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기수(Waiting for Delivery)
: 순수청년들에게 보내는 참 보수의 정의
보수의 본래적 의미는 지킬 만한 가치 있는 전통을 찾아 그것을 지키고 유지 발전시켜 나간다는 것으로부터 뿌리를 이룬다. 앞으로 말하는 것은 보수의 기본 정의에 의거한 논리필연적 논증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전통적인 가치 있는 것들을 지키는 것이 보수의 본원적인 의미이고 이는 진보보다 오히려 선행하는 개념이다.
마르크스 등이 말하는 혁신적인 진보라는 개념도 그 사상적 배경을 보면 참 자유를 찾는 대안적인 몸부림으로 볼 수 있으며 이는 가치 지향적이며 분명히 지키고자 하는 핵심 가치(예를 들면 인간평등)가 있다. 지켜야 할 가치 추구라는 점에서 보수와 진보는 맥을 같이하며 다만 사회를 보는 관점과 방향성에서는 궤를 달리 한다.
그러나 현재 실제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보수라는 자들의 행태를 보면, “자기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역천하여 관련된 것을 망하게 한다” 로 요약될 수 있다.
비근한 예로는 미: 공화당의 총기 규제에 대한 입장, 일: 아베 정권의 후쿠시마에 대한 언론통제를 들 수 있겠다.
보수와 진보의 구분은 말이나 몸담고 있는 당을 보는 것은 무의미하며 그가 하는 행동과 정책 결정 및 집행 등을 면밀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보수는 안보를 강조하는 것이 당연하며, 안보 자체의 중요성은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위치 및 민감성과 취약성을 살펴보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국방의 의무 이행 및 환경 안보(식량 안보)를 통한 현 상황을 살펴보고, 공직자 자녀 및 국회의원 복무상황과 후쿠시마 사태를 연결해서 보면 안보파괴자가 누구인지는 명확해진다.
우리 나라에서 지금부터라도 만들어야 하는 보수의 정의는 애국 보수가 아니다.
애국보수라는 개념은 기본적으로 올바른 역사관 확립에서부터 애국의 본연의 개념이 나오는데 “친일파 청산”은 현재 까지는 요원해 보이며, 청산은 전후 프랑스식 독일에 부역한 자들의 처단 및 꼭 혈연적 연좌제를 의미하는 것이 될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그런고로, 친 외세 정신, 즉 우리 아름다운 정신을 지키는 것을 부정하고 외국의 가치 정신을 무분별하게 받아 들이는 모든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현실적인 적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부모가 일제시대 친일을 했다 해서 자식이 꼭 그 부모의 부정적인 유산을 다 떠안을 필요는 없다. 물론 당연히 논리 필연적으로 물질적인 유산은 거부해야 되겠다.
친일은 꺼삐딴'리'에서 나오듯 빨갱이 친미 친 중 앞으로 시대 흐름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계속적으로 변할 것이며, 올바른 역사관의 확립에는 역사가 항상 그래왔듯이 필연적으로 애국적 젊은이들의 피를 요구하게 될 것이며, 우리의 얼과 흥이 담긴 한글 한민족 한국역사를 교묘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말살할 것이다. 그것은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모든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대상으로 할 것이다.
그러므로 차선(QM)으로 여러분들은 “순전한 보수”를 지향해야 할 것이다.
순전한 보수라 함은 순수하고 참된 가치를 지향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여성 문제를 보면 근본적으로 여성이 남성에게 필요로 하는 것과 남성이 여성에게 필요(서로에게 결핍한 것을 충족한다는 개념으로 정의)로 하는 것을 정확히 인식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순결에 대해 소름 끼쳐 하는 여성들은 진부한 진보로 가서 당신들과 동조하는 사람들에게 답을 구하면 된다. 지조와 절개 개념은 우리 조선의 고유의 개념(논개)이며 주지한 바와 같이 은장도는 단순한 노리개가 아니었다. 오도된 페미니즘은 얼빠진 진부함에 속하는 개념이며, 참된 진보는 단호하게 그것을 거부할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순결은 참된 보수에서 추구하는 가치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대중매체들에서는 순결의 가치를 가장 바닥까지 떨어뜨리는데 현재까지는 性空적으로 작전을 이행한 것 같아 보인다.
그러면 이미 엎지 러진 물에 대해서는 어쩌라는 말이냐 하는 물음에는 제군들에게 참된 진리를 만나 변화하라고 권하겠으며, 이 글은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새싹들을 기르며, 참 보수의 가치를 추구하는 분들에게 대한 권면이며, 삶을 포기하라는 글이 아니라 젊은 제군들에게 순전한 보수가 추구하는 가치의 이상향을 올바르게 제시하고 잃어가는 사람들의 존엄을 찾고 사람다운 삶을 살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참된 보수의 본래적 의미에서 파생하는 논리 필연성에서부터 남성은 여성에게 순결을 당연히 요구해야 하며 여성은 남성에게 그것에 상응하는 용감함을 요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양 중세 영주의 정조권(초야권) 행사의 본원적 의미를 살펴보라.
남성이 용감함을 통해 여성을 보호한다는 개념은 굳이 동화 속에 나오는 백마 탄 왕자(NBK)가 아니더라도 지금도 볼 수 있으며 이는 세계에서 역사상 제일 많이 팔린 책에도 잘 묘사되어 있다. 시간 나면 우리나라 전래동화도 살펴보기 바란다.
그럼 용감함은 무엇을 말하는가, 용감함이란 지 정 의 세가지 요소가 모두 필요하며, 그 중 한가지라도 결핍하면 이루어질 수 없다.
우선 지혜(앎)의 측면에서 보자.
일단 용감함이 무모함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현재 능력과 대처하고 있는 상황을 알며, 자신의 용감함을 발휘해야 하는 때를 알며, 주 적 이 누구인지를 앎이 필요하다. 이는 용감함을 발휘하기 위한 필요조건이라 할 수 있겠다.
일단 앎으로 인하여 행동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는 정(감정적 요인) 이라는 연료가 필요하다. 이 연료가 없이는 제대로 된 방향을 설정할 수 없으며, 불완전 연소할 확률이 높아진다. 정치한 감수성이 있어야 수성(남성성)이 수성(담보)될 수 있다. 순수한 감정은 사람을 제대로 불타오르게 한다.
불 타오르는 상황에 이르게 되면 마침내 의가 필요하다. 정이 힘의 올바른 방향을 정한다면 의는 그 힘의 크기 (불꽃의 세기) 를 좌우한다. 약 2세기 전 인자는 그 힘을 완전히 참된 방향으로 소진 함 으로써 자기 의가 아닌 궁극적이며 최종적인 공의를 완성하였다.
남성의 용감함이란 이렇게 세가지 요소가 잘 결합되어 순차적으로 진행될 때 행 할 수 있는 궁극의 선이자, 아름다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 여성의 순결은 그 역시 지 정 의 모두가 필요한 절대적 아름다움이자 선이다. 자기 자신의 남자를 알아보는 지, 한 사람을 위해 순정을 바칠 수 있는 순수한 마음의 정, 그리고 어떤 유혹에도 굴하지 않는 의. 이는 정신적이고 육체적인 순결을 모두 포함한다. 오히려 남자에게 요구되는 용감함보다 더 세심한 주의와 긴장이 요구된다 하겠다.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에서 남자의 용감함, 여성의 순결로 대표되는 수신이 완성되면 가정을 이루어 제가가 된다. 평천하는 이들로 이루어진 집의 집합인 나라이 임하오면 평천하할 것이다.
평천하 되는 날에 참 정의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참 진리는 참 자유(뿌리)를 줄 것이다.
이 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들
참고할 서적: 역사란 무엇인가(한글번역본: 보수에 대한 부분)
참고할 영화: 영화 “활”에서 청나라 장수가 굳 닥녀 에게 한 조선 남자와 여자에 대해 한 말
참고하여 들으면 좋은 곡: 마법의 성
각주: 지(知), 정(情), 의(意)에 완성에 대하여
여기서 의미하는 용감함과 순결은 사전적 의미보다도 남자와 여자에게 요구되는 전인격적인 선과 아름다움, 순수함의 결정체 (순수함의 결정체) 로 재정의 되었으며, 굳이 꼭 서양의 것들과 비견해야만 한다면, 청교도주의의 남성상과 여성상의 이상적 모습(천로역정을 참조)과 유사성을 지닌다.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권리가 없듯이 각기 요구되는 속성과 관계하고자 하지 않는 자들은 당연히 상대편 이성에게 요구되는 용감함과 순결을 요구할 권리는 없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
배달의 기수(waiting for delivery): 참된 진보에 대한 정의
지난 번에는 참 보수에 대해 정의를 해보고, 우리나라에 적용 가능여부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전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린 책에서의 참사람인자의 행동 중 참 진보의 요소에 대해 살펴 볼 것이다.
참사람인자는 절대진리이자 선에 대해서는 절대 순복 하여 죽음에 까지 이르렀으며, 변종의 유혹에도 한치 흔들림 없이 자기자신에게 부여된 역할을 끝까지 완수하였다. 이러한 부분은 참 보수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굳이 멀리 안가고, 우리 선비(사육신)의 고귀한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매 난 국 죽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참사람인자의 참 위대성은 절대진리 이외의 것에서는 철저히 자기 이름을 빛낼 수 있는 기회를 양보하고 민중들과 같이 짐을 지고 고통을 나누는 자세를 보이며 율법주의자들의 율법을 새로운 계명의 해석을 통해 약자와 빈자의 족쇄와 사슬을 푸는 등 그 당시에도 천시의 대상이었던 세리와 창기와도 같이 할 수 있다고 한 점에서 보인다. (이웃사랑의 계명과 참사람인자 제자의 고전 사랑 장 해석을 참조: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사랑의 정의로부터 이웃사랑과 연관시켜서 도출 )
이런 내용의 구체적 서술은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으므로 상술하지 않기로 한다.
참 진보의 행위는 종교와는 상관없이 오히려 행동으로 알 수 있는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안 발의 및 그들과 함께 아픔을 같이 하는 모임이 있으면 그것은 참 진보에 가까운 것이며 참사람인자의 한가지정신(희생정신)에도 부합하는 것이다. 즉 인기주의에 영합하지 않고 자기가 조금 창피한 꼴 당하더라도 민중들의 삶이 나아진다면 여론에서 욕 먹고 빨갱이 소리 들어도 심지어는 돌에 맞는 경우가 있더라도 내부에 정화된 심지가 타고 있으면 오히려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이다.
그러니 참 보수 든 참 진보 든 결국 희생정신 한가지로 귀착 되어 만나며, 만약 세상에서도 참된 보수와 참된 진보가 있다면, 격렬한 토론이 있다 하더라도, 절대가치 부분에서는 참 진보가 참 보수에게 양보할 것이며, 절대가치 이외의 부분에서는 참 진보가 어떤 방식으로라도 참 보수에게 양보를 얻어낼 것이다.
첫댓글 '거짓으로는 결코 진실을 덮을 수 없다.'는 정의(definition)는,
진실은 작지만 강한 것이고, 거짓은 넓게 덮어 오래가야 하는 것이다.
작지만 강한 정열은 거짓을 두루 파고들 수 있지만,
넓게 덮어 오래가야 하는 두려움은 진실의 끝자락에 밟혀 넘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는 나의 비유다.
자신의 심장을 들어 꿸 용기로 시작하여야 함을 아는, 지(知).
피도 눈물도 없는 자에게 느끼는 연민의, 정(情).
뜻이 그곳에 있음을 알아 이곳에서부터 나를 희생하는, 의(義).
이를 갈고 닦으며 세기는 것이 수신이며,
이를 나에게 널리 알려 세상에 드러나게 하는 것.
이것이 곧 수신제가이니 세상이 다르지 않았으면 하는 나의 바램.
@golden eye
이러함에 男과 女가 다르지 않으니, 내 것이 소중한 만큼 남의 것도 아름다운 것.
이토록 아름다운 것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자기희생이라 할 때,
요즈음 개개인에 있어 희생이라 함은, 한 장의 올바른 투표에 있는 건 아닐까?
제가 가장 많이 생각해보는 구절이군요. 순천자 흥 역천자 망.
@golden eye 투표도 중요하지만 희생은 그보다 더 높은 가치 지향을 말합니다.
@정곡의표
^^;
@golden eye 와 멋진 비유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원래 보수란 참 아름다운 말인데 그 단어 자체의 의미를 훼손하다 못해 파괴하고 있습니다. 보수를 참칭하는 자들은 자기가 무슨 말과 행동을 하는지 알고 그 말을 썼으면 하는 의미로 이 글을 썼습니다.
그렇긴 합니다만,
그 혼 만은 전달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golden eye 그런가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 채명신 장군이 돌아가셨는데 그분정도 되어야 보수세력이라 불리울 수 있는 것인지, 얼마전 애국지사 묘소에서 여러분들을 뵙고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정곡의표
진정 보수가 누구인데,
둔갑시킨 엉뚱한 놈들을 허수아비로 내세우는가요.
허수아비는 참새대가리의 아비일뿐 보스(보수? boss?)가 될 수 없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군요. 좋은 글일수록 여러분들하고 공유하고 싶습니다.
보수 진보를 가르지 않더라도 진정 인생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는것
그것이 나이 먹는 어른이되어가는 가장 큰 과제인것이 아닌가 하는생각을 합니다
모든것. 다는 아니어도 우리가 말하는 공정함이 지속되는 사회에서는 내 자식만을 염려하는 그런삶은 아닐것이기에
어른이 되는중차대한 일은 세상의 큰 그림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키기위한 노력 그 자체가 나이를 먹는 이의 과제일것이다
요즘 친구들에게 하는 말이 나이먹는것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게 된다
그런 고민을 해봄이 어떠하니?
이 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젊은이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제시와 그에 대한 답도 어느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님의 글은 보는이로 하여금 "상당히 거슬리게" 썼습니다. 여기는 인터넷 상이므로 안보이는 공간에서 더욱더 예의는 갖추어야 하는데 님의 나이가 얼마나 많은지는 몰라도 님과 같이 나이먹고 싶지는 않군요. 사회생활 해보니 예의없는 사람들은 나이가 많고 적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상대할수록 피곤해집니다. 전형적인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굽실거리는 이들 보면 나이든 예의 없는 이들이죠. 모든 이들은 인간의 존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것자체를무시하는분은 안보았으면합니다.
@정곡의표 누가 젊은이들에게 아니 가정에서 부터 가르칠꼬????
@까칠이88 동문서답을 하면서 힘들게 하는군요. 님 같은 이들이 젊은이를 가르친다면 ... 생각하기도 싫어집니다.
"정곡의표"님 화나신 것 같은데..., ^^;
혹 저마저 내치실까 조심스레 댓글 답니다.
저는 우주 나이로 한 살인데,
아직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몰라 2천년 넘게를 물으며 살아 왔습니다.
지금도 살 날을 빛의 속도로 달리고 있으나,
그 수수께끼를 알아 내지 못했습니다.
이 과제를 해결하려 그동안 5천만명께 머리를 조아렸으나,
돌아오는 답이 미친 놈 싸가지없다 였습니다.
또, 물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하나같이 다른 얘기를 하는 겁니다.
옳거니, 달리 방법이 없겠다 여겨 한결같이 싸가지없게 살기로 하였습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내 얘기를 들어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 같아서 입니다.
이제와 돌아 보니, 한 것이라곤 도화지만 들고 헤맸을 뿐.
텅빈 대가리로, 누가 누구를 가르칠꼬에 반성하며 한마디 못하고,
"정곡의표"님 그림에 들락리고 있으니 부디 마다 않으셨으면 당부드립니다.
@golden eye 윗분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익명성에 기대어 사람을 막대하지 말자는 것이고요. 실제로 저런사람들은 실생활에서 보면 말섞고 싶지 않은 사람인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든 마찬가지이겠지만 익명의 공간에 글과 그림을 남기는 행위는 자기의 귀중한 시간과 맞바꾸는 행동입니다. 저런 사람이 한 둘 들어와서 저를 포함 내 글과 그림을 보려는 사람들에게 막 내갈기는 것 저는 보기 싫습니다. 네 윗세대 50-60대 분들 꼰대짓하는 것 그동안 많이 참아왔습니다. 자기 밖에 모르고 자기 세계에 갖혀 있으면서 인터넷에서 왕노릇하려는 사람들 정말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요즘 그림 거는 맛에 저는 열심히올리고는 있지만 회사에서는 아무래도눈치가
@정곡의표
네... ^^;
댓글 달 때마다 한 템포 늦춰, 멘트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림, 이거 부담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