의 주장들과 한치, 한 푼도 다르지 않는 말과 행동을 실천했던 국내의 행동 대원들은 누구였을까요?
신성한 대의 권력, 공권력과 혈세를 펑펑 흥청망청하고서도 자국 아닌 미일을 위한 전쟁범죄, 반역 등을 저질렀던 국내외의 국제, 국내 범죄 혐의자들 말입니다.
국내 주범은 사대 수구 정부와 그 외교, 군사, 안보, 통일 내시들일 것이고.. 종범은 이를 처단, 청소해야 할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도 자발적으로, 혹은, 미국의 압박에 굴종하여 주범의 묵인을 넘어 적극 가담한 듯한 노무현 내시 문재인과 문 정부 내시들입니다.
객관적 사실을 위주로 2023년 2월, 2022년 2월, 2021년 2월에 카페, 블로그,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2월 18일 부동산 단신 5.
신정동인데 이름엔 목동아파트…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호반써밋목동’, ‘목동힐스테이트아파트’, ‘래미안목동아델리체’ 등과 신월동에 위치한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 등 목동과 법정동이 다른 지역에 속해 있는 단지들의 이름에 목동이 들어가있다. 신월동에 위치한 ‘신정뉴타운롯데캐슬’은 지난 2020년 아파트 명칭을 ‘목동센트럴롯데캐슬’로 바꾸기 위해 양천구청에 변경 신청했지만 양천구청 측은 부적절하다며 반려했다
목동 외에도 ‘숲세권’이 인기를 얻기 시작하며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을 인근 지역 단지명에 사용한 사례도 있다. 성수동과 중랑천을 사이에 두고 있는 행당동에 위치한 ‘서울숲한신더휴’, ‘서울숲리버뷰자이’, ‘서울숲더샵’, ‘서울숲행당푸르지오’ 등이 대표적 예다. 금호동에 위치한 ‘서울숲푸르지오’, ‘힐스테이트서울숲리버’ 등도 마찬가지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 위치한 ‘평촌자이아이파크’나 ‘평촌래미안푸르지오’는 법정동, 행정동 모두 평촌을 벗어나있다. 경기 의왕시 내손동 ‘포일자이’는 지난 2021년 인덕원역 GTX 정차가 결정난 뒤 ‘인덕원센트럴자이’로 단지명을 바꾸기도 했다.
서울 송파구 오금동 36-1번지 오금역 인근 신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송파포디움’이 본격적인 상담에 나섰다. 분양가는 지역 리딩 단지인 오금 현대 아파트보다 저렴한 평당 2천만원대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 개발 마스터플랜, 대구시 수성구 '호반써밋 골든스카이'를 공급한다.
민간 임대 서울 중구 입정동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2단지(전세형)’는 평균 청약 경쟁률 3.61대 1로 마감했다. 서울 중구 인현동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평균 청약 경쟁률도 4.7대1로 집계됐다. 관악구 ‘힐스테이트 관악 뉴포레’는 민간임대 111가구 모집에 1만536명이 몰려 평균 9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2년 2월 19일 부동산 단신 4.
서울은 35층, 지방은 49층, 획일적인 아파트... 2020년 기준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앤드롯데월드몰로 123층에 달한다. 다음으로는 부산의 엘시티가 101층,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가 80층 등이다. 부산의 더샵유, 해운대 아이파크 등은 60층을 넘는다. 경기도 부천시 리센시아 중동, 충남 천안시 펜타포트, 경기도 화성의 메타폴리스 등도 초고층 아파트로 이름을 올렸고 대구시 역시 59층의 수성 범어W가 공사 중이다.
반면 서울의 경우 오래 전에 만든 타워펠리스가 아직도 가장 높은 아파트다. 서울 성수동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뚝섬 부영 호텔 아파트, 여의도 MBC 부지에 들어설 주상복합건물, e편한 세상 일산 어반 스카이 등 건축이 계획된 상당수 아파트들은 49층이다. 건축법은 49층 이하, 200m 미만은 준초고층, 50층, 200m 이상은 초고층 건축물로 분류하고 건축법 시행령은 50층 이상 건물에서는 30층마다 피난 안전구역을 만들도록 했기 때문이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2주째 90%대... 서울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전용 274㎡는 감정가 57억6000만원의 73.7%인 42억4240만원, 송파구 가락동 현대빌라트 전용 157㎡는 감정가 7억6200만원의 145%인 11억500만원, 구로구 신도림동 신도림4차 e-편한세상 전용 59㎡도 감정가(8억400만원)의 75.5%인 6억7120만원에 낙찰됐다. 경기 부천시 원미동에 소재한 다세대(사진·전용 60㎡)로 73명이 입찰에 참여했다.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서초구 서초동 진흥아파트 재건축이 올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착수하며 한층 속도를 붙일 전망이다. 진흥 아파트는 인근 롯데칠성·코오롱·라이온미싱 부지 등과 더불어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 수혜지다. 지난해 신속통합기획에서 탈락한 광진구 자양1·2구역이 올해 2차 공모에 재도전한다. 한편, ‘구미시 하늘채 디어반’과 포항자이 애서턴’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다.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 영천 반도유보라', 강북구 '한화 포레나 미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비스타오션헤리티지'. 경기 의왕시 내손다구역 '인덕원 자이SK뷰', 안양시 만안구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 구리시 '힐스테이트 구리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도 수원시 고등지구 내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를 공급한다. 서울 동대문구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은 1순위 평균 126.8대 1, 대전 중구 대전하늘채 스카이앤 2차도 2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1년 2월 19일 부동산 단신 4.
"매매가 상승 주춤하다고요?"…현장선 매수자 대기 넘쳐났다...매물이 나오기만 하면 집을 볼 겨를도 없이 바로 나가는 마포구 염리동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전용 59㎡ 입주권은 대책이 나오면서 매도 호가가 1억원 이상 올라 값이 17억원까지 치솟았다. 대흥동의 ‘신촌그랑자이' 전용 84㎡는 17억5000만원 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었지만 최근엔 20억원까지 호가가 뛰었다. 대림동 신동아아파트의 경우 지난달 전용 67㎡이 7억원에 거래되면서 직전 거래인 12월(5억8000만원)보다 1억2000만원 뛰었다. 전용 67㎡이 7억원임에도 장기간 거래가 없는 전용 84㎡의 5억5500만원이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27억7000만원(23층)에 거래됐으나, 현재 인근 부동산에는 같은 평형이 26억5000만원, 27억원 등 직전 거래금액보다 낮은 가격의 매물도 나와 있다. 서울 성동구 옥수동 래미안 옥수 리버젠 전용 59㎡ 역시 이달 15억원(3층)에 거래됐으나, 현재 14억5000만원 정도로 시세가 형성돼 있다.
지방도, 항아리 상권, 불경기에도 꾸준한 인기..죽전역 일대는 약 7,300세대가 밀집된 달서구 대표 역세권 주거타운으로, 그 일대에는 월드마크 웨스트엔드(994세대), 삼정 브리티시 용산(767세대)을 비롯해 지난해 분양한 힐스테이트 감삼(391세대), 대구 빌리브 스카이(504세대) 등 신규 단지들을 포함해 약 7,3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되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일원에서 분양 중인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도 대표적인 항아리 상권이다. 대구 집값도 계속 상승세고 서구 평리동 평리푸르지오 전용 84㎡는 지난달 최고가인 5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현금청산에 거래 안될라”…구로·광명서도 ‘NO공공’..광명시 하안동 하안주공3단지(2220가구·1989년 준공) 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주말부터 단지 내 곳곳에 ‘민간재건축 진행’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달기로 했다. 그외에도 서울 구로동 구로주공), 양천구 신월동 신월시영도 공공주도 재건축과는 선을 그었다. 앞서 대치동 은마아파트도 공공재건축에 반대한다는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단지 곳곳에 걸어놨다.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도 마찬가지다.
한편 "2·4대책 방식보다 낫네"…흑석2·강북5 등 공공재개발 순풍..흑석2 등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구역들이 사업 포기에서 참여로 다시 방향을 돌렸다. 국토부는 흑석2구역에 용적률 450%, 층수 35~50층을 통한 1310가구를 짓는 방안을 제시했다. 봉천13구역은 지난 16일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고 강북 5구역은 오는 4~5월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성북5구역은 기존 성북3구역에 포함된 성북동 145-1번지 58가구는 빼고 신청하면서 이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는 등 내홍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