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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올바른 신앙 생활의 10가지 명령 7부
- 일곱 번째 명령 “성령을 소멸치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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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올바른 신앙 생활의 10가지 명령 7부
- 일곱 번째 명령 “성령을 소멸치 말라”
“데살로니가전서5:12~24”
부 르 심:베드로전서1:22~25
찬 송: 88(88), 254(186),450(376), 197(178)
기 도: 1)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게 하소서
2)오직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3)성령의 아홉 가지 은사를 받게 하소서
4)성령의 인도하시는 바 예수님을 증거하는 복음의 능력
5)자유통일, 자유대한민국, 성령충만, 주사파척결, 전도, 부흥
데살로니가전후는 바울의 종말론이라 부릅니다.
데살로니가전후서를 읽으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올바른 신앙 생활”을 가르침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바르게 예비하는 방법을 가지게 하십니다.
지금 있는 교회에 속한 각 지체들은 데살로니가전후서를 읽음으로
“재림에 대한 바른 신앙 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구약에는 십계명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듯이
바울의 종말론에는 재림에 대한 십계명을 가르침으로 권면하는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올바른 신앙 생활의 10가지 명령>>
1.너희끼리 화목하라
2.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3.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선을 좇으라
4.항상 기뻐하라
5.쉬지 말고 기도하라
6.범사에 감사하라
7.성령을 소멸치 말라
8.예언을 멸시치 말라
9.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라
10.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이 시간에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올바른 신앙 생활의 10가지 명령 중
일곱 번째 명령으로 “성령을 소멸치 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눔으로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만물의 창조 첫 날 전부터 계신 성령님의 활동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창세기1:2)”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의 첫 말씀으로
태초에 삼위하나님이 하늘들과 땅 즉 지구를 창조하셨습니다.
삼위하나님이란 성부 성자 성령으로 위가 3위로 되어 있는 한 분 하나님이라는
기독교의 핵심교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가장 첫 말씀은 삼위하나님을 인정하고 믿는 것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성부하나님과 성자하나님(여호와=예수님)과 성령님은 위가 3위로 세 분이시지만
유일하신 한 분 하나님이심을 깨달아 아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는 위가 세 분이시지만 계급이 동일하십니다.
이 시간에 깨달아 알아야 할 사실은 성령님은 성부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과 함께
한 분 하나님으로 만물이 창조되기 전부터 계심을 알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신데 만물이 창조되기 전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어
독생하신 하나님으로 나타내심을 믿습니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요한복음1:18)”
삼위하나님이 만물이 창조되기 전의 영원부터 계셔서 만물을 창조할 태초부터
성령님의 활동하심을 나타내심이 “창세기1장 2절”이 증거하시는 말씀입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창세기1:2)”
지구가 어두움에 싸인 채로 있었으나 하나님의 영 즉 성령께서 수면에 활동하셨습니다.
성령님이 만물이 창조되는 첫 날 전부터 질서를 잡으시고 수면에 활동하셨습니다.
“성령을 소멸치 말라”는 말씀대로 성령은 소멸되지 않습니다.
성령님은 삼위하나님께 속하시어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만물이 창조되는 “빛이 있으라“는 첫 날의 말씀이 있기 전에
이미 성령님께서 어두움의 세력이 마음대로 할 수 없도록 질서를 잡으시면서 활동하고 계셨음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말세의 오늘 악한 영의 세계가 어두움의 세력으로 온 지구를 지배할려고 하지만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게 하심처럼 활동하고 계심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빛을 발하게 하심을 믿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한복음7:38~39)”
2.구약성경에서 “우리”라는 표현으로 성령님이 한 분 하나님으로 함께 일하심
구약성경에서 삼위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으로 활동하고 계셨음을
성경이 말씀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삼위하나님은 “우리”라는 표현으로 나타내셨습니다.
삼위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는 데 삼위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시는데 “우리”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세기1:26)”
특이한 사냥꾼 니므롯이 언어가 하나로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할려고 바벨탑을 쌓고자 하였습니다.
삼위하나님이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고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실려고
내려가시는 데 “우리가 언어를 혼잡케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삼위하나님을 “우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창세기11:7)”
이사야가 하늘세계를 보았습니다.
하늘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웃시야 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이사야6:1)”
이사야 선지자는 영안이 열려 주님의 보좌 가까이 모셔 선
스랍천사들을 보았는데 삼위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이사야6:3)”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세 번 기록된 것은 삼위하나님을 동일하게 찬양하는 소리입니다.
“거룩하다 성부하나님, 거룩하다 성자하나님, 거룩하다 성령님”으로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를 높이어 한 분 하나님으로 찬양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삼위하나님을 한 분 하나님으로 동격으로 찬양하는 것은 앞으로
일어날 휴거로 하늘에서 천상의 예배를 드릴 때 그룹 천사장들의 찬양도 동일하게 나타나심을
요한계시록 4장 8절에 기록되어 있음을 알게 하십니다.
“네 생물이 각가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셨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요한계시록4:8)”
이사야는 죄 가운데 있어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으로
화를 당하여 망하게 될까 두려움에 떨어야 했습니다.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이사야6:5)”
이사야가 죄인으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다는 두려움으로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였습니다.
때에 스랍 중 하나가 화저로 단을 취한 바 숯을 손에 가지고
날아와 이사야의 입에 대어 말하였습니다.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였고 네 죄가 사하여 졌느니라 하더라(이사야6:7)”
사랑하는 여러분, 진정으로 자신의 죄를 알고 고백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의 영이 임하는 죄사함을 받기를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회개케 하는 마음이 소생하여 죄사함을 받자
삼위하나님께서 “우리”라 표현하시어 이사야 선지자에게 부르심의 사명을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리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이사야6:8)”
3. 신약성경에서 성령님이 삼위 하나님의 삼위로 함께 일하심.
구약성경에서는 삼위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으로 “우리”라는 말씀으로
함께 일하심을 보이셨습니다.
신약성경에서도 삼위하나님을 증거하심으로
성령님이 성부와 성자와 함께 동격을 가지시는 하나님이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삼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줌으로
성령님이 함께 일하고 계심을 보이십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28:18~20)”
세례식을 할 때 반드시 삼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소멸치 말라”는 말씀대로 재림에 대한 올바른 신앙 생활의 명령으로
성령님의 권위에 순종하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주일 대예배의 끝에는 축도하는데 삼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영원히 함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고후13:13)”
삼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도를 받는 거룩한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진리와 은혜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옵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요한복음1:17)”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독생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보내심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버지의 사랑이 되어 영원토록 아버지의 집에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버지의 집에는 거할 곳이 영원토록 많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14:1~3)“
성령님의 기름 부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고급차라도 기름이 없으면 차는 움직일 수 없습니다.
성령의 불을 붙이는 성령의 충만하심이 되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 순식간에 하늘 높이 올라가 주님을 뵙는 휴거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령님의 측량하시는 물의 깊이가 깊은 생수의 강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생수의 강이 되어 강좌우에 생명나무의 12가지 실과를 맺어
먹을만한 은혜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 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요한계시록22:1~2)”
4.예수께서 승천하실 때까지 성령을 증거하셨다.
예수님의 사역은 처음부터 성령사역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계획하시는 뜻으로 사랑하심에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3:16)”
예수님은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게에 나셨습니다.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실 때 비둘기 같은 성령이 내리시었습니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4:16~17)”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시지만 삼위하나님의 활동으로 증거하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님이 임하셨습니다.
하늘에서 소리가 있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아들이심을 말씀하셨습니다.
삼위하나님의 교리는 유일하게 기독교에만 있는 핵심교리입니다.
아무리 유일신교 유대교와 이슬람교가 있지만 이들 종교에는 삼위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유일하신 삼위하나님의 교리로 성령이 임하시는 감동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성령충만으로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어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누가복음4:1)”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승천하셔서 보이지 않아도
진리의 성령이 오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한복음16:13)”
예수님이 성령충만으로 3년 반 동안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승천하셔서 오늘날 보이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십니다.
성령으로 예배를 드리고 성령으로 전도하고 성령으로 도우심을 받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간구하는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로마서8:26~27)”
성령이 성도를 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있어 자기의 영이 방언으로 기도하여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말씀하시는 것은 “성령을 받으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요20:22)”
사랑하는 여러분,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40일 동안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에 대한 말씀으로 들리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당부하시는 것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행1:4~5)”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속한 사람으로 오직 성령의 열매를 맺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이 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휴거성도가 되어 성도의 나라 천년왕국의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들, 거룩한 나라,
그의 소유된 백성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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