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퇴마사[退魔師]*- 프롤로그 - 맛보기
혼란스러운 시대, 도대체 어느시대인지 추정할수 없는 먼옛날 시대다.
이 시대때는 신이 인간을 창조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대로써
죽은자와 살고있는자 들이 함께 살았던 시대다.
"어머 연승씨- 저녁식사 하셨어요-?"
"하하하..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이 시대에서는 저승에 있어야 할 자들과 이승에 있어야 할 자들이
함께 대화를 나누며 사랑을 속삭이고 자유로웠다.
하지만, 날이갈수록 이 자유로움은 점점 더 커져만 갔고 분노한 신은 인간들과
그리고 저승에 있어야 할 자들에게 크게 외쳤다.
"이 어리석은 자들이여!!! 어찌 죽은자와 산자가 함께산단 말인가!!!
너희들이 함께 자유를 누빌고 있음으로써 세상에는 큰 재앙이 닥칠터-
내 너희들을 다시는 만나게 할수 없는 경계선을 치겠노라...
그 경계선을 지키는 자를 鬼天地人(귀천지인) 이라고 부르오니
산자와 죽은자들은 귀천지인을 자신의 주인으로 받쳐 원망을 없앤다."
신의 저주가 담긴 목소리가 울리자, 죽은자들의 웃음소리도 슬픔도 모두다 사라져 버렸다.
아무런 감정도 없이..
그리고 인간들은 자신들이 죽은자와 함께했었다는 것들을 모두 잊어버린체
인간들만의 세상을 꾸려나갔다.
그리고.. 그로부터 알수없는 시대가 지났다.
이 알수없는 현대시대에서 저승과 이승의 경계선을 지켜야 할
鬼天地人(귀천지인)이 인간계에 부활하오니.. 또다시 인간계는 큰 혼란을
겪게 될지도....
[프롤로그 END]
..............
[#맛보기]
"여기야-"
혼령인 후는 자신과 동지인 인간 지우에게 방향을 가르쳐 주고 있다.
후와 지우가 하고 있는 일은 저승에 있어야 할 것들이 이승에 내려와 반란을
일으키는 것을 봉인시키는 일을 한다.
즉 간단히 말하자면 退魔(퇴마) 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아 진짜! 그놈의 귀신들은 지네 세상에서나 살지 왜 자꾸 인간계로 내려와서
나를 이렇게 괴롭히는건데!!!"
"흥분하지 말고"
"유령새낀 닥쳐!!"
"맨날 닥치래 히잉-"
울상을 짓는 후를 향해 시끄러우니 조용히해! 라는 강한 째림을 날려보내는
지우, 그런 지우를 봤기때문일까 후는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여기란 소리지?"
"응응"
"진짜 흉가 맞나보다. 으스스 하면서 집 다 부숴진것 보니까"
"야아아 무섭잖아.."
"자기도 귀신이면서! 같은종족이 무섭냐?"
"그래도- 나는 멋있고 , 잘생기면서 성격이 윽.."
더이상 봐줄수 없다는 듯 지우는 후를 향해 조금의 영력(營力)을 이용하여
후를 향해 내리쳤고 그 공격을 그대로 받은 후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으흐흐흐..... 인간이다...인간...."
"인간....언니... 피...피..있어요?"
끔찍했다.
팔과 다리가 없는 여자와, 피를 달라 요구하는 한쪽 얼굴에 화상을 입은 여자아이..
아마도 둘은 모녀지간인 것 같았다.
여자는 여자아이를 꼭 끌어안은체 다가오고 있었으니까..
"괴롭히고 싶지 않다. 돌아가거라.."
"피좀 줘.. 우리엄마랑..나.. 피가 모자라.. 언니..피..피좀줘..."
"으흐... 인간이다... 영지야.. 조금만..참아.. 엄마가.... 피... 가져다 줄께.."
직접들으면 참으로 오싹한 말이었다.
귀신들과 함께 이야기 하는 인간이라니..
지우는 어지럼증을 느끼며 자신의 머리를 꾹꾹 눌러댔다.
"니네들.. 한이 많은것 같은데.. 내가 한풀어줄테니까 오싹한 소리좀 그만하라고.."
"피가 필요해요.. 피가.."
"아 씨발 말로는 안돼겠네.."
지우는 한쪽팔로 자신의 한쪽얼굴을 받친채로 이상한 주문을 외쳐대며
자신의 앞에있는 두 여자들을 진정시켰다.
"야 이제 됐지? 마음이 조금 편해진것 같냐?"
"고마워요, 언니"
"고맙습니다."
"그래그래- 긴말 필요없고 니네들 뭣땜에 그러는건데 빨리말해 나 바빠"
"저희는 이곳에서 죽었답니다. 이곳에서 죽은지 3년이 가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죽었을 때에는 마을사람들의 짓이었습니다.
이 아이의 애비가 매일마다 우리를 구타하는 것을 알고있는 마을사람들은..
애비가 우리의 전재산을 가지고 도망간것을 알고는... 이곳에 불을 질렀습니다."
"마을사람들이 왜?"
"저희는.. 이 마을을 책임지는 제일 윗사람이었으니까요...
힘든일이 있으면 항상 도움을 청하는 곳이 저희집이었는데.. 이제 더이상 돈이 없으니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겁니다."
지우는 한순간... 아주 잠깐이지만 무표정인 자신의 표정에 강하게 남을
인상을 찌푸렸었다.
제정신을 차린 후는 그런 지우를 가만히 바라보고있었다.
"그럼 니 몸은 왜그렇게들 잔인하게 잘린건데"
"훨훨타오르는 화재속에서 딸을 데리고 탈출하려는 것을 막기 위하여...
이렇게..."
지우는 이해가 간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고, 그들을 향해 멋진 미소를 보여준 후
외쳤다.
"내가 너희들의 한을 풀어주고.. 하늘로 돌아가게 해주지"
"지...진심입니까!!!"
"그대신.."
"예..예.."
"다시는 -_- 오지마 오면 뒤져!!!"
".... 아.. 예.."
지우는 피식- 웃으며 알아들을수 없는 주문을 외쳤고 그 외침에 따라
상대방 두 여자의 육체가 빛을 내더니 곧 육체는 사라지고 빛만이 남아
그 빛들은 하늘로 돌아갔다.
"자 그럼.. 이제...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
지우가 외쳐대자 후는 벌벌 떨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부터 시작인 것이다. 이 일도.. 그리고.. 이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소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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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愛*-[프롤로그-맛보기]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지독히도 사랑하고 있는 두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그 둘은 누군가의 질투로 이루어 질수 없었고
그 둘은 이승에서는 되지 않은 인연을 다음생애서 이루자는 약속을 하고는
죽어버렸다.
그리고 그로부터 몇백년이 흐른 지금...
그들은 다시한번 사랑을 틔우려 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슬픈 사랑... 비애[悲愛]
[프롤로그 END]
.........
[#맛보기]
인간계의 시각은 아침 8시 모든 학생들의 등교시간이다.
고등학생은 조금 빠른시각에 출발해야 하지만 여전히 느릿느릿한 걸음으로
담배를 뻐끔뻐끔 피워대면서 가는 몇몇의 남학생들이 있었다.
"이준호! 아 짜증나.. 너 담배 다른걸로 피우라고 했지!!"
"히잉- 하지만, 이거 아니면 다른것은 맛이 없는걸"
"그럼 피우지를 말던가!!!!"
신경질적인 말투에 제일 튀는 남학생..
그 남학생에게 손을 모아 싹싹빌고있는 남학생..
그런 그들을 뒤에서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는 남학생 두명..
가지가지 했다.
"후아- 혈압올라 진짜 죽겠네. 이준호 이 새끼야!! 내가 나중에 혈압올라서 뒈지면..
그땐 너때문인줄 잘 알고있어라"
"헉.. 그럼 나 살인자 되는거야?"
"... ... ."
"미안해에에에- 태훈아- 나 살인자 되기 싫어어 살려주라.."
태훈은 그런 준호를 가만히 쳐다볼뿐 그 이상의 말도 하지 않았다.
아마도 굳세게 솓아오르는 화산같은 자신의 혈압을 내리려 애를 쓰고 있는 듯 싶었다.
옆에서 잘못을 비는 준호에게 뒤에서 지켜보던 남학생이 말했다.
"준호야 그만해라.. 니가 옆에서 그렇게 질질짜면서 잘못비는게..
아마도 태훈이의 혈압을 더 올리는 꼴이 될거다."
"흐억~"
준호는 재빨리 태훈의 옆에서 떨어졌고 태훈은 만족한다는 듯 씩- 웃더니
성큼성큼 학교로 가고 있었다.
"문혁아.. 내가 그렇게 짜증나?"
"응 ^-^"
문혁은 솔직담백한 아이었다.
그러면서 자상함을 가득 담고있는 남자였다.
준호에게 싱긋 웃어주며 응이라고 대답한 문혁은.. 곧 자신의 실수를 알아차렸다.
"ㅇ_ㅇ.. 학교가자.. 학교..."
정신이 빠진듯한 준호는 그냥 멍- 하니 학교가기를 요구했고 문혁은 자신의 입을
다무린체 조용히 따라가고 있었다.
그들의 뒤에는 그들과 함께 동행한 태훈의 쌍둥이 동생 태현도 있었다.
....
.........
한편 인간계가 순조로울 때 천상은 난리도 아니었다.
천사로 보이는 듯한 단 한명의 여자때문에..
"아아악- 인간계라니... 싫다...싫어... 아버지이이이~ 제바아아아알~"
"흠흠... 얼른 가거라. 니가 아니면!!! 누가 나의 자수정을 찾는다는 말이냐!!"
"왜 그렇게 만들었냐고요... 귀찮은거 딱 질색인데"
"부탁한다 시현아.."
"아아악! 그럼 이번일만 해결하면 앞으로 계속 나를 내버려 두시는 겁니다."
"그..그러마.."
인간을 창조한 신조차도 자신의 자손인 딸에게 떨고 있다.
그만큼 큰 힘을 지닌 신의 딸.. 대천사 시현..
인간계로 떨어진 신의 애용품 자수정을 찾기위해 시현은 인간계로 향해야만 했다.
본래 떨어트린 사람이 가져와야 했으나... 그 자수정을 볼수 있는 것들은..
시현과 신밖에 없었다. 시현이 가지 않는다면 신이 가야 하는데...
신을 보낼수는 없지 않은가! 어쩔수 없이 시현은 인간계로 갈 채비를 했다.
"아오.. 인간계라니.. 진짜 혈압올라 죽겠네.."
"누나- 잘 다녀와"
"닥쳐라 깡다구!!"
"깡다구가 아니라! 내 이름은 강다라니까! 정말 친누나 맞아?"
"친누나 아니다 어쩔래 깡.다.구"
"아휴 몰라 몰라.. 어쨌든 잘 다녀오라고.."
"니가 그렇게 말 안해도 잘 다녀올거다 우하하하"
"잘난척은.."
강다의 말을 들어버린 시현은 무서운 기세로 강다에게 다가가서는
강다의 얼굴에 큼직한 혹하나를 남겨주었다.
"누나..."
"왜 강다새끼..."
"알지? 신은.. 누나를 신뢰하고 있다는 거.. 그래서 신은 자수정을 볼수 있는 천사를
누나로 만들었잖아.. 신은 자수정이 없으면 더이상 천상을 이끌어 나가지 못한다는거
꼭 기억하고.. 일찍 돌아와"
"씨이이이바아아아알!! 알았어.. 갔다 온다."
"잘다녀와 누나-"
시현은 곧 인간계로 통하는 통로를 한번 내려봤다가는 뛰어내렸다.
통로안에서 시현의 비명소리가 들렸으나 강다는 잘됐다고 생각하며 죽을듯
기뻐했다.
"얏호!!!!!!!!!!!!!! 누나가!! 사라졌다아~~"
....
..........
"아아아아아아아-"
"아 씨발.. 저거..뭐... 윽.."
'쿠당탕탕!!'
시현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본 태훈은 인상을 찌푸렸다가 이내 놀랄수밖에 없었다.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는 여자는 자신의 쪽으로 날라오고 있었다.
아차- 하는 순간 그 여자는 태훈의 코 앞에 와있었고 시간이 얼마지나지 않아
쿠당탕탕!! 하는 소리와 함께 하늘에서 떨어진 여자는 자신의 위로 멋지게
착지했다.
"으악... 아 씨발.. 뭐야!!!!"
"아 씨발! 이거 뭐야..."
비슷한 말을 동시에 외친 태훈과 시현이었다.
태훈은 시현이 상당히 불쾌하다는 시선으로 시현을 쳐다보았고,
시현은 태훈이 상당히 불쾌하다는 시선으로 태훈을 쳐다보았다.
"아 안내려 오냐?"
"남자새끼가 쪼잔해서는..."
태훈의 위에서 순순히 내려오는 시현..
태훈은 그제서야 숨을 조금 쉴수 있다는 듯 일어섰고 시현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창백한 피부에 앵두같은 입술.. 그리고 오똑한 코와.. 정말 큰 눈..
그리고 무엇보다 눈에 띄는 은색의 아주 긴- 머리..
"아씨발 뭘봐 반했냐?"
"바..반하긴!!!"
"무슨소리야 태훈아!!!!"
멀리서 뛰어오는 준호, 태현, 문혁..
그런 그들에게 시현은 뭐냐는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았다.
"우와 이 여자 뭐야? ㅇ_ㅇ.. 되게 이뻐... 안녕 난 이준..."
"씨바 이 여자는 또 뭐야..."
"흐악..."
"눈한번 조따 큰 여자네.."
무지막지한 발설은 시현의 입에서 나온 것이요..
놀라고 있는 것은 준호 였으니... 뒤에서 지켜보던 그들은
눈을 깜빡일 뿐이었다.
유리왈-:) 여러분들의 투표에 맡기겠습니다.
1) 고등학생 퇴마사
2) 비애
3) 유혹(전에 썼던 소설 있죠?)
4) 사방신 (이 소설은 개인적으로 제가 관심이 있는 내용입니다. 소개해드리지는
않았으나.. 사방신에대해 잘 알고계시는 여러분일 것이라 생각하고 그냥
투표에만 끼우겠습니다.)
아직 새로운 소설을 쓴다는 것은 확신이 없으나..
악마의 신부가 끝이나면 새로운 소설을 써야하니까요 ^^..
우선 투표입니다. (__)
큰 기대는 갖지 말아주세요!!! 오오오!!
그리고 내일 악마의신부 소설 올라오지 않는것 아시죠?
꼬릿말남겨주신 분중에서 약속을 어기신 분이 계십니다. (__)
우린 내일모레 만나지요~
꼬천이는 이만 물러갑니다.
카페 게시글
로맨스판타지소설
[공지]
●악마의 신부●…‥작가 '꼬천'입니다. [새로운 소설안내]
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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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0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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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 뭐노?ㅇㅅㅇ?저기..이거 악마의 신부 안쓰실건가요? ㅇㅅㅇ?ㅡ_ㅡ?글구.. 제가 언제 왕따를 시켰다구..ㅠ_ㅠ 전..얼마나 님을 좋아하구 사랑하는데..ㅠ_ㅠ 몰라주구..ㅠ0ㅠ (←허허..언제는 레즈비언 질색이라더니..=_=;;)
저는 고등학교 퇴마사가 좋은데,-ㅁ-
음 -_-;;; 저는 ,,,음 -_-;; 사방신이 좋을것 같습니다 >ㅇ<//
약속합니다님... 당신혼자 실컷 보시지요 ^^...
불여우악마님 이곳은 투표란입니다. 주제에 맞는 의견을 내는곳이지.. 쌩뚱맞은 의견을 내는 곳이 아닙니다. -_-... 내일모레도 소설올라오지 않습니다. 내일모레 그 다음날 보도록 하죠 (__)...
─────── 사방신 (2표) , 퇴마사 (1표) +많은분들의 투표가 없을경우에는 새로운소설은 없던 이야기로 하겠습니다+
꺆 다재밌어요 >_</// 悲愛가 좋아요 >_</// (슬픈사랑?????ㅇㅅㅇ??)
헐 --__--..... 사방신에 50표 , 퇴마사의 30표 던질게영 - 3-, [ 냉면의 룰 -_-.; 지멋대로 표던지기; ] 둘다 재미있을거같은데, 사방신얘기를 제 가 좋아해성 ㅋ ; 새로운 소설 ㅍ ㅏ탕 ! !- -;;;
저도 냉면걸님 따라 ^3^
난 다 좋은대.. 그래두..고르라면 -.. 사방신으로..>_< 내일모레 그 다음날에 볼 수 있다니 .. 언니 그럼 그때 봐~
저는요 ~ 사방신 이여 +_+!!!!!!!!!!!!!!!!!!!
사방신, 3번째로 썼던 천사이야기!!
전 2번 비애용..ㅇ_ㅇ..;아아 글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는 악마의신부 기적을 믿숩니다!!ㅠ..여주인공 이름은 까먹어찌만 ' 0';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래요 ..ㅠ_ㅠ..믿숩니다!!!ㅜ0ㅜ
────── 사방신 (7표) , 퇴마사 (1표) , 비애 (2표) ───────
오호홀.ㅇ _ㅇ 꼬천님께서 새로운 소설을 쓰실건까봐요 ? ㅇ_ ㅇ 저는 된다면 유혹이 좋은데요 ㅇ _ㅇ;; 그게 않된다면 비애 도 좋아요! 저는 유혹에 한표입니다!=3 =//<-- 저만 이라서 뻘쭘 ㅎ;;
───── 사방신 (8표), 퇴마사 (1표), 비애 (2표), 유혹(1표) ──────
사방신이 가장 인가가 많네?ㅇㅅㅇ(멜에서 까기고한거 이곳에서도 깔랍니다-0-) 다 재밌을것 같은데....;;다쓰는건 무리고옹~나두 사방신 할래>_<
───── 사방신 (9표), 퇴마사 (1표), 비애 (2표), 유혹(1표) ──────
꼬천언니~~나는 사방신이 좋은데0-< [우어어억 지금까지 살면서 먹은게 하나씩 올라올려 그래-ㅠ-] ㅠ.ㅠ
-0-;;
───── 사방신 (10표), 퇴마사 (1표), 비애 (2표), 유혹(1표) 돌은곰님때문에 일이 하나 더 늘어나서 내일모레 봅시다 (__)... 10일날 소설 올라옵니다. -_- 돌은곰님... 왜 그랬어요.. ─────
아..10일날 소설.. 빨리 보고 싶네요
음 저는 비애에한표부탁드려요ㅋ
사방심으로..투표내겠습니다>ㅁ<
오오옷!! 모두 대박예감이 +ㅁ+!! 음..꼬천이언니....[우어어엌!! 굉장히 어색 -_ㅜ]히힛. 난. 사방신이 좋은데..+ㅁ+!
......<- ...저 사방신 쪽을 좋아하는 관계로....
꼬천님~~우움...동갑이랬으니,..말놓아도 대여??므힛....꺄하하하>ㅁ< (퍽ㅡ!정신차려~!)(도리도리~~정신차리고...)저는 사방신에 올인~~~~~꺄하하하하하하하하>ㅂ< (퍼억ㅡ!!!!!!!!!!!!!정신차리라고~!)
───── 진이냥, 웁살라님 두분때문에 소설 12일날 올라옵니다. 현재 사방신 (14표), 퇴마사 (1표), 비애 (4표) 죠이앙마님 말 놓으시구요 웁살라님, 제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한 듯 싶네요. ────
───── 사방신 (14표), 퇴마사 (1표), 비애 (5표) 악마의 신부가 완결될때까지는 투표는 계속됩니다. ─────
꼬천님 잠수타셨어요??
잠수탄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이곳에서 어긋나는 말씀들을 하셔서 제가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어긋나는 말씀을하신분들의 숫자에 맞추어서 소설을 쉬고 있는겁니다. 경원님 이곳에다가 주제에 어긋나는 말씀 하지 말아주세요. (__)
에구, 비애도 재밋을꺼 같고, 사방신도 재밋을꺼 같고, ㅜㅜ 퇴마사도 재미잇을껏 같으나! 전 비애에 한표!!!
사방신에 한표를 드리죠~~글구 악마의 신부 빨리 써주세요~~ㅠ.ㅠ
───── 사방신 (15표), 퇴마사 (1표), 비애 (6표) 악마의 신부가 완결될때까지는 투표는 계속됩니다.내사랑 퍼피님 때문에 소설 13일날 올라옵니다. 퍼피님 계속 경고해왔을텐데요.. 빨리써주세요. 라는 말 정말 제가 오랫동안 금지해왔습니다. 왜 지켜주시지 않는지?... ─────
,,움,,,언니야^ㅇ^나 베리,,나는 유혹에 한표!!
꼬천님제가뭘요- _-)칫~!삐침~!@@
───── 사방신 (15표), 퇴마사 (1표), 비애 (6표), 유혹(2표) 돌은곰님때문에 하루 더 늘릴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이 게시판에 남겨야 할 꼬릿말이 무엇인지 한번정도는생각해주셨음 합니다.
칫,전비애요,,사방신이랑유혹은못봤어요- _-)
───── 사방신 (15표), 퇴마사 (1표), 비애 (7표), 유혹(2표)돌은곰님 칫 좀 그만해요 -_- 칵!!
흣. 저는 사방신이 좋을 것 같네요 /ㅅ/ 히히. 읽으면서 꼬릿말 하나도 안달은 나쁜 ㅜ_ㅜ 꼬릿말은 안달지만 너무 재밌게 읽고있어요 *^o^* (사방신1표던짐)
───── 사방신 (16표), 퇴마사 (1표), 비애 (7표), 유혹(2표) -_-이제 잠수는 그만!!
유혹이여~~~
───── 사방신 (17표), 퇴마사 (1표), 비애 (7표), 유혹(3표)
4번이요
1번이욧!!!
꼬천님 솔직히 말을 조금은 기분나쁘게 하네요 잠시 따른말을 할수있는거죠 소설을 재밌게 보고있지만 행동이 영맘에 들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