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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Nessun dorma(네순 도르마)Luciano pavarotti(루치아노파바로티)
금송 추천 1 조회 722 23.06.08 10:2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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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8 11:13

    첫댓글 금송님~
    오늘은 파바로티의
    수준 높은 곡 네순 도르마(Nesdun dorma)를 올리셨네요
    우리나라 성악가들도 참 많이 불렀지요
    졸은 곡 잘 듣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3.06.08 18:44

    김정래님
    오랫만에 클레식음악을 선곡해 올렸는데 좋으셨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역시나 테너가수는
    파바로티 입니다
    해설에서 읽으셨겠지만
    끝에 빈체로 (Vincero)~!
    고음이 어렵다는군요
    귀한댓글 감사 합니다

  • 23.06.08 11:40

    유명한 파바로티의 "네순도르마"
    너무좋은곡입니다.

    높은음역과 깨끗한음색이
    듣는이로하여금 감동을줌니다.

    좋은곡을선곡하여 올려주신
    금송님에게 감사를드림니다.

    잘듣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3.06.08 18:50

    윌리스님
    ‘’공주는 잠못 이루고”
    이곡을 그져 듣고만 지나쳤는데
    이번에 선곡을 하면서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음악은 알고 듣는게 이해
    하는데 큰도움이 된다는걸
    체험했습니다
    좋은곡 진솔하게 공감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귀한댓글 고맙습니다
    늘 행복 하세요 .

  • 23.06.08 12:41

    짝짝짝~루치아노 파바로티
    '당신을 내가 내 것으로 만들리‘
    내기에 내기를 건..
    긴장감 가득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멋진곡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3.06.08 18:56

    미소님
    박수로 곡에 힘을 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섬세 검색해서 스토리 까지
    이해 하는데 일조를 하고저
    나름 신경을 써서 올렸답니다
    공감댓글 고맙고 좋은곡 같이들어 감사 합니다

  • 23.06.08 17:24

    박지성이 히딩크를 만나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었듯이 어느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는 말을 들었어요.

    요즘 선배님을 만나서 고품격 음악을 듣고 스토리까지 알게되어 간병생활로 힘든 저에게 위로가 됩니다.

    고맙고 즐거웠어요

  • 작성자 23.06.08 19:13

    햄톨 후배님
    음악은 어렵고 힘들때 사람의 마음에 큰위로를 준답니다
    후배님이 친정모친을 간병
    하느라 힘든시간 속에
    조금이 나마 위로를 받았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긴병에 효자없다는 옛말이 있듯이 오랜 세월 지치고 힘 들지요...
    하지만 나중에 복으로 돌아올껍니다
    힘내세요~~!

    이곡의 스토리가 재미있지요 미소님 댓글처럼
    내기에 내기를 건....
    긴장감과 중국베이징을 배경으로 일어난 작품이라는걸 알게 되었네요....

    귀한댓글 고마워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23.06.08 22:06

    @금송 선배님 늘 💐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3.06.08 22:49

    @햄톨
    햄톨후배님
    우리 꽃길 같이 걸어요~^^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늘 건강 하세요.

  • 23.06.08 20:10

    파바로티의 노래 들으며 실내 작은 전등만 키고 감상하니 내가 오페라 객석에 앉아 있는듯 합니다
    항상 수준 높은 선곡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3.06.08 20:19

    안단테님
    즐겁게 들으셨다니 올리
    느라 힘들었든게 다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역시 파바로티.최고지요
    좋은곡 같이듣고 공감.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 23.06.08 21:41

    2006년 췌장암
    수술을 받은 이후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았다가 2007년 9월 6일
    모데나 자택에서 향년 71세로 별세, 장례 미사도
    모데나의 교회에서 집전 되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ㅡ 감사합니다 ㅡ.

  • 작성자 23.06.08 22:42

    바차여님
    그러게요. 이렇게 아름다운 최고의 테너인 파바로티를 좀더있다 데려가시지...
    71세면 아깝습니다
    공감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 23.06.09 09:20

    루치아노 파바로티 유명한 성악가 한분이지요
    즐감 하고 갑니다 ~^^

  • 작성자 23.06.09 13:08

    한터님
    파바로티 최고에 테너
    가수지요
    댓글 감사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09 13:12

    베르님
    그러게요 아깝고 아쉬워요
    좀더 사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네순 도르마‘’ 좋은곡 같이 들어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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