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를 타고 싶은 마음에
몇번 지나쳤던 오토바이 가게에 무작정 들어가서
오토바이 타려면 어떡해야 하는지 물어봤습니다. ^-^;
오토바이 가게 아저씨가 DVLA(Driver and Vehicle Licensing Agency) 사무실 가서 물어보라고 하면서
위치를 가르쳐 주더라구요
제가 있는 Luton DVLA 사무실이 다행이 그 오토바이 가게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슬슬 걸어가서 오토바이 타려면 어떡해야 하는지 물어봤더니,
1. provisional license 를 신청해야하고 면허증 받은후에
2. CBT(compulsory basic training) 를 받아야 한다더군요 그리고 당연히
3. motorcycle 을 사야겠죠? ^-^;
위의 세가지가 준비되면 영국에서 오토바이를 탈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오토바이를 타는데 드는 돈은... ^-^;;
1. provisional license는 £38
2. CBT는 £80~95 (본인 오토바이 소유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기 오토바이로 교육받으면 조금더 싸고 오토바이 대여해서 교육받으면 좀더 비싸고.. 그렇더라구요)
3. 어떤 오토바이를 사느냐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겠죠?? ^-^
내일부터 일주일동안 휴가를 가서 자세한 내용은 돌아오는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
www.dvla.gov.uk DVLA 홈페이지에 정보가 많이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듯!!
첫댓글 좋은 정보네요.~~!!
CBT,,,,,,한국운전면허증을 대사관에서 영국정식면허로 바꾸고나서도 무조건 받아야 되나요? 말그대로 compulsory인가;
한국운전면허증을 영국면허로 교환하고 나면, 오토바이(124cc 이하)는 CBT 없이 몰수 있습니다. 이 경우엔 일반적인 자동차 모두를 몰 수 있으며, 'L' 플레이트를 붙히고 트럭과 소형버스도 몰 수 있습니다. 옆자리에 3년이상 경력의 운전자가 동승 해야 합니다. 그리고 CBT는 오토바이 면허는 아닙니다. CBT는 1년간 유효한 기본 테스트 이며 매 1년마다 갱신하여야 합니다. 이경우 역시 'L' 플레이트를 붙여야 하며 고속도로에는 나갈 수 없습니다. CBT 를 통과하고 정식 오토바이 운전면허를 받기 위해선 다시 일정의 비용을 지불하고 시험을 보아야 합니다. CBT보다는 많이 비쌉니다.
그리고 오토바이도 1년마다 정기 검사를 받고 도로세를 내어야 하며, 보험을 들어야 합법적인 운전자가 됩니다. 정기검사는 수리가 없는 검사만 ?35정도 도로세는 ?60정도 보험은 경우에 따라 ?100-500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