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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이란과 재협상 가능. 이란은 강경 대응 속 일부 협상 신호 거론
○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중국 외 지역에서 핵심 광물 조달 시 더 높은 가격 지불
○ ECB 주요 인사, 금리 조정에 신중. 영국 3월 소비자물가는 상승세 소폭 강화
○ 중국 국무원,?30년까지 서비스부문 100조위안 규모(vs. 25년 80조위안)로 확대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양호한 기업 실적 및 이란과의 휴전 무기한 연장 등이 영향
주가 상승[+1.1%],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기업실적 낙관론, 빅테크 강세 등으로 사상 최고치
유로 Stoxx600지수는 독일의 금년 성장률 전망치 하향 등으로 0.4%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휴전 연장 불구 국채금리 오름세 등을 반영하며 상승 마감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원인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강보합 마감
※ 뉴욕 1M NDF 종가 1477.3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78.8원, 0.19% 상승).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이란과 재협상 가능. 이란은 강경 대응 속 일부 협상 신호 거론
○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포스트의 질문에 향후 36~72시간 내 이란과의 새로운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있으며,
2차 협상에 대한 좋은 소식이 24일쯤 나올 수 있다고 답변.
해상 봉쇄를 해제하면 이란과의 합의는 어렵다는 의견도 피력.
백악관의 래빗 대변인은 휴전의 기한을 확정한 것은 아니라고 발표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휴전의 기한이 3~5일 정도일 것이라고 보도)
○ 이란의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미국의 약속 위반 및 항만 봉쇄 등이 ‘진정한 협상’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지적.
갈리바프 의회 의장도 미국의 해상 봉쇄로 휴전이 무의미해졌고, 호르무즈 재개방 역시 불가능하다고 비판.
이리바니 유엔 대사는 미국이 해상 봉쇄를 해제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신호를 받았으며,
봉쇄가 해제되면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발언
○ 반면,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2척을 나포했으며, 미국과의 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고,
다만 국익을 위해 행동하겠다고 발표. 이번 뉴스 등으로 배럴당 WTI 가격은 상승(92.96달러, +3.7%).
한편, 타스님 통신은 호르무즈 해협이 국제 인터넷 케이블의 핵심 동맥이라는 기사를 공개.
이는 만일의 경우 인터넷 케이블을 파괴할 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
○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은 러시아 원유에 대한 제재 완화를 30일 연장.
또한 걸프만의 주요 동맹국들이 달러화 유동성 확보를 위해 통화 스와프를 요청했다고 발표.
이스라엘의 고위 당국자는 미국과 이란의 합의는 회의적이며, 미국과 함께 전쟁 준비를 재개했다고 언급.
이스라엘은 22일 레바논 남부 공습을 재개했고, 헤즈볼라는 드론으로 응전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중국 외 지역에서 핵심 광물 조달 시 더 높은 가격 지불
○ 그리어 대표는 동맹국들이 무역 파트너 그룹에서 핵심 광물을 조달할 경우
‘국가 안보 프리미엄’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발언.
이는 중국을 배제한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의미.
한편, 중국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보다 많은 미국産 농산물을 구매하기 원한다고 언급
n Tesla, 1/4분기 영업이익 예상치 상회. IBM의 매출 및 영업이익도 호조
○ Tesla의 1/4분기 매출은 223.9억달러를 기록, 예상치(226.4억달러) 하회.
다만 주당순이익은 0.41달러로, 예상치(0.37달러) 상회. 다만 로보택시 언급은 회피.
IBM의 경우 AI 수요 증가 등으로 매출과 주당순이익이 모두 예상치 대비 높은 수준
(각각 159.2억달러 vs. 156.2억달러. 1.91달러 vs. 1.81달러).
그러나 금년 전체로는 기존의 실적 전망치를 유지하여 장마감 후 주가는 오히려 7% 하락
n ECB 주요 인사, 금리 조정에 신중. 영국 3월 소비자물가는 상승세 소폭 강화
○ ECB의 카자크스 위원은 금리 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발언.
스투나라스 위원은 현재 인플레이션 압력이 기본 시나리오와 부정적 시나리오의 중간 수준에 해당된다고 언급.
레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동전쟁의 영향을 아직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다고 언급.
이는 금리 동결을 지지한다는 의미로 해석
○ 영국 3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3.3% 올라 예상치(3.3%)에 부합했으나, 전월(3.0%) 대비 오름세 강화.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이 원인.
유로존 4월 소비자신뢰지수는 20.6으로 전월(-16.0) 대비 하락.
한편, 독일 경제에너지부는 금년 및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1.0%→0.5%, 1.3% →0.9%)
n 중국 국무원, ‵30년까지 서비스부문 100조위안 규모(vs. ‵25년 80조위안)로 확대
○ 국무원은 내수 확대와 고용 촉진을 위해 서비스부문을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
또한 구체적으로 서비스부문 규모를 ‵30년까지 100조위안 규모(vs. ‵25년 80조위안)로 늘린다는 중장기 목표도 제시
n 일본 3월 수출, 전년동월비 증가세 지속. Moody’s는 태국 신용등급 전망 상향
○ 일본 3월 수출은 전년동월비 11.7% 늘었고, 부문별로는 전자부품 및 비철금속 등이 호조.
수입의 경우 10.9% 증가했고, 원유 수입 증가는 아직 제한적
○ 한편 Moody’s는 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對美 수출 관세가 여타의 동남아국가들과 비슷한 수준까지 낮아졌다며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
다만,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은 경제에 위협 요인이라고 지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4/23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4월 S&P 글로벌 종합 PMI, 4월 3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주가, 소비심리 악화 불구 양호한 실적 기대 등으로 상승세 지속
블룸버그 (Wall Street’s Bullish StocksViewContrastsWith Consumer Gloom)
○ 중동전쟁 발발 이후에도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미국 경제의 근간인 소비심리는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부진한 상황이며, K자형 양극화도 심화.
이에 일부에서는 이러한 괴리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
○ 시장에서는 소비 악화가 증시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나, 성장세가 다시 재개될 수 있으며,
주가는 궁극적으로 양호한 기업이익 및 자본지출(AI 등) 등을 발판삼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의견을 피력(BCA Research).
주가는 실적 전망에 좌우되기에 자금유입이 계속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Northlight).
기업펀더멘털이 양호하다면 주가 상승세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First Citizens)
n TACO 트레이딩, 투자자 신뢰 증폭되며 저가매수 등으로 주가 상승견인
블룸버그 (The TACO That AteMarket Strategy)
○ 중동전쟁發 유가 상승,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박 나포 등 다양한 악재에도 미국 주가는 큰 폭 상승.
이와 관련하여 자본시장 회복력을 바탕으로 확전은 없을 것이라는 TACO에 대한 투자자 기대가 일부 기여
○ 일례로 1978년 이후 S&P500 지수는 강세장 후반 10% 조정이 15회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지수 저점을 재확인하는 경우가 13회(87%) 발생.
하지만, 팬대믹 이후 5번의 큰 조정에서는 저점 재확인이 1회도 없었고, 반등 후 상승 지속.
이는 투자자들이 저점 매수에 집중하는 투자 패턴을 유도.
동시에 트럼프 집권기에 TACO에 대한 신뢰를 강화시키며 주가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
n 미국 트럼프의 중국 방문, 중동전쟁 영향으로 다소 불리한 입장에서 진행
블룸버그 (Maybe Trump Shouldn’t Visit Xi After All)
○ 트럼프의 訪中을 앞두고 적절한 시기 여부에 대한 우려가 제기.
이는 중동전쟁으로 미국의 외교·군사적 역량이 분산되고, 미국의 對中 협상력 약화가 오히려 중국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
국제질서 유지 측면에서도 중국의 역할이 부각
○ 트럼프가 對中 관세전쟁에서 휴전 상태를 원하는 것도 협상 주제 설정이나 협상의 성과가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
특히 중국은 대만에 대한 미국의 모호한 태도를 역이용할 우려.
이는 트럼프의 외교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
n 역사적 금융위기의 교훈, 본질적으로 유사한 리스크의 반복
FinancialTimes (Six lessons from history’s greatest financial crises)
○ 고대 바빌론의 부채 탕감부터 현대의 부채 위기, 금융 붕괴에 이르기까지 역사는 반복되어 왔으며,
이는 현재를 이해하는데 다음과 같은 통찰을 제공.
▲주요 금융위기는 모기지·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여겨졌던 자산의 신뢰 붕괴에서 촉발
▲과도한 레버리지는 위기를 재앙으로 키우며, 현대 금융에서는 레포 시장을 통한 레버리지가 급증.
▲`08년 금융위기 이전 합성채권 시장이 발전했던 것처럼 금융 구조의 복잡성 증가는 위험을 은폐
▲과거 철도 버블이 미국의 산업화를 촉진했듯 AI 붐 역시 버블일 수 있지만 긍정적 효과 기대도 가능
▲스테이블코인 논쟁은 과거 ‘자유은행 시대’와 유사하게 불완전한 규제·감독의 위험을 내포.
▲또한 이전 위기 대응이 다음 위기의 씨앗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08년 이후 강화된 은행 규제는
시장 유동성 감소와 그림자금융 확대를 초래
n 미국 트럼프 중동전쟁 전략의 맹점, 이란의 신념·가치관을 간과
The Economist (A dangerous blind spot in Donald Trump’s Iran war strategy)
n 연준의장지명자워시,트럼프와의갈등회피한모호한입장지속은어려울소지
블룸버그 (Warsh toed the Trump line, but it can’t last)
n 주요국의 과도한 석유 사재기, 유가급등 및 에너지 취약국의 공급부족을 촉진
NYT (Hoarding Is Driving Energy Prices Higher Everywhere)
n 미국달러화강세기대,금리인하전망·안전자산매력약화등으로퇴색
FinancialTimes (Dollar gives up bulk of war gains astraders abandon bullish bets)
n 미국과유럽의갈등,트럼프분노뿐아니라위험감수성향등도원인
FinancialTimes (Therealtransatlantic divide is about morethan Trump)
n 유로존 재정적자, ‵25년 감소했지만 ⾼유가·국방비 증액 등으로 再확대 예상 WSJ (EurozoneGovernments’BudgetDeficitFellin2025,ButMiddleEastConflicttoDriveRebound)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