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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요일 |
10월28일 (일요일) |
장 소 |
우이동 젊은느티나무 |
참석인원 |
34명 |
참석자 명단 |
실비님 |
비룡봉란님 |
바로님 |
산이슬님 |
심심님 |
항상1님 |
널널이님 |
순덕님 |
지킴이님 |
단경님 |
큐브님 |
강수현님 |
이더님 |
난초님 |
용설란님 |
루왁님 |
쟈스민향기님 |
밝은미소란님 |
다도선배님 |
잼보리선배님 |
혜전1선배님 |
정해선배님 |
넝쿨당선배님 |
류수선배님 |
따이한선배님 |
첫정선배님 |
종고산선배님 |
신호등선배님 |
고원석님 |
지니아님 |
김기순님 |
반딧불님 |
푸른솔효석님 |
여행과낚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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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조자 명단 |
다도선배님: 100,000원 |
잼보리선배님: 100,000원 |
혜전1선배님: 100,00원 |
부엉산선배님: 50,000원 |
널널이님: 50,000원 |
計: 400,000원 |
음 식 |
실비님: 닭날개 요리 |
바로님: 오뎅탕 |
난초님: 깨잎전, 계란말이 |
산이슬님: 홍어회 무침 |
금별: 두부조림,나물, 문어숙회 |
차량봉사 : 여행과낚시님 |
물품 집기 도구 |
산이슬님, 실비님, 널널이님, 단경님, 비룡봉란, 바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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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입 |
회 비: 20,000x34명: \ 680,000원
찬 조 금: \ 400,000원
680,000원+400,000원=총수입\ 1,080,000원 |
지출 내역서 |
1] 본부 34명 회비 입금: \ 340,000원
2] 탁자+의자: 40,000원+30,000원(현장) \ 70,000원
3] 마트에서 식재료와 물품구입비 (금별)...총: \ 156,110원 (영수증 참고)
4] 갈비살 구입(DC:6,000원 바로 구입) \ 60,000원 (영수증 참고)
5] 육계장 (조약돌님께서).......\ 80,000원
6] 부침재료 구입 (실비님).....\ 37,000원 (택시비 포함) (영수증 참고)
7] 겉저리 (쟈스민향기님)..... \ 30,000원 (영수증 참고)
8] 들통 구입비 (심심님).........\ 20,000원 (영수증 참고)
9] 행사장에서 숯불 바베큐통+부르스타....\ 36,000원 (영주증 참고)
10] 뒤풀이 비용......................\ 86,000원
■ 총지출 ■
① 340,000원+② 70,000원+③ 156,110원+④ 60,000원+⑤ 80,000원+⑥ 37,000원☞
⑦ 30,000원+⑧ +20,000원+⑨ +36,000원⑩ +86,000원= \ 915,110원
총 수입: 1,080,000원- 총지출 915,110원= 남은 잔액: \ 164,890원 |
선배님, 친구님들~!! 귀가는 잘하셨는지요. 카페 창립 10주년 겸 10월의 마지막 밤이 어제 우이동에서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비와 우박이 오는 가운데도 흐트러짐 없이 즐거운 모습과 열정에 놀랐습니다. 돼지 방 34명의 회원님 참석하시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지방에서 서울, 경기 근교에서 달려와 주신 꿀이 방 회원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아름다운 5060모든 띠 방과 지역방 회원들이 참석하는 큰 행사를 준비하며 방장이 없는 관계로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준비를 십시일반 친구들의 관심과 협조로 무사히 치룰 수가 있었습니다. 많은 걱정과 우려 속에 밤잠까지 설쳤으나 서로가 솔선수범하여 부족함을 채워주고 한마음 한뜻으로 모두가 한 가족처럼 주인공이 되어 함께 웃고 즐기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준 우리 꿀이방 선배님, 친구님들~ 보내주신 큰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풍요로운 행사를 위해 현금과 물품을 찬조해주신 선배님, 친구님, 모든분께도 감사를 드리며 아침 일찍 먼 파주까지 달려와 차량 봉사해준 여행과낚시 친구, 준비과정과 탁자 의자 모든 준비해준 바로 친구(온종일 맛나게 고기도 구어줌)비룡봉란 친구, 주방에서 온종일 서서 부침개 부치느라 실비 친구,상차림 도 맡아해준 이더 친구,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수고와 고생 많았습니다. 밥 푸고 국 뜨랴 주방 도우미해준 난초 친구, 첫 참석인데도 내일 처럼 고기 굽고 모든 일 함께해준 김기순 친구~!! 수고해준 돼지방 친구님들께도 고아움과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예전의 명품 돼지 방이 되도록 차기 방장님과 총무님이 빨리 선출되기를 바랍니다. 선배님들께서 많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후배들 많이 이끌어주시고 힘 돼주시길 바랍니다.
큰행사가 끝났고 다음 달 양띠 방 주관 산행과 송년회가 남았습니다. 2018년의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합니다. 돼지방 님들의 관심과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이제 갈수록 날씨가 많이 추워집니다. 감기 걸리시지 않게 건강에 유의하시고 선배님, 친구님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총무직은 10월의 마지막 밤으로 마무리합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선배님, 친구님들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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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바로 친구~!!
큰 행사 때마다 궂은일 마다하지 않고
봉사해주는 친구~!!
정말 고마웠어요.
수고와 고생 많았어요
날씨도 좋지 않았는대 수고하셨습니다
아직도 금별님 자리가
필요한것 같아요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엉산 선배님~!! 고맙습니다.
함께하셨으면 좋은셨을텐데
많이 아쉬웠어요
송년회때는 꼭 뵙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혼자서동분서주해주시고이리후기까지남겨주셔서고맙습니다 ~~~선배님들과 벗님들의따스한마음씨덕분에즐거운추억의한페이지를간직할수있어서넘~~~좋았답니다
그리고 고생해준 금별이 친구감사합니다 ~~~^*^
지킴이 친구 먼 길 함께 해 주어서 고마웠어요
친구의 활달한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이야기도 못 나누고 가는것도 못 봤네요.
전체 송년회때는 확실하게 인사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 함께해요.
수고
수고
수고 많이했어요
변수가 ?
오기를 기다렸는데~
일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구나.
송년회때는 함께하기를 바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장이공석인데도 애써주신
금별총무님비롯 선배님들 친구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궂은날씨에도 추억의 한페이지
만들어서 즐거웠습니다
모두에게 고개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난초 친구 수고와 고생많았어요
이번에도 맛난 깻잎전은 맛만 봤네~ㅎㅎ
손 많이기는 깻잎전 해 오느라 수고 많았어요.
함께 걱정해주어서 너무 고마웠어요.
큰 행사에 봉사의 많은 손길들, 대단히 감사했읍니다. 모든 음식솜씨는 100점!! 항상 건안들 하시고 속히
집행부 재구성의 숙제도 해소되어 자주 모임을 가졌으면합니다.
잼보리 선배님~!! 고밉습니다
멋진 새로운 방장님과 총무님이 선출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우박이 떨어지고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에
띠방마다 리듬에 맞추어 어깨춤을 추는 모습이
여느 이국 카페의 흥겨운 모습을 연상케 했다.
이런 큰 규모의 온라인 카페를 이끌어 가시는
운영자 분들의 열정과 음식을 만들어
봉사하시는 분들의 세세한 배려에 크게 감명을 받았다.
이런 분위기에 기분 좋게 취하면서
우리 삶의 자양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류수 선배님 반가웠습니다
너무 조용하셔서 계신줄도 몰랐답니다.
많이 부족했지만 즐거운 시간 되셨는지요.
돼지방 모임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큰 행사때마다 솔선수범하시는 금별님,
그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궃은 날씨에 수고 많이 했어요.
수현 친구 늦어서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고생 많았습니다.
몸도 맘도
덕분에
시월의 막밤도 잘 치루어 내었습니다.
목은 괜찮은지
온 종일 서서 사회 보느라 수고 많았어요
여러가지로 수고많았어요....~~^^♥
널널이 친구 큰 힘이 되었답니다.
없으면 그냥오지 찿아 해메느라 수고 많았어요
제데로 들지도 못하고 송년회때는 즐거운 시간 함께하자구요
너무 고맙고 감사했어요.♥
모둠들 수고해준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밤 보내고 왔네요. 방장공석에 금별님 고생 많았구여 항상 앞장서서 수고해주는 바로님. 고마워여 그리구 음식 준비해온 님들 맛나게 잘먹고
잘놀고 행복한 추억의 한페이지
만들고 올수있게 정말 수고들 많이많이 했어요. 사랑합니다
미소란 친구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친구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있었지요.
수고 많았어요.
금별님 여러후배님들 모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덕분에 맛나게 해오신 음식 잘 먹고 즐거웠습니다 환절기 날씨에 모두 건강 유의하시길요.
선배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배님들께서 많이 참석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행사끝나고 지독한 감기가 왔다는데 몸은 괜찮은지?
시월막밤 행사가 잘 끝날수있게
이끌어주어 감사하고 수고많이 했어요 총무님~~
옆에서 도와주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아직 감기가 나가지를 않네
친구도 항상 건강에 유의하고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다니길
수고 많았어요.
금별이 친구 수고많았어요.
천둥번개또한 멋진 추억이였죠.
비가 온들 우리들의 끼를 막지는 못해지
이순간이 행복한 나 친구들이 있어 좋앗당.
우리돼지방의 보배
안방마님같은 부잣집
맏며느리같은 넑은아량과 인내와
배려 봉사정신이 투철한 금별총무님께
큰행사 있을마다
만길 마다하지않고
헌신적으로 수고해주신 금별총무님께 찬사을
보냅니다
방장도 없는가운데
2018년 10월의 마지막밤 행사를
잘이크려 주세서 감사합니다
많은 친구님들 후배님들 날씨도 변덕스럽게 궂은날씨인데도
참석하여주셔서 감사을 드립니다
십시일반으로 협조
해주신 후배님들
산이슬전전방장님
실비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난초님 난초친구님등
수고들많았습니다
이모두가 돼지방의
밝은 희망과 더욱
굳건한 화목과 발전이라 하겠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